세토 토시키

프로필
이름세토 토시키
瀬戸利樹(せと としき)
성별남성
직업배우
출신지일본 치바
생년월일1995년 10월 7일
신장176cm
혈액형B형
소속사켄온[1]
배우 활동 시기2013년 ~ 현재
소개링크트위터, 켄온 소개글

1 개요

일본배우. 켄온 Next Generation 출신이다. 외모적인 특징으로 코와 눈 두덩이에 총 4개의 점이 있다.

단 것을 좋아하는 자신의 배역과는 달리 단 것을 싫어해서 케이크를 먹는 장면을 찍을 때 꽤 고생했다고 한다.[2] 또한 배역의 성격과 반대로 이 배우도 만만치 않게 밝은 성격인 듯 하다.[3]

배우의 인터뷰에서 배역과 실제 성격이 다르다보니 촬영하는 날이 되면 스스로에게 '나는 멋지다'라고 최면을 건다고 밝혔다.

2 생애

2014년에 텔레비전 드라마 『 약해도 이길 수 있습니다~아오시 선생님과 풋내기 고교야구 선수의 야망』에서 배우로 데뷔했다.
2015년에는 영화 『 스트레이어즈 크로니클 』에 출현했는데, 이 시기에는 지금과 달리 민 머리로 출현했다.
2016년 하반기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카가미 히이로 역으로 출현하고 있다.

3 출현작

추가 바람
  1. 나가세 타스쿠, 후쿠시 소타, 야마모토 료스케와 같은 소속사다.
  2. 이와 비슷한 사례로 높은 곳을 싫어하는데 배역 특성 상 높은 곳에 있어야 했던 미우라 료스케, 바나나를 싫어하는데 배역의 상징이 바나나인 코바야시 유타카 등이 있다.
  3.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멤버들과 개인적으로 사진을 찍은 것을 보면 혼자서 딴 데 보고 있거나 이상한 포즈를 취한 경우가 대다수다. 아니면 뜬금없이 뒤돌아서더니 카메라에 얼굴을 들이댄다던가. 배우들하고 인사할 때는 호죠 에무 역의 이이지마 히로키가 말을 더듬자 팔꿈치로 쿡쿡 찌르거나 몸이나 손을 가만히 못두는 장면이 많이 포착되었다. 제 2의 유타카가 될 기재가 보인다.
  4. 초고속 이동 능력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