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소경재발췌 ~ 그림자 ~
파일:Shoujo shoukei saishouroku -kage-.png
| 리플렉 비트 난이도 체계 | ||||||
| BPM | 난이도 | |||||
| 150 | BASIC | MEDIUM | HARD | |||
| 2 | 5 | 7 | ||||
| 오브젝트 | 157 | 233 | 279 | |||
| 수록버전 | 리플렉 비트 | |||||
| Rb+ 수록 팩 | MUSIC PACK 15 | |||||
| MEDIUM : 난이도 1 증가(라임라이트) HARD : 난이도 1 증가 (라임라이트) | ||||||
전형적인 S.S.D.의 스타일 다운, 일본풍의 노래이다. 가사는 추가바람
초대작에선 오브젝트 숫자덕분에 레벨이 6이었지만, 실상은 6치고는 어려운 패턴에 박자까지 약간 밀려있는 사기 난이도의 일원. 이 곡에서 난이도가 더 어려워진 곡이 Gymnopedie -kors k mix-라는걸 생각하면 뜬금없이 이게 6렙으로 책정된 이유는 불명. 난이도가 낮아 주목받진 못했지만, HARD AAA FILL 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악몽과 같은 곡으로 싱크는 밀려있는데다가 리플렉 비트 초대작 판정이 훨씬 안좋았던지라 수많은 유저들을 좌절로 빠트렸었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6렙에서는 전혀 찾아보기 힘든 16비트 연타가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출력된다. 거기에 앞에 적어놓은대로 전체적으로 싱크가 뒤로 살짝 밀려있기 때문에 조금만 빗나가도 MISS가 많이 나온다. 그 일례로 리플렉 비트 초대작에서 이 곡의 AR이 95% 이상 나왔다면 웬만큼 잘한다는 이야기가 되었다.
결국 리플렉 비트 라임라이트로 넘어오면서 10->10+로 상향된 곡들을 제외하고 하드 패턴의 난이도가 상향된 몇 안되는 곡[2]이 되었다. 판정까지 완화되어서 이젠 조금만 주의해주면 AAA+를 노릴 수 있는 곡으로 떨어졌지만, 그래도 7렙 중위권은 충분히 차지한다.
리플렉 비트 VOLZZA에서 삭제되었다.- ↑ 한국에서는 보통 이렇게 읽는다
- ↑ 리플렉 비트에 최초로 수록된 곡 중에서는 이게 유일하며, 타 비마니 시리즈 이식곡 중에서는 We Can Change가, 라이센스곡 중에서는 じょいふる이 난이도가 상향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