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응 강제자

수능강제자가 아니다.


Compliance Regulator

풀 내구도 공격력 : 8
치명타 추가 공격력 : 12
연사력 : 1/초
크리티컬 확률 배수 : 1.5 배
무게 : 3 pound
사용 탄환과 장탄수 : 30 x Energy Cell
V.A.T.S. 소모 AP : 15
산탄도 : 0.1
내구도 : 200
수리 가능 아이템 : 레이저 피스톨
응급 수리 대응 아이템 : 원핸더 에너지 웨폰
요구 힘 : 1
요구 스킬 : 에너지 무기 0
가격 : 175 캡
가능한 개조 : 없음
특수 능력 : 적에게 치명타 명중시 10초간 적을 마비시킴

폴아웃:뉴 베가스DLC Honest Hearts에 등장하는 소형 에너지 무기로 죽은말 부족의 근거지 부근에 있는 Fallen Rock Cave에서 획득할 수 있다.

'순응 강제자' 라는 이름답게 일반 레이저 피스톨과 달리 공격력은 낮지만, 치명타를 입힐 경우 적을 10초간 마비시키는 특수 능력이 있다.

일부 마비 면역이 있는 적을 제외하면 죄다 치명타로 눕힐 수 있어서 체력높은 적을 상대할때 매우 유용하고 구하기도 쉬우며 레이저 사령관 퍽으로 크리티컬 확률이 10%나 증가할 수 있다. 대물 저격총, 가우스 라이플, 펄스 라이플 은신 크리티컬로도 잡을 수 없는 적한테는 이 총으로 은신 크리를 먹여 눕힌 다음에 10초동안 쏴주는 것이 좋다. 이 방법으로 전설적인 거대 파리도 쉽게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노심용융(Meltdown) 퍽을 찍고 적을 죽여 코로나를 발생시켰을시 그 코로나로도 마비시킬수 있다!!! 즉, 특정 조건하에서 범위마비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마구 남발하다 근접해있던 적을 죽인 코로나에 휘말려 자신이 10초간 마비되어 사망할 수도 있으니 주의. 그런데 이런 범위 마비의 조건이 명확하지 않다. 치명타로 적을 죽였을때 코로나에 마비하는건지 아님 코로나에 치명타를 입어야 하는 것인지 정확한 조건은 추가바람

디자인이 이질적일 정도로 미래적이고 근사한데 이 장비의 정체는 전혀 밝혀지지 않았다. 랜달 딘 클라크가 국경수비대 출신임을 생각해 볼 때, 테이저와 비슷한 물건이었을지도?[1]
  1. 거기에 다가 발사되는 이팩트도 테이저건에서 전극을 사출하는모습과 유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