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暊
1551~1564
휘는 부, 아버지는 명종, 어머니는 인순왕후이다. 1555년 세자에 책봉되고 황대임의 딸을 세자빈으로 결정되었으나 황씨가 병약하여 가례가 1년을 미루자 윤옥의 딸[1]로 세자빈을 바꾸어 가례를 올렸으나 얼마 되지 않아 1563년 13살에 요절하고 만다. 시호는 순회이며 1603년 신주가 만들어졌다. 묘는 서오릉에 있는 순창원으로 2006년 도굴미수사건이 발생했다.
가계
- 부인 : 공회빈 윤씨 - 윤옥의 딸
- 부인 : 양제 황씨 - 황대임의 딸
- ↑ 공회빈 윤씨 항목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