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자위대의 역대 해상막료장 |
29대 아카호시 게이지 ← 30대 스기모토 마사히코 → 31대 가와노 가쓰토시 |
스기모토 마사히코 | ||
1951년 ~ | ||
복무 | 해상자위대 | |
기간 | 1973년~2012년 | |
임관 | 방위대학교18기 | |
최종계급 | 해장 | |
최종보직 | 해상막료장 |
杉本正彦
1 개요
일본의 해상자위관. 나가타 히로시 이후 23년만에 자위함대 사령관 출신의 해막장이다. 후임자인 가와노 가쓰토시도 자위함대 사령관 출신이다.
2 경력
- 1974년 3월 방대 18기 졸업, 해자대 입대
- 1985년 7월 3등해좌(소령) 진급
- 1988년 7월 2등해좌(중령) 진급
- 1992년 8월 호위함 하루유키함장
- 1993년 1월 1등해좌(대령) 진급
- 1997년 3월 제2호위대군 제6호위대사령
- 2001년 1월 해장보(소장) 진급, 호위함대 사령부 막료장/12월 제3호위대군사령[1]
- 2002년 12월 연습함대사령관
- 2004년 3월 해상막료감부 감리부 부장
- 2005년 7월 해장(중장) 진급, 잠수함대사령관
- 2007년 11월 구레지방총감
- 2009년 7월 21일 자위함대사령관
- 2010년 7월 26일 해상막료장(대장)
- 2012년 7월 26일 퇴임
3 생애
1951년 도야마에서 태어났다. 1970년에 방위대학교 18기로 입학했고 1974년 졸업하여 해자대에 입대했다. 1993년에 1등해좌로 진급했고 제6호위대 사령 등을 지내다가 2001년에 해장보로 승진했다. 호위함대 사령부 막료장과 연습함대 사령관 등을 지내고 해막 감리부장[2] 등을 거쳐 2005년에 해장으로 승진했다. 구레지방대 총감과 자위함대 사령관을 거쳐 2010년에 아카호시 게이지에 이어 해상막료장에 올랐다.
타지카제함 자위관 집단괴롭힘 자살사건 설문조사 은폐로 사임했다. 후임자는 가와노 가쓰토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