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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방휘침성
1.1 STAGE 6
EASY | NORMAL | HARD | LUNATIC | 주석 | |
1 | 小弾「小人の道」 소탄「난쟁이의 길」 | 小弾「小人の茨道」 소탄「난쟁이의 가시밭길」 | |||
2 | 小槌「大きくなあれ」 소추/소퇴「커져라 얍」 | 小槌「もっと大きくなあれ」 소추/소퇴「좀 더 커져라 얍」 | [1][2][3] | ||
3 | 妖剣「輝針剣」 요검「휘침검」 | [4] | |||
4 | 小槌「お前が大きくなあれ」 소추/소퇴「네가 커져라 얍」 | [5] | |||
5 | 「進撃の小人」 「진격의 소인」 | 「ウォールオブイッスン」 「월 오브 잇슨」 | [6] | ||
6 | 「ホップオマイサムセブン」 「홉 오 마이 섬 세븐」 | 「七人の一寸法師」 「7인의 잇슨보시」 | [7][8][9] |
2 탄막 아마노자쿠
DAY | SCENE 명칭 | 이름 | 주석 |
8-1 | 全てを敵にまわせ! 모두 적으로 돌려라! | (통상 탄막) | |
8-4 | 小さーい弾幕 쪼~끄마한 탄막 | 「小人の地獄」 「난쟁이의 지옥」 | |
8-7 | 天邪鬼は鬼って訳でもないのよ 아마노자쿠는 오니가 아니란 말이야 | 輝針「鬼ごろし両目突きの針」 휘침「오니 죽이는 두 눈 찌르기 바늘」 |
3 동방심비록
450px | 500px |
- 오컬트 이름 : 리틀 그린맨
3.1 필살기
커맨드 | 이름 | 주석 |
중립 + 필살 | 天衣百縫 천의백봉 | |
→ + 필살 | 絵羽縫直し 에바 고쳐 꿰매기 | [10] |
← + 필살 | 親椀フーピング 친완 후핑 | |
↑ + 필살 | 海老一大回転 새우 일대회전 | |
↓ + 필살 | 小人の一本釣り 난쟁이의 외줄낚시 | |
약+강 | 緑の小人さんが転んだ 녹색 난쟁이씨가 넘어졌다 | [11][12] |
3.2 스펠 카드
3.2.1 플레이어 카드
이름 | Casting cost | 주석 |
小槌「 伝説の椀飯振舞」 소추/소퇴「전설의 진수성찬」 | 1200 | |
小人「一寸法師にも五分の魂」 소인「잇슨보시도 밟으면 꿈틀한다」 | 700 | [13] |
釣符「可愛い太公望」 조부「귀여운 태공망」 | 1000 |
괴 라스트워드 | 주석 |
*緑の巨人よ、おおきくなれよ!* *녹색의 거인이여, 커져라!* |
3.2.2 스토리 모드
이름 | 주석 | |
1 | 大漁「空中大回転漁法」 대어「공중 대회전 어법」 | |
2 | *幻の国ブレフスキュ* *환상의 나라 블레퍼스크* | [14] |
- ↑ 한치 동자가 오니가 버리고 간 망치로 자신의 키를 키운 것을 모티브로 함. 여기선 자신의 탄을 커지게 한다.
- ↑ 스펠카드 명은 한치 동자 이야기에서 나오는 표현이다. おひめさまが「一寸法師、大きくなあれ。大きくなあれ。」と、うちでのこづちをふりますと、みるみるうちに背がのびて、りっぱな若者になりました。(아가씨가 "한치 동자, 커져라 얍. 커져라 얍."하고 망치를 휘두르자, 점점 키가 커져 훌륭한 젊은이가 되었습니다.)
- ↑ 槌는 한국 한자음이 추/퇴의 2개로, 어느 쪽으로든 읽을 수 있다.
- ↑ 針:바늘 침. 한치 동자는 바늘을 자신의 검으로 삼았다고 한다.
- ↑ 한치 동자가 오니가 버리고 간 몽둥이로 자신의 키를 키운 것을 모티브로 함. 여기선 플레이어를 커지게 한다.
- ↑ 진격의 거인이 모티브. 봄으로 붉은 탄의 벽이 소거되지 않는 점도 작중의 벽을 표현하는 부분이다.
말도안돼... 저 탄막은... 50m라고!!!월 오브 한치가 아니라 월 오브 잇슨이다. - ↑ Hop-o'-My-Thumb seven. Hop-o'-My-Thumb는 프랑스의 동화작가 샤를 페로의 작품으로, 칠형제 중 막내인 난쟁이 소년이 지혜와 용기로 나쁜 거인에게서 형제들을 구하고 나중엔 거인의 요술부츠를 얻어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
- ↑ 일곱 한치 동자는 백설공주의 일곱 난쟁이와 7인의 사무라이를 모티브로 삼은 듯하다.
- ↑ 체력 대비 시퀀스가 진행되는 형태이나, 26초 전후까지 최종시퀀스가 진행되지 않으면 분노 패턴으로 자동으로 넘어간다. 분노 패턴 시 쿠나이탄의 주기가 반으로 줄어든다.
- ↑ 絵羽 : 그림무늬가 있는 여성용 덧옷
- ↑ 오컬트 어택
- ↑ 일본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인 だるまさんが轉んだ(오뚝이 씨가 넘어졌다)의 패러디. 상대가 등을 보일때만 난쟁이들이 움직인다.
- ↑ 일본 속담 「一寸の虫にも五分の魂」의 패러디. 원 속담의 뜻은 '한 치의 벌레에도 닷푼의 혼이 있다.' 한국에서 비슷한 의미를 가진 속담으로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가 존재한다.
- ↑ 블레퍼스크 : 걸리버 여행기에 나온 또다른 소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