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스타워즈의 은하제국과는 관련없다
스타제국은 2000년 2월 9일에 창립된 대한민국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이다. CEO는 신주학.[1]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음반 및 영상물의 기획, 제작, 유통과 스타 매니지먼트, 디지털 음원 및 디지털콘텐츠 사업 등이 있다. 이 회사에서 가장 일찍 배출한 대표적인 연예인으로는 쥬얼리와 황광희가 있다.
각 소속 연예인 항목에서 스타제국의 놀라운 기획력과 삽질을 확인할 수 있다. 제국의아이들은 황광희, 김동준, 박형식, 임시완 등 인지도도 높고 개인 활동도 활발한 멤버 네 명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헤매고 있다.[2] 일 못하는 회사, 소속 가수들을 챙기지 않는 회사로 낙인찍혀 많은 팬들의 야유와 원성을 받고 있다. 이를 정리하면
1. 될만한 애들을 뽑아서 2. 방치한다. 3. 4. |
이 때문에 팬들사이에서는 스타제국을 스타죄국으로 부르기도 한다.
문준영의 트위터를 통한 소속사 사장 비판으로 인해 소속 가수 착취 논란이 생겼지만, 이후 문준영의 앞뒤 안맞는 글 때문에 오히려 제대로 이슈화되지 못했다.
소속사 가수들의 문제를 제대로 봐서 올바른 조치를 취하기는 커녕 언론플레이를 통한 거짓말을 일삼고 있다는 것 역시 문제다. 제국의아이들 멤버 대리출석 논란에 따른 거짓 해명 사건#에서도 반성이 없었는지, 이태임과 김예원의 욕설 반말 논란에서 "반말 한 적이 없고 이태임이 김예원보다 3살이나 나이가 많은데 반말을 할리가 없다"고 입장 발표를 하며 디스패치와 함께 진실을 조작했다가 당시 상황을 녹화한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엄청난 역풍을 맞고 있다.
2015년 8월 27일 사옥이 경매에 나오게 되었다. 회사의 최대 위기가 찾아온 듯... # 그런데 2016년 임팩트의 연습 영상에서 아직 경매에 넘어가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2 소속 연예인
3 과거 소속 연예인
4 연습생
- ↑ 가수 이덕진의 매니저 출신이며, 그 전에는 UP, Y2K, 써클의 기획사인 조선음향에 있었다.
- ↑ 그나마 광희는 데뷔 초창기부터 특유의 입담 덕분에 세바퀴 출연 이후 회사에서 예능돌로 밀어주기라도 했지만, 임시완의 경우는 해를 품은 달 출연으로 연기돌로 성공하게 된 것도 딱히 회사의 덕이라고 볼 수 없으니…
- ↑ 달샤벳 前 멤버 비키
- ↑ 2008년에 스타제국에서 잠시 연습생 생활을 했었다. 쥬얼리의 유닛이었던 쥬얼리S의 무대에서 백댄서로 나오기도 했다. 다만 본인은 이 당시 본격적으로 가수 준비를 했던 것은 아니었다고.
- ↑ 2015년 12월 7일, 원년 멤버 박지헌의 재합류와 함께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 ↑ 프로듀스 101 종료 후 스타쉽을 나와 스타제국으로 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