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프로듀스 101의 참가자. 번호는 22번 이었으며 참가 당시에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으나, 종영 후 스타제국으로 이적하였다.
2 프로듀스 101
| 순위표 |
| 회차 | 순위 | 등락 | 득표 및 비고 |
| 8 | 60 | ▼3 | 72,460표 |
| 7 | - | - | 미공개 |
| 6 | 57 | ▲1 | |
| 5 | 58 | ▼7 | 30,347표 |
| 4 | - | - | 미공개 |
| 3 | 51 | ▼5 | |
| 2 | 46 | ▼6 | 영상평가
C, F |
| 1 | 40 | - |
| 평가내용 |
| 구분 | 그룹 배틀 | 포지션 (랩) |
| 곡명 | LA chA TA | 거북선 |
| 팀 | 2조 | 거북선 |
| 파트 | 래퍼 | 서브래퍼 |
| 득표 | 62 | 59 |
| 팀득표 | 314 | 619 |
| 순위A[1] | 3 | 4 |
| 순위B[2] | 28 / 21 (B) | 10 |
| 직캠 | 영상 | 영상 |
26명의 2차 방출 연습생들 중에서, 아마도 실력 대비 분량 버프를 가장 못 받은 연습생은 심채은일 것이다. 박해영이나 강시현 같은 경우는 그래도 '이제는 말할 수 있다'에서 방송 분량이 적다고 항변이라도 했지, 심채은은 그마저도 없었다... 개인 인터뷰 컷도 거의 전무하며, <거북선> 연습 과정에서는 전소연과 강예빈에게 온전히 포커스가 맞춰지면서 공기화. 랩과 보컬을 둘 다 해낸 실력자였음에도 분량의 사각지대로 소외되었다가 결국 60위로 탈락. 같이 참가한 유연정과 김태하가 분량을 넉넉히 받은 걸 생각해 보면, 이상할 정도로 분량이 없었다. 그야말로 노력과 재능에 비해 지독히도 불운한 케이스. 프로듀스 101 갤러리에서조차도 심채은을 언급한 내용의 글이 거의 없다. 그나마 검색으로 찾은 글을 읽어보면 심채은의 소속사를 스타제국(...)이라 적은게 많을 정도...
그랬는데 진짜로 스타제국으로 이적했다.# 기존 스타제국 소속 한혜리, 김윤지, 강시현과 함께 내년에 데뷔예정이라고 한다. [3]
스타제국에서 한혜리, 강시현, 김윤지가 2016년 내에 걸그룹 올망졸망으로 데뷔할 예정인데, 심채은도 포함될 것이라고 한다. # 팀에서 최장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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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팀내 개인순위
- ↑ 부문별 순위 / 베네핏적용 순위
- ↑ 2016년 올해 스타쉽에서 걸그룹 우주소녀를 데뷔시킨것이 이적하는데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생각된다. 스타쉽에 잔류한다면 데뷔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프로듀스 101의 참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