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생생 정보통의 한 꼭지인 '연예시대'의 꼭지중 하나였다. 스타를 따라다니면서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보여준다라는 내용으로 보통 아이돌스타를 섭외하여 그들의 방송 뒷 모습을 짤막짤막하게 보여주는 경우가 많았는데, 스타 인생극장이 반응이 좋고 시청률이 나오자 생생 정보통의 시간대를 개편하면서 아예 다큐화시켜 독립시켜버린 프로그램이다.
생생 정보통이 방송시간을 옮긴 2011년 11월 7일부터 2012년 9월 21일까지 방송했으며, 방송 시간은 편당 25분 가량.
방송 내용은 스타를 하나 골라[1] 그들이 받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잠깐 벗어나 인간으로서의 삶을 보여 주는 것이다. 매주 스타가 바뀌며, 스타의 모습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부작으로 나눠 보여 준다.[2]
방송 시간은 처음에는 매주 월 ~ 목요일 오후 7시 45분부터 30분 동안이었다. 당시 금요일은 의뢰인 K가 나오기 때문에 방송되지 않았는데, 그러다가 2012년 2월 27일부터 개편되어 의뢰인 K는 목요일 8시 50분으로 시간대를 옮기고,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가 7시 45분경에 새로 편성되면서 월 ~ 금요일 8시 20분 편성으로 변경되었다.
이전에는 생생 정보통이 8시 20, 35, 40분까지 나왔기 때문에[3] 져녁 8시에 생생 정보통에서 한 코너인 뉴스를 방송하였으나, 이 프로그램의 편성으로 인해 KBS 2TV 8시 뉴스의 계보는 끊겼다. 대신 KBS 뉴스타임(18:00)이 5분에서 10분으로 연장되고, 윤수영 아나운서는 KBS 1TV 7시 뉴스의 진행을 맡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이 폐지된 자리에는 후속 프로그램으로 오감만족 세상은 맛있다가 편성되었지만, 이것도 얼마 못 가 폐지되어버리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