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Winx Club)

|스텔라
Stella|

이탈리아어 Perla Liberatori 영어 제작사 측 초기 영어판: Jennifer Seguin (TV 프로그램) Valentina Carnelutti (영화 1편 예고편) Becca Ordonez-Zagorin (영화 3편) 4Kids: Amy Birnbaum (1기) Caren Manuel (2기-3기) 니켈로디언: Amy Gross 한국어 문선희
매직 윙스		+ 차믹스
인챈틱스		빌리빅스
소픽스		러빅스
하모닉스		사이레닉스
블루믹스		미틱스
		http://img05.deviantart.net/27cb/i/2015/227/d/c/stella_tynix_transformacion____leer_descripcionby_bluum2477-d95t49a.jpg?width=200
버터플릭스		타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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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x Club의 등장인물로 해와 달의 요정. 긴 금발을 갖고 있다. '솔라리아'의 공주. 생일은 8월 18일, 상징은 인어, 파트너 픽시는 아모르. 좋아하는 음식은 감자칩, 취미는 쇼핑, 좋아하는 영화는 코미디, 좋아하는 색은 녹색, 좋아하는 과목은 변신학, 좋아하는 마법은 Moon Ray.
시즌 5에서의 파트너 사이레닉스 셀키는 솔라리아의 셀키인 일리스(Illris).
시즌 7에서의 파트너 페어리 애니멀은 '샤이니(Shiny)'

이미지 컬러는 노란색. 그래서인지 노란캐 보정을 잘 받는다.

변신시 베이스 컬러는 주황색이며, 파워 업을 거치며 노란색, 자주색의 비중도 점점 늘어가게 된다.

능력은 노란 빛. 초반 시즌에서는 손이 낀 반지를 변형시킨 스태프를 들고 전투에 임했다. 등장인물 중 유일하게 도구를 사용한 셈. 그러나 점점 변신이 다양해지면서 쓰이지 않게 되었다.

주인공 블룸의 가장 친한 친구다. 블룸과 처음 만난 요정이며, 동시에 블룸을 알피아로 인도하게 되었다.

공주라서 곱게 자란 것 때문인지 다소 막나가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덕분에 일이 해결되는 경우도 있고 해서 친구들은 그냥 넘어가는 듯. 예쁜 옷과 외모에 신경쓰는 전형적인 여자아이기도 하다. 이것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것은 솔라리아에 갔던 에피소드와 극장판. 솔라리아에 갔을 때는 계모가 데려온 딸이 자신과 똑같은 드레스를 입고 파티에 참여하려 하자, 누가 입은 옷은 안 입는다면서 비싸게 주고 산 드레스를 바로 바꿔입는다(...). 첫 번째 극장판에서는 어둠에 먹혀서 몸이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난 그냥 사라지기엔 너무 예쁜데..."라는 대사를 한다. 이런 대사가 한두 번 나오는 게 아니다! 말만 들으면 전형적인 공주병 말기(...)지만 친구들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 듯하다. 두 번째 극장판에서는 트릭스와 싸우다가 추락하는데, 음식이 가득 있던 테이블에 떨어지자 "내 옷!!"하면서 화내며 같이 떨어진 트릭스를 냅다 공격한다(...). 근데 그옷 어차피 변신 풀면 사라지지 않나?

스페셜리스트 중 브랜든과 커플이 된다. 그런데 처음엔 그의 이름이 스카이인 줄 안다. 나중에 가서야 그의 이름이 브랜든이고, 왕자도 아니라는 걸 알지만 그래도 좋아하게 되었는지 일편단심 브랜든. 하지만 가끔 자기 취향인 남자가 나타나면 달려들려고 하는 경향은 있다(...).

가족 관계로는 아버지인 솔라리아의 왕 라다오스와 계모 카산드라, 그리고 계모가 데려온 딸이 있다. 하지만 계모와 그 딸과는 사이가 그다지 좋지 않다. 게다가 계모는 발터의 힘을 이용해 스텔라의 아버지를 꼬셔서, 스텔라를 내치고 자기 딸을 유일한 공주로 만들고자 했다. 이 때 발터의 힘 때문에 사람만한 두꺼비(...)로 변신하는 굴욕을 당한다.

후에 다시 솔라리아를 찾아왔을 때 아버지 대신 공격을 받아 희생하게 되고 인챈틱스를 얻는다. 그리고 인챈틱스의 특수능력인 '요정의 가루'로 아버지에게 걸린 마법을 풀고 계모 모녀도 일망타진한다.

4기에서 펫샵을 운영할 때는 펫들을 목욕시키고 예쁘게 꾸며주는 코디 역할 담당.

스텔라의 컨셉아트. 머리에 볼륨이 들어가있었으며, 옆머리가 살짝 묶여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