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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요
스트렙실(Strepsils)은 레킷벤키저 사에서 제작된 인후염 소염진통제이다. 빨아먹어서 인후에 직접 효과를 전하는 트로키제이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보이스 코리아의 스폰서를 맡았는데 해당 광고에서 '가수들이 목이 아파서 노래를 못 부를 때 먹는 사탕'이라는 내용으로 선전하여 소비자들을 현혹시킨 바 있다. 실제로 위의 취소선 같은 인식을 가진 소비자들이 많은데, 사실 이 제품은 진통제로 주 성분은 플루르비프로펜이다. 트로키를 빨아먹어서 진통제 성분이 목구멍에 직접 작용하도록 만든 것이다. 그러니 고음이 안 나올 때마다, 또는 심심하다고 호올스 사탕처럼 까먹으면 부작용이 일어날 수도 있다.#
인후염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한 트로키제로는 스트렙실 외에도 미놀에프, 레모신, 혹은 용각산등이 있으나 스트렙실과 같은 진통제 제품은 시중에 나와있는 것이 스트렙실 외에는 없다. 다만 레모신에는 국소마취 성분인 리도카인이 함유되어 있어 유사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가래 증상이 있는 경우 미놀에프를 먹는 것이 낫다.# 굳이 진통제를 써야 할 정도라면 다른 진통제로 충분히 대체가 가능하다.약사신문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을 일으킨 회사 중 하나인 알비코리아(구 옥시레킷벤키저)의 영국본사인 레킷벤키저의 브랜드이므로 피해자들에 의해 불매운동이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