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절대로 따라하지 마세요!
본 문서에는 본인과 타인에게 신체적·물질적인 피해를 입을 위험이 있는 행위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위 행위를 모방할 시 부상을 당하거나, 물질적으로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절대로 따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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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앤더슨의 AA 스파인 버스터.[3]
마주본채로 상대의 허리를 잡고 번쩍 들어서 내려치는 슬램류 기술로 씨름의 들배지기와 비슷한데 좀 더 자세히 말하면 허리에 지고 같이 넘어지면서 바닥에 쳐박는 것이다. 시전방식도 간단하고 임팩트가 워낙 강렬해서 많은 선수들이 애용하고 있는 기술. 트리플 H, 안 앤더슨, 데이비드 영, 애덤 로즈 등이 기술의 본좌로 손꼽힌다.
TNA에서는 바비 루드가 트리플 H에 견줄만한 스파인 버스터를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애덤 로즈 역시 스파인 버스터를 상당히 깔끔하게 사용하는 선수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 밖에도 주저앉으며 내리꽂는 싯아웃 스파인 버스터도 있다. 현재는 타이터스 오닐이 클래쉬 오브 타이터스란 이름으로 사용 중.
예능 마리텔에서는 모르모트 피디가 깔끔하게 시전한 적이 있다. (피폭자: 최여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