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RTL의 범죄수사 액션물알람 포 코브라 11 시즌4 제1화 의 이명.
원제는 Höllenfahrt auf der A4(지옥으로 향하는 A4).
1999년 12월 16일에 방영되었다.
참고로 1997년 미국영화《죽음의 질주》를 원작으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그레서 그런지 내용이 죽음의 질주와 거의 비숫하다.
국내에서《아우토반》이라는 제목으로 해적판(?) DVD/VHS로 출시된적이 있다.
2 줄거리
수잔나가 맡겨놓은 메르세데스 벤츠를 수리하던 정비사가지각을한 톰(...)이 급하게 자전거[7]를 타면서 길을 건너다 수잔나의 차에 받혀서 넘어지고 만다.그리고 수잔나의차에 얻어타고 고속도로로 향하다 차가 급가속을 하자 이걸 발견한 제미르가 쫒다가 진짜로 차가 고장난걸 알게되는데...[8]
참고로 1부 후반부에서 어른의 사정이 나온다. 일직선으로된 도로로 가는데 개통이 되어있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그 도로로 갈려면 아헨[9]을 지나야되니 주지사가 허락해주지 않고....[10]
2부에서는 도개교를 내려야하는데 그렇게 담당자가 그렇게 하지 못하자[11] 설득을해서 내리지만 퓨즈가 나가서 덜 내려진채로 멈추지만 디터가 트럭을 가져와 덜내려진 도개교를 건널수있게 해준다.
초반부에서 에드의 핸드폰으로 통화를할려다가 요금이 소진되자[12] 톰이 "누가 애들처럼 선불요금을 쓰냐고" 화를낸다(...)
2.1 등장인물
2.1.1 코브라-11
- 제미르 게르칸(Semir Gerkhan)
배우:에르도안 아탈라이(Erdoğan Atalay)
- 도개교를 넘어가는 장면에서 "내가 왜 경찰이 됬을까?(...)"라고 푸념한다.
- 톰 크라니치(Tom Kranich)
배우:레네 스테인케(René Steinke)
2.1.2 수리불량 차량 탑승자
- 수잔나 코플러
- 이본
18개월된 아기이며 수잔나의 조카.쾰른 라디오와 RTL(...)기자에 의해 구출되었다.[14]
- 에드워드 쇼에르(줄여서 에드)
참고로 이건 살인이야!라고 내뱉는데 명대사 감이다(...)
2.1.3 경찰서 사람들
- 엥겔하르트 반장
수상에게 연락해서 주지사를 갈아치웠다...
- 안드레아
초반부에서 후임에게줄 케익을 만들고 있었다.[15]그런데 후임인 톰은 수잔나의 차에 타고있어서(...)
- 디터
고소 공포증이 있다.그레서 헬기에 탔을때 호테에게...
- 호테
고소 공포증이 있는 디터에게 오늘먹은 아침메뉴를 읊어주면서(...)결국...
2.1.4 주지사
- 브루셀러
2.1.5 기타
- 토미
라디오 쾰른(Radio Köln)의 기자다.
- 다니엘라
수잔나의 언니
3 트리비아
- 작중 등장하는 라디오 쾰른(Radio Köln)은 실제로 존재하는 지역 라디오 방송국이다.
- 고난도 액션씬에서 328i E46이 E36으로 바뀌는 마술(?)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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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부품이 없으면 차가 멈추지않고 무한질주를...
- ↑ 차를 몰던사람이 어려보이는 소녀다.
- ↑ 빨간색 밴츠의 통화중이던 운전자가 통화를 끝내고 카오디오를 조작하다가 뒤집어진챠랑을 밟고 쾰른 라디오의 헬리콥터(들이받는 차들에게 멈추라고 해줄려고 내려왔다가...)와 부딫힐뻔 했다.
이 장면의 교훈은 운전중에 제발 딴짓하지 말자 - ↑ 수잔나의 아버지 차라고 한다.
- ↑ 지난번껀 부도수표였다고 현금을 달라고 한다.
- ↑ 여기서 차가 멈추지 않고 급가속하다가 겨우 멈췄다!
- ↑ 참고로 에드가 자전거 보다 빠르겠네 하면서 보던 자건거가 톰이였고 수잔나가 제미르에게 충고를 들을때 지나치던 자전거도 톰이다.
- ↑ 수잔나가 브레이크를 밟을때 타이어 쪽에서 불꽃이 튀었다!
- ↑ 수잔나와 에드의 목적지가 아헨이다.
- ↑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란다...
- ↑ 사실 주지사가 져녁까지 내리지 말라고했고 그 도개교는 올려본적이 없어서...
- ↑ 톰:이거 왜 안되지? 에드:아직 요금이 많이 남았을텐데...
- ↑ 제미르가 문짝 부수고 수잔나와 에드를 옆차로 피신시킬때 톰이 썬루프로 나와서 제미르의 차로 뛰어서 선루프에 매달리게된다.톰이 타이어를 쏘면 멈출거라고 하자 제미르가 타이어에 총을 쏘는데 메르세데스가 옆차선으로 가더니 결국 로더랑 부딪혀서
사연 긴 자전거(...)랑 폭☆8망했어요 - ↑ 경찰서에서 쾰른 라디오측에 연락을하자 그쪽에서 RTL기자에게 카시트를 로프에 매달아서 구출하자는 제안을 해서...(신기하게도 제미르가 아기를헬리콥에 실어서 구출하자고 했는데 창문이닫혀서 안들리는데도 에드가 알아맞췄다.하지만 제미르는 알아맞췄는걸 모르고 있엇다...바로 이장면)
이 장면의 교훈은 어린이(유아)용 카시트가 중요하다는것. - ↑ 저번 관활서에서 들은 얘기로는 아주 잘생기고 멋있는남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