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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일러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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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 | 여성 |
"[용병] 복수의 칼날을 든 강력한 근접 용병 슬래셔!"
1 설명
거대한 크레센트로 난도질, 부가능력인 출혈로 도트데미지를 입혀 '순삭'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깨우치게 한다
거대한 반달 모양의 칼인 크레센트를 무기로 적에게 빠르게 접근해 난도질 하는데에 특화 된 용병. 2014년 새해 첫 용병이기도 하다. 새해 첫 용병이 캐시캐[1] 이동 속도가 상당히 빠르며, 특수 공격을 이용한 접근과 후퇴에 적당한 용병이다. 또한 일부 기본기에 출혈 상태를 거는 공격이 있으다. 아무래도 좋은 사실이지만 이 출혈 상태는 얘가 최초다. 중독, 현혹 등의 지속적으로 체력을 깎는 상태 이상은 있었지만 정식으로 출혈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것은 얘가 처음. 출시 초기에 한대라도 맞으면 확정타급인 디꾹이나 탄탄한 기본기로 거의 날라다니다시피 했지만 하향을 먹고 고인이 되었다. 심지어 개체수도 급격히 떨어져 다래만큼 안보인다. 100레벨 칭호는 '날뛰는 붉은 반월도'이다.
2 기본기
- 기본 사양 : 걷거나 서 있는 중에 4칸까지 충전 되는 특별 게이지가 존재한다.
- DDD : 크레센트로 세번 베는 평타. 막타에 적을 기절 시키고 출혈 상태를 건다.
- D꾹 : 광속돌진. 특별 게이지 1칸을 소모하고 전방으로 돌진하는 특수 공격. 돌진 중 적과 부딪치면 경직을 주며, 직후 D키 연타로 4회까지 연속 베기 공격을 한다. 마지막타는 경직과 함께 출혈 상태를 건다. 공중 및 대시 중에도 쓸 수 있다.
- D꾹중 D꾹 : 연속베기중 돌진해서 상대를 띄운다. 게이지소모는 없으며 마지막타후 디꾹은 불가능
- A DD : 공중에서 크레센트를 두번 휘두르는 점프 공격. 2타 째에 출혈 상태를 건다.
- 대시 DDD : 달리는 중 크레센트를 연속으로 휘둘러 적을 띄우는 대시 공격. 막타에 적에게 출혈 상태를 건다.
- (방어 후) DDDD : 적의 공격을 막고 크레센트로 연타하는 대시 공격. 3타째에 적을 띄운다.
3 스킬
격자 돌림이다.....으으 중2병
3.1 광륜난격
전방으로 돌진 한 후, 크레센트로 상대를 연속으로 공격하는 스킬. 중간에 D키와 S키로 5회까지 특수 공격이 가능하다. D키 연타 시엔 광범위한 연속 공격, 방향키와 함께 S키를 연타 하면 연속으로 광속돌진을 사용한다. 마지막타는 적을 높게 띄워 낙하대미지를 준다. 공중 시전 시엔 일정 거리 앞의 땅을 크레센트로 내리찍어 적을 강제기립 시켜 무릎 꿇린뒤 연속공격한다.
3.2 전륜난격
자신의 주변에 칼날들을 띄워 적을 난도질 하는 스킬. D키 연타로 공격하며, 시전 중 방향키로 움직일 수 있고, 점프 할 수 있다. 의외로 방어파괴 효과는 없기에 방어 할 수는 있지만 연타 속도가 너무 빠른 탓에 막아도 밀리거나 중간에 가드가 풀려 당하고 만다.
3.3 풍화륜격
전방으로 거대한 칼날 바퀴를 부메랑처럼 날리는 스킬. 피격 된 적은 다단히트 공격을 당하며 칼날 바퀴가 움직이는 궤도를 따라 끌려간 후, 칼날 바퀴가 시전자에게 돌아갔을 때 바운딩 당한다. A키와 S키로 발사 각도를 조정할 수 있다. 공중 시전 가능. (지상에서 사용시엔 다운된 상대를 공격못하지만 공중에서 사용하면 맞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