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크

프랑스의 대통령에 대해서는 자크 시라크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소개

테일즈위버의 등장인물.

트라바체스 출신의 용병. 원작의 칸 통령의 4익과 마찬가지로 칸 통령의 의뢰 혹은 명령을 받아 보리스가 가진 윈터러를 쫓고있다.

카울 마법상점의 자바라이의 말에 의하면 성격은 한 마디로 지랄같다고 한다. 그와 엮이는 사람들 대다수가 좋은 꼴 못 본다고....

섀도우 & 애쉬 트라바체스 지부 소속 용병으로 추청되며, 잭이라는 이름의 전사와 페어를 이루며 행동한다.

2 테일즈위버에서의 행적

보리스 & 루시안 프롤로그부터 등장 자고있는 보리스와 루시안을 습격하지만, 되려 무의식적으로 윈터러를 사용한 보리스에게 당해 숲 한복판에서 얼음동상 신세가 된다. 이후 어떻게 빠져나간지는 모르겠지만(...) 챕터 2에서 보리스와 루시안을 습격하지만 오히려 당하고 도망친다.

루시안과 보리스 챕터 2에서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시라크와 시벨린[1]이 페어로 베르나르 조프레 드 오를란느의 암살의뢰를 수행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시라크가 큰 건수를 잡았다는 말은 바로 이 의뢰.

이후 한 동안 등장이 없다가 챕터 5에서 거짓 편지로 보라스를 낚아내는데 성공하지만 수상한 것을 느끼고 쫓아온 루시안 때문에 적지않은 상처를 입고 도주한다. 이후 윈터라가 맘에 들었다고 통령의 명령을 무시하고 다니기 시작한다. 에피소드 1 출현은 이걸로 종료.

이후 에피소드 2 챕터0에서 재등장. 통령의 명령을 무시하고 다닌 것 때문에 칸 통령 직속 암살자들에게 쫓기고 있다. 이후 소식이 없는걸로 봐서 암살자들 손에 죽은듯
  1. 플레이어블 시벨린말고 진짜 시벨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