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미야 에이코

1 I've 가수 중 한 명

생일4월 20일
혈액형A형
154cm
체중47kg
출신지치토세 시
취미영화, 독서, 맛집돌아다니기, 전생보기, 점치기
싫어하는 것도깨비

YAMAHA 보컬 학교 학생 시절, 당시의 선생님께 오디션을 받아보지 않겠느냐라는 제의를 받았고 무슨 오디션인지도 모른 채 다른 학생들과 함께 가보았더니 니트 모자를 쓴 이상한 남자(타카세 카즈야)가 앉아있었다고. 오디션에서 なごり雪를 불렀으며, 덕분에 일본풍의 곡인 氷結の夜으로 I've에 참여하게 된다.

PEKO라는 핸들네임으로도 활동한 적이 있었다.
I've 당시 이름은 島宮えい子 이었으나, 2005년 데뷔이후에는 島みやえい子로 표기를 바꾸어서 활동한다(읽는방법은 동일)
한때 YAMAHA 보컬 학교 강사로도 활동하였었으나, KOTOKO의 성공을 계기로 지금은 개인교습으로 보컬 강사 활동중, I've의 가수중 한명으로 생활

미니앨범 2집 발매후 라이브를 준비하는과정에서 갑상선암이 발견되어 라이브도 중단. 그후 암은 무사히 완치되어 어쿠스틱 라이브를 개최하고 다시 활동을 시작하였으나 갑자기 I've 졸업을 선언하여 팬들에게 충공깽을 선사하였다. 다만 졸업하긴 해도 음악활동은 계속할 것이며 앞으로도 I've와의 관계는 변함없을 것이라고 하니 일종의 게스트 보컬 형태로 계속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I've를 떠나 발표한 싱글 중 '흑나비의 사이케델리카' (PS VITA용 소프트 '흑나비의 사이케델리카' 엔딩 테마) 는 I've의 타카세 카즈야가 편곡을 맡아, I've 소속 중 발표한 'O'나 'Ozone'과 상당한 사운드의 유사성을 보여준다.

위에서도 설명했지만 목소리가 동양적인 색채를 띄고있으며, I've내에서도 일본풍의 곡을 부르거나, 치유계의 노래를 부르던가 했지만. 데뷔한 후 쓰르라미 울 적에의 싱글이 대 히트를 치면서 그쪽 이미지로 굳어졌다. 하지만 그도 그럴것이, 싱글이 처음부터 끝까지 쓰르라미 울 적에 관련이다. 같은 그룹내 누구 보다 더 심한 경우. 하지만 본인은 그런 이미지를 매우 싫다고 밝힌적이 있었다. 그 영향인지는 몰라도, 싱글앨범과 정규앨범의 음악적 성향이 전혀 다르다. 정규앨범에 들어있는 곡들이 본인이 하고 싶어하는 곡에 가까운 듯.

2 Discography

2.1 싱글

  • ひぐらしのなく頃に[1]
  • 奈落の花[2]
  • WHEEL OF FOTUNE (運命の輪)[3]
  • 誓い[4]
  • Super scription of data[5]
  • Paranoia[6]

2.2 앨범

2.2.1 정규 앨범

  • O
  • ひかりなでしこ

2.2.2 미니 앨범

  • ULYSSES
  • Endless Loop
  • Perfect World

2.2.3 베스트 앨범

  • E.P.S -Eiko PRIMARY SELECTION-
  1. 쓰르라미 울적에 오프닝 곡
  2. 쓰르라미 울적에 해답편 오프닝 곡
  3. 영화 쓰르라미 울적에 OST
  4. 영화 쓰르라미 울적에 오프닝 곡
  5. 쓰르라미 울적에 례 오프닝 곡
  6. I've 10주년 라이브 기념 싱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