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다 마미

1 개요

파일:Attachment/Kawada Mami.jpg

이름카와다 마미(川田まみ)
국적일본(홋카이도)
직업싱어송라이터
취미음악 감상, 먹는 것, 노는 것
특기과자 만들기
좋아하는 음식물고기, 야채, 카레
싫어하는 음식

양악수술, 치아교정 하면 미인형 그냥 다 뜯어고치는 거잖아[1]

홋카이도 삿포로 시에 있는 가수 학교의 교사이자 I've의 구성원 중 한명인 시마미야 에이코에게 발탁되었다. 시마미야 에이코에 의해 I've에 소개되어, 2001년 에로게 미스 유의 주제가인 風と君を抱いて로 데뷔. 2002년에 들어서 본격적으로 여러 에로게의 주제가를 부르고 있으며, 그 해에 오네가이 티처의 엔딩 테마 하늘의 숲에서로 첫 애니메이션의 주제가를 맡았다.

시마미야 에이코에게 유닛을 결성하자는 제의를 받아 I've의 유닛 'Healing Leaf'에서 잠시 동안 활동하였다.

제네온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2005년에 발매된 radiance로 메이저에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스타쉽 오퍼레이터스의 오프닝 테마로 쓰였으며, radiance 이후 자신이 부르는 곡의 가사를 직접 쓰기 시작하였다.[2]

2007년 같은 I've 소속의 가수인 시마미야 에이코, 우타츠키 카오리, KOTOKO, MELL과 함께 Love Planet Five를 결성하여 작안의 샤나 극장판의 엔딩 테마를 노래하였다. 같은 해 10월 31일에 발매된 5번째 메이저 싱글 JOINT로 오리콘차트 9위에 이름을 올렸다.

2008년 일본 이외의 다른 나라로 활동범위를 넒혀 타이완 섬에서 "SEED" 라이브 투어를 했으며, 4월 영화 お姉チャンバラ로 첫 영화 주제가를 담당하였으며, 2집 앨범 SAVIA의 10번 트랙에 수록된 翡翠 -HISUI-가 쓰였다.

실질적으로 현재 I've의 유일한 밥줄이다.

리스애니LIVE2016 사회중 년내은퇴발표를 했다. 5월21일 파이널라이브 예정으로, 이로 인해 어마금 3기는 영영 나오지 않을것이 확정됐다며 팬들이 체념하는 상태..

2 여담

  • 같은 I've 소속인 KOTOKO와는 음색이 상당히 유사하여 둘의 노래를 혼동하거나, 심지어 동일인물인 것으로 추측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엄연히 다른 사람이다.[3] 두 사람의 노래를 많이 안 들어본 사람은 진짜 잘 구분 못하며, 같은 가수가 명의를 다르게 쓴 줄 알기도 한다. 대체로 KOTOKO의 노래는 청순/전파계 느낌, 카와다 마미의 노래는 투희계 히로인 같은 느낌이다.
  • I've 소속 가수 중 가장 키가 크며(그래봤자 158cm) 슴가가 크다고 한다.그렇지 그래야 마미 정규 2집 SAVIA 초회 한정반에 수록되어있는 DVD를 보면 바스트 모핑을 보여주는 장면도 있다.
  • 묘하게 이경실을 닮았다(...).

3 디스코그래피

자세한 내용은 카와다 마미/디스코그래피 항목을 참조.

3.1 싱글

3.1.1 정규 싱글

  • Radiance
  • 緋色の空
  • 赤い涙/Beehive
  • Break a Spell
  • Get my way!
  • JOINT
  • PSI-missing
  • masterpiece
  • Prophecy
  • No Buts!
  • See visionS
  • Serment
  • Borderland
  • FIXED STAR
  • Break a spell
  • Gardens
  • Contrail ~軌跡~

3.1.2 그 외

  • L'Oiseau bleu[4]

싱글 초회한정반

3.2 앨범

3.2.1 정규 앨범

  • SEED
  • SAVIA
  • LINKAGE
  • SQUARE THE CIRCLE
  • PARABLEPSIA

4 관련 항목

  1. 위에 있는 사진을 봐도 알 수 있지만, 적절한 구도에서는 꽤 예쁘게 나온다. Discography 항목에 들어가서 PSI-missing, Serment 앨범 자켓만 봐도 한눈에 알 수 있다.
  2. 정확하게는 애니송한정, 에로게송에서는 KOTOKO작사가 상당히 많았다. 지금이야 KOTOKO가 탈퇴해서 본인이 쓰고있지만
  3. 사실 그녀의 창법은 가성&바이브레이션 이 두가지로 압축될 정도로 가성에 진한 바이브레이션이 특징이다. 요즘은 가성으로 지르는 듯한 창법으로 바뀐듯.
  4. I've 10주년 라이브 기념 싱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