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 용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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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世紀勇者大戦

PS2 용자 시리즈 라이센스 게임. 제작자는 아틀라스와 윙키 소프트. 용자 시리즈 15주년 기념작이다.

브레이브 사가 시리즈와는 비교도 안되는 쿠소성을 자랑한다. 브레이브 사가는 수작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부족하지만 적어도 평타 정도는 쳤고 각종 팬서비스적인 요소도 많았던 반면 이건 그것조차도 안 된다.

시스템은 과거의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와 비슷하다. 윙키 소프트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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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지금 PS2게임을 보고 계십니다.

슈퍼로봇대전 스타일 게임인데, 3D를 사용하였다. 문제는, 3D 디테일이 80년대의 향수를 느끼는 고전 게이머에게 크게 어필할수 있을 정도로 고전의 미가 강하다는것. 전투신에서 기체가 움직임에도 4차 로봇대전보다 박력이 없는 대단함을 자랑한다. 참고로 PS2 플랫폼이다.

합체신은 3D로 리메이크되긴 했는데 퀄리티가 좋지 않아 크게 볼거리는 못된다. 심지어 브레이브 사가2의 주인공 기체의 3D 합체신보다도 퀄리티가 조악하다.

거기다 로딩도 있어서 대사 넘길 때, 전투 돌입할 때, 페이즈 변경 때 로딩이 길어서 엄청 짜증난다,

그나마도 라이센스의 획득에도 실패해서 등장 작품도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용자경찰 제이데커, 용자지령 다그온, 용자왕 가오가이가의 네 작품뿐이다. 용자 시리즈 등장작이 부족해서 엘드란 시리즈에서 절대무적 라이징오를 집어넣기는 했다(...)

양자도약 레이젤버라는 오리지널 작품이 등장하지만 워낙 작품이 마이너가 돼서 아는 사람도 거의 없고 설정도 거의 존재하지 않는 흑역사가 되어 버렸다. 덕분에 그나마 아는 사람들도 용자도약이라는 왜곡된 제목으로 아는 경우가 많다(...)

윙키 소프트는 발전이 없다는 걸 증명한 작품이기도 하다(...)[1]

그나마 맵이 쿼터뷰이고 캐릭터가 리얼 사이즈로 표시되어서 설정자료집으로 쓸만하다.(...)
  1. 농담이 아니라 이 비슷한 게임을 이미 SFC 시절의 배틀로봇열전이나 PS1용 리얼로봇전선과 같은 형태로 만든 전례가 있다. 그런데 그게 PS2까지 단 한발도 나아진게 없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