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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중반 이후 한때 인터넷을 돌았던 글. 신의 성은 공, 이름은 평하라는 뜻이다.
최초의 글은 일본 성인물 관련하여 본좌급 취급을 받던 모 유명 블로거가 일본 AV 배우들을 소재로 쓴 것이었다.
"신은 공평하다."라는 제목으로 시작하며, 보통 일반적으로 여러 비교 대상을 놓고 장단점을 하나씩 나열하는 방식으로 '이 세계에서 영원한 사기캐릭터 or 엄친아는 없다'는 뜻을 느끼게 해 주는 글이다. 각 주제에 따라 다양한 배리에이션이 있다.
원본의 내용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공평하지 않은 상황을 만나면 "신은 죽었다."를 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