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
@영명@ | 이명 : @이명@ | |||
@학명@ @명명자@ @명명연도@ | ||||
분류 | ||||
계 | 파일:솜.png식물계 | |||
문 | @문@ | |||
강 | @강@ | |||
목 | @목@ | |||
과 | @과@ | |||
속 | @속@ | |||
종 | @종@ |
1 개요
2 생태 환경
3 약재 및 조제법
한의학(韓醫學)에서는 실거리나무의 종자(種子)를 운실(雲實)이라고 부른다. 또한 뿌리와 줄기 껍질을 도계우(倒桂牛)라고 하며 모두 약재로 사용하고 있는데. 동의보감에 따르면 운실은 설사나 학질등에 좋으며 도계우는 두통에 효능이 있다고 한다. 종자는 잘 익은것을 따가지고 파쇄하여 사용하며 도계우는 잘 말린 다음 썰어서 사용한다. 주의해야할것은 독성이 있는 식물이기 때문에 한의사와 상담 후 사용하는것이 필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