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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성 전 일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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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성 후 일러스트 |
- 입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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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닛 설명
풀 네임은 빛의 수호자 아르티아(光の守護者アルティア), 원화가는 원화가는 wagi.
솔저라는 클래스가 아이기스에서 매우 비중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블랙 솔저는 2년 가까운 기간 동안 구현되지 않았다. 블랙 솔저가 원군 요청을 가지고 있을 경우 배치 즉시 스킬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밸런스가 무너지고, 원군 요청을 가지고 있지 않을 경우 그냥 제롬이나 제노비아가 더 낫기 때문.
그래서 미나토 소프트와의 협력을 통해 2015년 7월 23일 추가된 블랙 솔저 아르티아는 코스트가 '즉시 회복'되지 않고 '서서히 회복'되는 능력을 들고 나왔으며, 거기에 '블럭 수+1, 자신은 공격을 하지 않고 반격만 함'이란 까다로운 조건까지 달려 있다. 스킬 각성까지 달성해야 직관적으로도 강력한 유닛이 되는데, 아리아의 스킬 각성인 '원군 요청 + 공격력 강화'에 '블럭 수-1, 공격 간격 단축'을 추가했다는 느낌. 이 경우 쿨타임이 길어지지만 빠른 초동으로 인해 원군 요청 2회까지는 제롬보다 빠르게 돌릴 수 있다는 모양. 또한 스킬 점화 중에는 공격력 1000을 넘어버리는 등 솔저의 한계를 벗어난 섬멸력에 도달한다. 뭐 공격력 감안 안 해도 내려놓고 5초만에 원군 요청 돌아간다는 점에서 이미 사기지만.
고유 어빌리티로 '모든 솔저 HP +10%'도 붙는데, 이게 각성 후에는 '모든 솔저 HP +15%, 아르티아 배치 중 솔저 사망 시 퇴각으로 취급[1]'으로 변한다. 즉 아르티아를 포함한 솔저는 보스와 다이다이 뜨다가 사망해도 ★3이 안 깨지고 코스트 회수까지 된다는 이야기. 얼마나 강력한지는 검증이 덜 되었지만 모든 솔저를 토큰으로 만들어 끼워넣기를 용이하게 하는 신개념 스킬임에는 분명하다.
2 레벨
| 아이콘 | 클래스 | LV | HP | 마법 내성 | 사정 거리 | 코스트 | 호감도 | 스킬 | 어빌리티 | |||
| 초기 | 하한 | 스킬 각성 | ||||||||||
 | 솔저 | 1 | 995 | 198 | 135 | 0 | 2 | 12 | 9 | 공격력 +42 방어력 +42 | 수호자의 신순 | 솔저의 최대HP업 [2] |
| 50 | 1410 | 306 | 201 | |||||||||
| 솔저 치프 | 1 | 1417 | 307 | 202 | 0 | 3 | 15 | 12 | 공격력 +101 방어력 +101 | |||
| 80 | 1974 | 416 | 288 | |||||||||
 | 솔저 엘리트 | 1 | 1631 | 351 | 267 | 0 | 3 | 15 | 12 | 철수지원 [3] | ||
| 99 | 2609 | 494 | 342 | 원군요청-격멸 | ||||||||
3 스킬
| 수호자의 신순 | 설명 | 초동 | 재동 | |
| 레벨 1 | 15초 동안 | 방어력이 2배, 블럭수 +1, 방어에 전념하고 받는 물리공격을 반격한다 지속시간 동안 코스트 자연 회복치가 1증가한다. | 1초 | 44초 |
| 레벨 2 | 16초 동안 | 1초 | 43초 | |
| 레벨 3 | 18초 동안 | 1초 | 42초 | |
| 레벨 4 | 19초 동안 | 1초 | 41초 | |
| 레벨 5 | 20초 동안 | 1초 | 40초 | |
| 스킬 각성 | ||||
| 원군요청 - 격멸 | 코스트를 15 회복하며 15초 동안 공격력 1.9배, 블럭수 -1, 공격 후 딜레이를 단축시킨다. | 5초 | 30초 | |
4 CC 및 각성 소재
- CC 소재
- 3☆ 솔저
- 3☆ 헤비 아머
- 3☆ 솔저
- 6☆ 검은 성령
- 각성 소재
- 3☆ 솔저 치프 / 4☆ 솔저
- 3☆ 어쌔씬 / 4☆ 로그
- 3☆ 버서커 / 4☆ 밴디트
- 6☆ 각성의 성령
- 솔저 치프의 보주 3개
- 300,000G
5 대사
| 0% | 왕자의 적들은 제가 배제합니다. |
| 15% | 단순한 병사로 생각해서 멸시하지 않기를. |
| 30% | 가끔씩은 상대해 주는 것이 어떻습니까? |
| 50% | 이 작은 손으로도 지킬 것이 있다면...... |
| 60% | 검뿐만 아니라 공부도 게을리 하지 않아요. |
| 80% | 당신의 검, 때로는 두뇌가 되어서 도와드립니다. |
| 100% | 왕자의 등을 쭉 곁에서 지킬 수 있게 해주세요. |
6 기타
아르티아가 추가된 직후 다들 얼마냐 가챠를 돌려댔는지 아이기스가 처음으로 랭킹에서 칸코레를 앞서는 일이 일어났다. 하루 지나 원래대로 돌아갔지만. 미나토 소프트의 대빵 타카히로와 메인 원화가이자 아르티아를 그린 wagi도 가챠로 아르티아를 뽑아냈다는 것이 밝혀져[4] 유저들을 경악시켰다.
2016년 6월 2일 점검 이후 긴급미션 보상(드랍형)으로 추가된 플래티넘 솔져 제이크가 아르티아와 같은 스킬을 보유하고 있- ↑ 아르티아 등장 이후 배치 중 *** 클래스 사망 시 퇴각으로 취급 계열 각성 어빌리티가 타 직업 블랙 유닛들에게도 추가되고 있다. 로그 베르나, 왈큐레 레시아 등.
- ↑ 출격 멤버에 있는 것으로 모든 솔져 클래스 유닛의 최대 HP가 10% 증가한다.
- ↑ 출격 멤버에 있는 것으로 모든 솔져 클래스 유닛의 최대 HP가 15% 증가한다. 배치 중에 솔져 클래스 유닛이 사망하면 철수한 것으로 취급한다.
- ↑ 아무리 확률 업 기간이라지만 원하는 블랙이 나올 때까지 돌리려면 어마어마하게 돈을 쏟아부어야 한다. 일단 타카히로는 10만엔 정도 썼다고. wagi는 확보해 둔 시간의 성령 셋으로 곧바로 하한을 만들어 아르티아 하한을 가장 빨리 찍은 왕자로 추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