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르헨티나의 준말
심제프 보고있냐??
2 게임 마그나카르타 2에 기반한 프리퀄 소설 "꿈꾸는 자들의 레퀴엠"의 중요 등장인물
과학자로서, 갈곳없고 의지할 데 없는 혼혈 아이들을 모아 나름대로 고아원 비스무리한 걸 운영하면서 나름대로 평화롭게 살았었다. 그렇게 키운 혼혈 아이들 중에 한 명이 카르타 대전에서 맹활약한 스트라스로서 스트라스와는 의형제 사이.
"카르타 대전"이 발발하고, 모든 것이 위험에 처하자 결국 그는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인간군에 들어가 공중전함 "라 스트라다"의 건조를 시작하게 된다.
하지만 돌연, 그는 모든 것을 버리고 라 스트라다를 몰고 카르타군으로 투항하려 하는데...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직, 간접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치 않으시면 이하 내용을 읽지 않도록 주의하거나 문서를 닫아주세요.
사실은 "라 스트라다"의 구동에 필요한 칸이 설계시의 예상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이 필요했었고 이에 수뇌부에서는 기존의 방식[1]이 효율이 너무 떨어지자 아르헨과 같은 혼혈들은 잡아서 칸을 족치기로 했다. 이를 들은 아르헨은 "라 스트라다"를 가지고 도망쳤다.이 틀 아래의 내용은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직, 간접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치 않으시면 이하 내용을 읽지 않도록 주의하거나 문서를 닫아주세요.
- ↑ 카르타의 시체에서 얻어 보유한 카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