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가세 유우키

天ヶ瀬 優希 (あまがせ ゆうき)
Amagase Yuuki

LOVELY×CATION히로인
나나사와 유니아마가세 유우키이누보우사키 아야츠키오카 미사사쿠로카와 세라

파일:Attachment/아마가세 유우키/amagase yuuki.jpg


1 소개

LOVELY×CATION의 히로인. 성우는 Rita. 유우키는 남자 이름으로도 쓰이는 이름이기에 러블리콜에 대응하는 이름 중에 유우키도 있는데 이 이름을 고르면 동명이인에 대한 반응이 추가된다.
신장은 162cm, 스리사이즈는 87/55/86.다른 히로인들도 공통된 사항이지만 설정 수치보다 슴가 사이즈나 키가 더 커 보인다.[1]

주인공의 클래스메이트. 국립병원 원장의 딸이며 활달하고 밝은 성격에 성적우수 스포츠 만능 스타일 발군의 엄청난 미소녀이며 학생회 도서부 위원도 맡고 있는 굉장한 엄친딸.

몸매도 예쁘고 가슴도 굉장히 크지만 아야를 제외한 다른 캐릭터들이 워낙 거유들이라 작중에서 거유 소리를 듣진 않고 미유라고 불린다. 물론 주인공이 가슴 크다는 언급은 자주 하지만...그런데 설정상 가슴 사이즈가 같은 속편의 히로인 나루카와 히메와 비교해봐도 히메쪽이 유우키보다 한층 더 가슴이 커보인다.물론 유우키가 작은게 아니라 히메가 지나치게 큰 거다.(..)수치상으로는 허리는 유우키가 더 날씬하고 가슴은 같으니까 오히려 유우키가 더 커보여야 할 테지만...팬북에서 유우키의 가슴 사이즈가 수정되어 표기된 것도 이를 의식한 것으로 추정된다.대신 유우키 쪽은 빈유파 히로인들을 제외하고 가장 날씬하고 균형잡힌 몸매로 그려지는 편이고 늘씬하게 쭉 뻗은 다리 덕분에 키도 의외로 꽤 큰 편이다.

워낙 뛰어난 용모와 좋은 성격 덕분에 주위와의 관계는 대체로 원만하다. 그러나 본인은 숨기려고 했지만 웬만한 학생 전부가 부잣집 아가씨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알게 모르게 조금 고립되어 있다. 유니가 날마다 남자들의 고백 공세에 시달리는 것과 달리 유우키 쪽은 남자들도 지레 포기하고 있을 정도.[2]

집에서는 양갓집 규수 역할을 강요하기 때문에 본연의 밝고 활달한 성격이 억눌리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다.아버지와 함께 있다가 우연히 주인공과 마주쳐서 어쩔수없이 집안에서 강요된 성격과 모습을 보인 이후 나중에 문자로 그런 건 내가 아니야!라고 하기도.

이런 설정의 캐릭터가 대개 그렇듯이 평범한 지식과 경험은 다소 모자란 편이며 주인공과 사이가 가까워지면서부터는 함께 어울려다니면서 이것저것을 새로이 경험하고 배우게 된다.물론 그 경험에는 성 생활도 포함된다

취미는 J-POP과 독서로, 덕분에 도서관이나 CD 가게에서 주로 마주치게 된다. 같은 반이어서 그런지 다른 캐릭터 루트에도 나름대로 잘 보이는 편이긴 하지만 주인공과 만나기 이전에도 옥상에 가는 걸 좋아한다는 설정이면서 자기 루트가 아니면 옥상에서는 전혀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2 스토리 전개

상술한대로 초반에는 도서관에서 주로 마주치게 된다.자주 만나다보면 어느 정도 말도 트고 친분이 생기지만 주인공은 히키코모리인 자신과는 다르게 너무나도 밝고 예쁜 유우키에게 감히 다가설 생각을 못한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유우키가 옥상에서 생각에 잠겨있는 것을 보게 되는 것을 계기로 유우키는 자신이 고민하는 것이 무엇인지 주인공에게 퀴즈를 내고 이후 긴다이치에게서 자신에게 유우키는 너무 허들이 높다는 말을 듣고 발끈한 주인공은 정확히 유우키의 마음을 헤아려보고 그걸 계기로 서로 친구가 된다.

이후 비오는 날 고백을 통해서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 그 다음 날 둘 사이의 분위기를 느낀 급우들이 캐물으려 들자 유우키가 대놓고 반 전체에 연인이 되었다고 인증하는 패기를 보인다.

그리고 평소 성에 대한 호기심은 있어도 성에 대한 지식은 전혀 없었던 것에 다소 콤플렉스가 있었던 유우키는 어느날 성교육 시간을 계기로 주인공에게 성에 대해서 가르쳐달라고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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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틸 수가 없다

당연히 주인공도 처음이었지만 어찌해서 결국 대망의 첫 경험을 치루는데 여기서 유우키가 자기 몸위에 뿌려진 주인공의 정액을 가지고 올챙이 드립을 치는 장면은 러브리케 팬들 사이에서는 거의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다음날 왠지 어른이 된 기분에 뿌듯해하는 유우키에게 아직 멀었다(まだまだ)고 대답해야 2번째 H신을 볼수 있다.다만 이때는 아직 전날에 처녀를 잃은 통증이 낫지 않은 상태라서 삽입하지는 못하고 팬티위에 성기를 문질러대서 사정하는 뭔가 이상한 플레이로 마무리.

여기까지는 밝고 사랑스러운 소녀로서의 이미지가 부각된 유우키였지만 골든위크 기간에 주인공의 집에 놀러갔다가 주인공이 음료수를 사러나간 사이에 주인공이 벗어놓은 팬티 냄새를 맡으면서 정신없이 자위에 빠져있는 모습을 보이면서 본격적으로 색녀 기믹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문틈으로 유우키가 자위하는 모습을 본 주인공이지만 유우키를 배려해서 일단 볼건 끝까지 다 본 다음에 몰래 도로 나갔다 들어오는 식으로 못본 척 해주고 이때 본 유우키의 격렬한 손놀림(...)에 식겁했던 주인공은 자신이 유우키를 아직 제대로 만족시켜주지 못했음을 깨닫고 결전에 대비해서 금딸을 결심하고 마침내 도서관에서 유우키를 완전히 만족시켜주는데 성공한다.

그렇게 행복한 연인 사이를 즐기며 러브러브한 시간을 보내게 되지만 후반부에 이르러서 유우키의 집안에서 유우키를 강제로 약혼시키려 들고 학교까지 그만두게 하려 한다.

그에 반발한 유우키가 가출해서 주인공에게 찾아오고 서로가 서로없이는 살 수 없다고 고백하면서 나를 네 것으로 만들어 줘라고 말하는 유우키와 격렬한 밤을 보낸다.[3]

다음 날 유우키의 아버지가 찾아오고 유우키를 강제로 데려가려고 하지만 주인공이 필사적으로 유우키의 아버지를 설득하며 자기도 노력해서 유우키에게 어울리는 남자가 되겠다고 선언하고 용기를 얻은 유우키도 자기 일은 자기가 처리해야 한다면서 집으로 돌아가서 아버지와 직접 담판을 짓는 당찬 모습을 보인다.

결국 유우키의 아버지도 둘 사이를 인정하면서 해피엔딩.[4]

3 어펜드 라이프

어쩐지 후일담 나올 때마다 6월 어펜드에서는 학교 수돗가(...)에서 8월 어펜드에서는 해변에서 10월 어펜드에서는 들판의 풀밭에서 3연속으로 탁 트인 야외에서 H신을 선보임으로서 팬들 사이에서 야외 플레이 기믹을 얻고 말았다.(...)12월에도 탁 트인 장소는 아니지만 공원 관람차에서 하니... 더군다나 어펜드가 진행될수록 섹스에 대해서 능숙하고 대담해지는 모습을 보이는데 8월 시나리오에서 관계후 주인공이 쏟아낸 대량의 정액을 맛잇게 먹거나 10월 시나리오에서 달밤에 기승위를 즐기면서 짓는 요염한 표정은 그야말로 요부.

다른 히로인들이 절정에 이르면 울상에 가까운 표정을 짓는데 반해서 유우키는 음탕한 눈빛으로 미소짓는 표정에 가까워서 한층 야해보인다.

발렌타인 데이에는 주인공의 방에서 초콜릿을 입에 문 채로 목에 리본을 감고(!) 속옷 차림으로 침대위에서 대담한 포즈를 취하는 파격적인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남자를 녹이는 능력이 아주 극에 달한다. 물론 근본적인 성격에는 변함이 없지만.

참고로 6월 어펜드에서 입고 나오는 치어리더 복장이 유우키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끝내주게 어울려서 대호평이었지만 아쉽게도 6월 어펜드의 스탠딩CG와 H신 1번에만 입을뿐 더 이상 나오지 않아서 아쉬움을 사기도 했다.

작중에선 주인공이 유우키의 치어리더 복장에 언제나처럼흥분한 나머지 유우키가 수돗가에서 물을 마시는 사이 덮쳐서 거하게 한판 하는데 그후 귀가길에 유우키가 말하기를 너의 방에 입고 갈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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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틸 수가 없다2[5]

마지막 어펜드인 4월 시나리오에서는 주인공과 반이 갈리는 것을 아쉬워하지만 서로 영원히 함께 할 것을 약속하며 훈훈한 마무리.

4 애니메이션

1화의 아야 파트에서 짤막하게 등장해서 장소와 상황은 다르지만 원작에서처럼 주인공과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서 아야의 질투를 부른다.

짧은 출연이지만 원작과 같은 성우가 기용되었으며 홈페이지의 캐릭터 소개나 예약 특전에도 1화의 히로인인 유니,아야와 같이 이름을 올렸고 결정적으로 PV에서도 자기는 2화에 나올거라고 말하는등 일찌감치부터 2화의 히로인으로 나올 것을 밝혔다.

원작에서는 주인공과 도서관과 옥상에서의 이벤트 등으로 점차 친해지다가 비오는날 고백해서 연인이 되고 이후 성에 대해서 가르쳐달라고 부탁하면서 육체관게를 경험하는등 의외로 천천히 진도를 나가는데 비해 애니에서는 시간관계상 시작한지 1분만에 고백하고 곧바로 다음 장면에서 주인공의 방에서 옷을 벗고 있는 급전개를 보여준다. 유우키에 대한 주인공의 호칭이 여전히 아마가세상인걸 보면 고백 직후에 주인공의 방으로 온 듯. 1화의 유니처럼 벗은 몸의 광택 표현이 끝내준다(..)

처음에는 성 경험에 대해 낯설어하거나 주인공에게 의지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금새 익숙해져서 오히려 본인이 리드해나가는 위엄을 보여준다.가볍게 속옷 위를 애무한 것만으로 움찔하고 교성을 지르던 유우키가 불과 몇분 사이에 기승위로 올라타서 정신없이 음탕하게 허리를 흔들며 남근을 탐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

기묘하게도(?) 분명 기승위로 질내사정을 했는데 다음 장면에서는 유우키가 상반신에 대량의 정액을 흠뻑 뒤집어쓴채 침대 위에 누워서 숨을 몰아쉬고 있다.아무리봐도 기승위 질내사정으로는 절대로 나올수가 없는 그림인데...장면과 장면 사이에 몇번 더 한 모양

이후 유우키와 주인공이 베개 토크를 나누다가 [6] 아마가세상이 아닌 유우키라고 부르라고 하고 키스를 나눈다.

5 기타

패키지 일러스트만 보면 동갑내기인 나나사와 유니와 둘도 없는 절친일거 같지만 전교에서 원톱을 다투는 미소녀라는 공통점만 있을뿐 실제로는 아무런 접점도 없다.[7]덕분에 의외로 낚였다는 반응이 좀 있기도 했다.원화가의 코멘트에 의하면 유니의 디자인이 설정되고나서 유니와는 대비되는 이미지의 캐릭터로서 디자인되었다고 한다.

성우인 Rita가 에로게송 가수로서 독보적인 존재이며 작중에도 유우키와 가라오케에 놀러가는 이벤트가 있는데 불구하고 정작 게임이나 관련 굿즈에서 Rita의 노래는 없었기에[8] 아쉬워하는 반응도 있다.

유우키의 자위 장면이 상당히 임팩트가 있었고 반응이 좋았던 덕분인지 유우키 이외의 히로인들은 특별히 자위에 대한 묘사나 언급이 없었던 1탄과 달리 후속작에서는 모든 히로인들에게 자위 설정이 붙어버렸다.(...)[9] 또한 나루카와 히메는 유우키의 컨셉과 디자인을 기본으로 삼은게 아닌가 생각되는 수준으로 외모와 이미지가 상당부분 비슷하며 유우키와 방과후 돌아다니는 컨셉은 요시노야 세이네에게 계승되었으며 이즈미 와코토도 유우키와는 달리 누님 속성이지만 인기인이면서도 주위와 알게 모르게 거리가 있는 엄친딸 기믹과 성에 대한 호기심과 실험정신(?) 등의 요소에서 유우키의 흔적이 보이는 등[10] 은근히 후속작에 많은 영향을 끼친 캐릭터.

러브리케에서는 각 히로인 루트마다 결과적으로 스토리상 주인공의 스펙이 묘하게 다른데 유우키 루트의 주인공의 경우 유우키에게 어울리는 남자가 되기 위해서 노력한 덕분에 둘이 사귄지 불과 2~3개월만에 전교10등안에 드는 성적을 거두며 유우키의 아버지도 사윗감인 주인공에게 장차 병원을 물려줄 생각을 하고 있다는 언급이 나오는 등 그야말로 엄친아이자 인생의 승리자가 된다.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는 건지...

그 대신이라고 할지 왠지 유우키 루트의 경우 주인공이 부적절한 장소에서 못 참고 덮치는 경우가 유독 많다. 일단 동의를 얻고 나서 하기는 하지만 그 동의라는게 벗길거 다 벗기고 신나게 만져대면서 받는 거라서...선애무 후동의[11]

유우키가 언제 어디서 해줘도 좋아하는 데다가 어쨌든 에로게니까 괜찮게 넘어거기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꽤 문제있는 수준이다. 둘이 노래방에 놀러갔을 때는 (기계에 번호를) 넣어줘라는 말에 흥분(...)해서 (유우키에게 남근을) 넣어버리기도 하고 심지어는 반 친구들과 같은 방에서 문 하나만 가로막고 있는 상황에서도 못 참고 질러버리는 등.[12]

아무튼 덕분에 유우키가 주인공과 하는 와중에도 신음소리를 필사적으로 참거나 입을 틀어막으며 힘들어하는 모습은 끝내주게 에로+모에하다는 평가.에로게니까 그럼 됐지 뭐

다만 그런 요소와는 별개로 알고보면 적어도 게임상에서 묘사된 것만으로 따지자면 H의 횟수는 의외로 비교적 적은 편.일단 H신중 하나가 자위 장면이라서 주인공과 하는 H신은 한개 적은 셈이며 다른 히로인들은 게임상의 H신이 끝난 이후에도 그후 몇번이나 더 했다는 묘사가 자주 나오는 반면 유우키 루트의 H신은 거의 다 한두번하고 끝난다.8월 후일담의 H신을 보면 여러번 할 분량을 한번에 다 내버리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허나 어디까지나 게임에서 나오는 H신이 그렇다는거지 보이스CD에 수록된 베개 토크에선 다른 히로인들은 다들 잘 자라고 하는데 반해 혼자서만 더 해달라고 조르는 위엄을 보여준다.게다가 잠자리에 들기 전에도 이미 그날 두번이나 했었다고.[13]주인공도 유우키하고라면 아침까지 몇번이라도 할수 있다면서 본격적인 H에 돌입...하지만 한창 열렬하게 키스하는 도중에 내용이 끝나기에 아쉽게도 뒷 내용은 나오지 않는다.물론 안봐도 비디오이긴 하지만

참고로 가장 민감한 성감대는 애널인 듯하다.(...)삽입까지는 안 가고 손가락만 사용하는 선에서 그쳤지만 본인은 애널로 느꼈다는 사실에 극심한 수치심을 느끼는 듯 다시는 하지 말라고 으름장을 놓고 다행히도(?) 마지막 후일담까지도 결국 애널 삽입은 피했다. 덕분에 팬들 사이에서는 다행 반 아쉬움 반의 반응.

상당히 인기있는 캐릭터이고 2011년 당시 겟츄 캐릭터 랭킹 3위를 차지하기도 했지만 묘하게 제작진의 푸쉬는 없는 편.다키마쿠라를 비롯한 개인 굿즈도 별로 나오지 않았고 그나마 있는 것도 다 본편 일러스트 재탕이라서 1탄의 어펜드 종료 이후에는 보이스CD나 재발매판의 패키지 일러스트에서 다른 히로인들과 단체로 나오는 것외에는 신작 일러스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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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원화가 이이즈키 타스쿠가 유우키의 생일날 개인적으로 일러스트를 그려서 올리기도 했다.
  1. 그런데 비쥬얼 팬북에서는 오히려 가슴 사이즈가 85cm로 디버프된 수치로 기재되었다.정작 작화에 비해서 사이즈가 크게 설정되었다는 평가인 이누보우사키 아야(82cm)는 그대로인데...물론 아야와 유우키의 실제 모습을 비교하면 3cm는 커녕 20cm정도는 차이가 나야 할 거 같다.
  2. 물론 따돌림 당하거나 하는건 아니고 오히려 체육시간에 여학생들의 대표격으로 남학생들에게 스스럼없이 의견을 전달하거나 할 정도로 인망도 있고 남학생들에게나 여학생들에게나 인기는 상당히 높다.
  3. 참고로 이 장면에서 이 게임에서 유일하게 사이드 테일을 푼 유우키의 모습이 나온다.
  4. 여담이지만 다른 히로인 루트의 후일담에서도 유우키가 활기찬 모습으로 종종 등장하는 걸 보아 주인공과 연인이 되지 않은 경우의 유우키도 결국 자기 힘으로 혼담을 파기하는 듯하다.역시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
  5. 참고로 이에 대해 주인공은 지금 당장 가자라면서 밤낮을 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유우키 왈 정말 건강하다니까...
  6. 정액 투성이가 된 유우키의 모습 다음에 난데없이 티슈가 보이고 다음 장면에서는 유우키가 깨끗한 몸으로 누워있다.티슈로 정액을 닦아냈다는 묘사인듯...
  7. 다만 유우키와 데이트하다보면 옷 가게에서 유우키가 안에 사람이 있는줄 모르고 탈의실을 열었다가 당황하는 내용이 있는데 우리 학교 테니스부에 있는 애라면서 굉장했다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정황상 보나마나 유니인듯.그러는 유우키도 일반 여학생 눈에는 굉장해보이겠지만
  8. 게임의 주제가를 부른 가수는 나나사와 유니 성우인 사카키바라 유이.
  9. 히메는 활발하게 하는걸로 추정되고 와코토는 한다는 언급만 나왔고 세이네는 가끔 하는 수준,히나타는 할 줄 몰랐지만 주인공이 가르쳐줬다...
  10. 특히 유우키가 주인공의 정액을 유심히 관찰하는 모습은 2탄의 와코토 루트에서는 현미경(...)으로 정액을 관찰하는 기행으로 오마쥬(?)된다.
  11. 사실 러브리케 자체가 이렇게 야외나 공공장소에서 못참고 덮치는 패턴이 매우 많은 편이다.오히려 방안에서 하는 게 더 적다다만 유우키는 그 비중이 더 놓은 편.
  12. 주인공 왈 "아무리 수없이 하고 하고 또 해도 성욕을 돋구는 몸"이라고 한다...
  13. 유우키의 가족이 해외로 나간동안 일주일간 주인공의 집에서 머무는 첫날밤이라는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