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즈키 타스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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唯々月たす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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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1]

일본일러스트레이터. 남성.

에로게의 원화를 비롯하여 은근히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특정 회사에 소속되어 있지 않은 프리 랜서이지만 히비키에서 주력 작품의 원화를 연달아 맡았고 특히 LOVELY×CATION의 성공에 힘입어 사실상 간판으로 밀고 있는 분위기. 꽤나 오랜기간 동안 활약한 일러스트레이터이다.

幼馴染나 sweetでびる~願いゴト、協えますぅ~등의 원화를 그렸던 초기에는 그렇게 눈에 띄지 않았지만 꾸준히 실력을 올리면서 광렙을 달성, 동인 게임[2] 및 CG집 카스미 시리즈[3]와 동인게임 Temptation 1,2로 이름을 알리게 된다. 짧은 기간에 정말 같은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이라고 믿기지 않는 수준으로 작화가 발전했다. 이 2~3년동안의 작화 변화가 카스미 시리즈 이후 10년간 변한 작화보다 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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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그렸던 카스미. 사진에서는 스쿨미즈를 입고 있지만 이건 서비스 씬이고 평소에는 트레이드 마크(?)인 쿠노이치 복장이다. 하지만 안 그래도 야한 코스튬이 천이 더 얇아지고 옷이 작고 타이트해서[4] 본편보다도 더 색기가 업그레이드 되었다. 본편처럼 노브라여서 가만히 앉아 있는 일러스트에서도 유두의 윤곽이 보여 야해보일정도.[5] 팬티 노출도 본편에도 거리낌 없이 했을 정도니 여기서도 당연히(?) 쉽게 노출한다. 하지만 스토리상 카스미는 평범한 여학생이며 쿠노이치 복장은 조교 목적으로 카스미한테 억지로 입힌 페티시 코스튬이다.

청순하면서도 육덕지고 늘씬한 미소녀의 작화로 정평이 난 스타일은 이 시기에 거의 완성되었으며 CG의 에로함으로는 이 때를 리즈 시절로 꼽는 팬들도 있다. 그림체로만 본다면 순애물에 더 어울릴 것 같지만 원래는 하드코어 능욕물을 주로 그렸다. 하지만 어느 정도 네임드가 되서 시나리오가 따로 있는 요청작들을 받자 한동안 순애물만 그렸다. 동인 시절에는 꽤나 하드코어한 능욕 및 강간을 통한 히로인들의 정신붕괴조교화가 주를 이루는 H씬을 그려서 날이 갈수록 하드코어해지는 독자 및 플레이어들의 취향을 충분히 만족시켰다. 오히려 후에 작업한 작품들에서는 에로감(?)이 떨어졌다는 평도 많은데 이건 후에 나온 정식 게임들이 일단은 순애물이라는 법칙을 따라야하고 회사의 어른들의 사정을 따라야해서 H씬의 종류와 강도에 많은 제약이 가해진 반면, 동인 게임들의 H씬은 제약없이 자유롭고 하드코어하게 그릴 수 있었기 때문에 더 수위 높은 장면들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카스미 시리즈는 10년이 지난 기준으로도 하드한데, 남자 선배들이 카스미를 조교하는 내용이다. 카스미가 숲속으로 끌려가서 겁을 먹었는지 순순히 남자들 앞에서 탈의를 하고(...) 야한 쿠노이치 코스프레를 한다. 그리고 삽입은 안할테니 같이 즐기는(?) 모습을 비디오에 담자는 조건에 동의(...)하고 파이즈리[6]펠라치오[7] 그리고 딜도로 자위하는 등[8], 온갖 수치스러운 짓을 첫경험인 여자애한테 강요한다. 당연히 남자들이 약속을 어기고 카스미의 처녀까지 가져가는데[9] 질내사정만큼은 울면서 거부하는 카스미의 애원에 부카케를 하는 식으로 대체한다. 의외로 카스미가 순종적이자 서비스로 항문까지 뚫어준다.[10] 큰 약점이 잡혀서 그 후에도 계속 남자들에게 조교 당하는데 초반에는 처음과 같이 숲속에서만 떡을 치지만 나중에는 양측(...) 다 대담해져서 학교 화장실이나 창고에서 하는 등[11] 시도 때도 없이 관계를 맺는다. 게다가 해변으로 놀라가서 집단섹스를 시키거나[12] 주말에는 아예 카스미의 집에서 하루종일 떡을 치고 주말 내내 카스미를 굶기면서 정액만 먹이는(...)[13] 엽기적인 조교를 시킨다. 카스미는 처음에는 울면서 저항하지만 결국에는 야겜답게 자기가 더 흥분해서 신나게 떡을 치면서(...) 몇일만에 육변기가 되서 남자들에게 푹 빠지지만 정작 남자들은 카스미를 질려해한다.[14] 결국 대부호에게 카스미를 성노예로 팔기로 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카스미와 숲속에서 마지막으로 4P를 하는데 카스미는 평생 성노예로 사는 자기 운명도 모르고 양쪽 구멍이 다 뚫리면서도 눈 앞에 있는 남자의 물건을 게걸스럽게 빨아대면서 완전히 개념없는 모습을 보인다.[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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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게임 Temptation의 히로인 키리하라 마나. 카스미와 비슷한 나이로 카스미 이상으로 심하게 능욕 당한다.[16] 스커트와 셔츠 둘 다 왜 이렇게 짧아

참고로 Temptation 시리즈는 1,2편만 이이즈키 타스쿠가 그렸다. 이이즈키 타스쿠가 하차한 이후에도 Temptation 시리즈는 계속 만들어졌는데 후속작이 나올 때마다 이이즈키의 작화보다 딸리다면서 욕부터 먹고 시작한다(...).[17] 실제로 이이즈키가 작화를 맡은 1,2편은 굉장히 인기가 좋았다. 특히 1편은 인기가 꽤 좋아서 Temptation H라는 고해상도 작품으로 리마스터되어서 2차 판매를 했다. 코딩 실수로 노트북에서 돌릴 수 없는 건 안자랑

동인 활동은 카스미 시리즈에 이어 제노사가를 소재로 한 CG집 XEA-NOA 이후로 뜸해지고 프로 무대에서 자전 원환의 반(紫電~円環の絆~)의 원화, 마브러브 얼터너티브 토탈 이클립스의 소설 삽화를 담당하고[18] 퀸즈 게이트에도 은혜갚는 자 이로하로 참여하는 등 여러 가지로 활동했지만 실력에 비해서 그렇게까지 큰 두각을 드러내지는 못했다.[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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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2011년 6월 24일 발매된 LOVELY×CATION에서 가히 절정에 이른 화력을 아낌없이 구사하며 작품의 성공과 함께 제대로 빛을 보게 되었다. 동인 시절부터 지켜봐 온 팬들은 그저 감격하는 중. 그럴만도 한 게 활동을 시작한 지 10여 년만의 제대로 된 메이저 히트작이다. 말 그대로 실력에 비해서 늦게 뜬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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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는 첫사랑 1/1의 원화에 참여하였으며 2013년 4월 발매된 LOVELY×CATION2에서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전 캐릭터의 원화를 담당하면서 높은 퀄리티로 찬사를 받았다. 이후로는 러브리케2의 어펜드 시나리오나 각종 굿즈 작업에 몰두하였다. 하지만 덕분에 첫사랑 1/1의 미도리 어펜드 시나리오는 묻혀버렸다

그 후 LOVELY×CATION2 후속작 PRETTY×CATION 제작에는 참여하지 않고, 대신 첫사랑 1/1 후속작 성직 유메 미라이의 원화를 맡았다. 첫사랑1/1에서도 그랬지만 다른 원화가의 그림 스타일에 맞추느라 원래 자기 그림체하고는 꽤 다른 느낌이 나는 편.

세계구급 능덕 대니 추가 운영하는 컬쳐 저팬의 마스코트 캐릭터 스에나가 미라이를 그리기도 했다.보러가기

총기사 Cutie☆Bullet가 병크를 터뜨린 이후 아카베 소프트 측에서 이이즈키 타스쿠를 원화가로 영입해서 새로운 기사물 성기사 Melty☆Lovers를 내겠다고 발표하면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다만 이후 아카베 소프트 측의 병크가 속속 밝혀지면서 조금 불안한 상황이긴 했지만 발매후 나름대로 성공적인 결과를 거두었다.이에는 물론 이이즈키 타스쿠의 작화의 힘이 컸다는 평가.

본의아닌 팀킬(?)을 자주 시전하는 징크스 아닌 징크스가 있다. 얘기인즉슨, 이이즈키 타스쿠가 원화를 맡아서 주가를 올렸다가 차기작에서 다른 사람으로 교체된 이후 시리즈가 망테크를 타는 경우를 말하는 것. 앞서 서술된 Temptation 시리즈의 경우도 그렇고 마브러브 얼터너티브 토탈 이클립스 또한 삽화가가 교체된 이후 논란이 있었으며 출세작인 LOVELY×CATION 시리즈에서는 역대급이라는 평가를 내리는 사람도 종종 있을만큼 아름다운 히로인들과 끝내주는 CG 퀄리티를 선보인 덕분에 후속작인 프리티케가 객관적으로 보면 상당히 좋은 퀄리티임에도 쓴소리를 듣게 만들었다. 더구나 그 러브리케 시리즈도 VITA 이식판에서 추가 CG를 다른 사람이 그리는 바람에 이이즈키 타스쿠가 그렸던 원래 CG와 추가 CG의 갭이 상당할 정도. 대놓고 말하자면 추가CG가 거의 작붕으로 보인다. 물론 이는 그의 그림이 그만큼 매력적이라는 반증일 것이다. 과연 기사 시리즈의 미래는

C89에서는 오랜만에 DOA로 참가해서 AYANE EXTREME X2.5라는 제목처럼 아야네가 밤낮없이 겁탈당하는 내용의 동인지를 발표했는데[20] 카스미가 아닌게 아쉽지만 한컷 한컷이 본인이 담당했던 게임의 CG의 원화 수준의 ㅎㄷㄷ한 작화를 보여준다.그야말로 초고퀄리티. 다시 본인의 근본으로 돌아왔다. 회사의 간섭이 없는 초기에 동인 게임을 만들때는 하드코어 조교물이였고 지금도 간섭이 없을 때 강간 내용의 동인지를 그리는걸 보면 확실히 이 작가의 취향은 그쪽인듯하다. 언니는 그나마 근육질의 남자들과 떡을 쳤는데 아야네는 배나온 중년한테 조교 당한다. 지못미. 게다가 젊고 쭉쭉빵빵한 미인이면서 중년 아저씨한테 놀아나는 정도로 상대가 안되다. 평소의 그 거만한 아야네가 5일만에 조교가 되 자기 호텔룸에서 하는건 물론이고 발리볼 대회가 끝나 쿠노이치 일상으로 돌아와도 쿠노이치 코스튬을 입고 아헤가오로 능욕당하는걸 보면... 그나마 카스미보다는 오래 버텨서 펠라치오 같이 개념없는 행동은 최후반에 완전히 굴복해서 순종의 의미로 하게 된다. 처음부터 바로 굴복해서 강간범들이 원하는 대로 항문까지 벌려준 카스미와는 대조적. 하지만 결과는 같다. 그런데 어째선지 온갖 저퀄 동인지들도 잘만 퍼지는 한국 넷에선 잘 보이지 않는다 해당 동인지의 엔딩도 그렇고 본인 발언에 의하면 앞으로도 계속해서 DOA로 동인지를 낼 생각이 있는듯하다.

  1. 홈페이지는 정전 상태이지만 트위터는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는 모양
  2.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게임' 류의 장애물 피하기 게임을 클리어 하면 H씬을 보여주는 엄청난 쿠소게(...)이다. CG는 수준급이지만 이것도 나중에 다 CG집으로 발매되어서 완벽한 쿠소게가 되었다.
  3. 구매 시 약간의 스토리가 있는 대사집을 준다.
  4. 특히 엉덩이 주변에 있는 끈이 엄청 타이트하다. 특히 눕거나 무릎을 꿅은 자세에서는 끈이 엉덩이와 고간을 압박해서 불편해 보인다. 이런 팬티를 입고 하이킥을 날리다니...
  5. 가슴 크기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어서 얇은 천으로 반도 못 가릴 정도로 거유다. 조금만 모아도 머리보다 더 커진다. 덕분에 옆에서 보면 가슴의 반이상이 노출된다.
  6. 덩치 차이가 꽤 있는데도 불구하고 남자가 카스미를 풀밭에 눕히고 배 위에 올라탄다. 자기 물건을 카스미의 가슴에 끼워놓고 비벼대기 시작하자 카스미는 남자에게 깔려서 고통스러워하면서도 반항은 커녕 낑낑대며 혀로 최대한 끝을 핥으면서 비굴하게 남자의 기분을 맞춰준다. 하지만 초짜인 카스미의 혀놀림에 만족하지못한 남자가 카스미의 유두를 꼬집으며 붙잡아 러브돌인 마냥 카스미의 가슴을 원하는대로 잡아당기면서 자기 물건에 비벼대자 카스미는 아파 울면서 어쩔줄 몰라하다 결국 얼굴에 정면으로 부카케를 당한다.
  7. 처음부터 두명을 상대시키는데 한명은 입으로 하고 다른 남자는 손으로 대딸을 해준다. 형편없는 실력이여서 오히려 카스미가 더 먼저(...) 싸버리지만 워낙 비주얼이 뛰어나서 오랜 기간 열심히 빤 끝에 한발씩 받아낸다.
  8. 다리를 벌려서 딜도를 집어넣고 손으로 남자에게 대딸을 해주는 상황에서 누가 더 오래 버티는지 대결을 하는데 카스미는 좀 전에 이미 쌌는데도 불구하고 또 먼저 싸버린다.
  9. 남자들보다도 더 많이 싸버려서(...) 카스미는 발정이 난지 반항도 거의 안한다.
  10. 카스미가 남자에게 안겨서 피스톤질을 당하는데 남자들의 요구에 항문까지 벌리고 카메라 앞에서 동시에 뚫린다.
  11. 심지어 카스미가 요구한다(...). 완전히 정신줄을 놓은건 아니고 방과후에 3명을 동시에 상대하면 항문이 남아나지않아서(?) 미리 학교에서 1대1로 하면서 몇발 빼놓기 위해 펠라치오 및 69자세 정도만 부탁한다. 하지만 중간부터는 정말로 느끼면서 펠라치오를 해주는 등, 타락한다.
  12. 아야네도 겸사겸사 같이 능욕당하다. 동생은 무슨 죄.
  13. 물도 못마셔서 정액이라도 마실려고(...) 정신줄 놓고 달려들어 게걸스럽게 빨아대는 카스미지만 실력이 부족한지 파이즈리까지 해줘도 남자의 사정을 받아내지 못한다. 결국 카스미는 삽입까지 당하면서 사정을 받아낼려고 하지만 남자가 카스미에게 질렸는지 쪽은 아무리 피스톤질을 해도 신호가 안와서 애널까지 당하게 된다. 오랜시간 끝에 남자가 쌀려고 하자 카스미는 황급히 몸을 돌려서 방금전까지 자기 질과 항문안에 있었던 남자의 물건을 빨아대며 정액과 자신의 애액까지 마셔대며 안도(...)해한다.
  14. 처음에는 한명씩 카스미를 집에 데려가서 모닝콜(?)로 아침마다 카스미에게 펠라치오를 받을정도로 이쁨(?)받았지만 너무 쉽게 조교된 카스미에게 질린다.
  15. 그전에는 임신할까봐 양측 다 질내사정을 피했는데 대부호가 모유 플레이를 위해 카스미를 임신한 상태로 원하자 일부러 임신시킬려고 수시로 질내사정을 해대고 카스미는 생각없이 좋아 죽어라한다.
  16. 그림체가 수려하긴 하지만 초반에는 약간 도장 찍기 경향이 있었다. 특히 한창 카스미 동인 CG집을 그리던 시절에 그렸던 마나는 이미지나 몸매가 이이즈키 타스쿠가 그리는 카스미와 상당히 비슷한 데다가 헤어 스타일도 카스미와 비슷한 포니테일이고 교복도 디자인이 비슷한 세라복이다보니 실상 교복 차림의 카스미처럼 봐도 무방할 정도.
  17. 게다가 스토리도 점점 막장이 되서 1편의 마나도 운좋으면 주인공의 애완동물이 되고 운이 없으면 옥션(...)으로 팔려가는 막장이였는데 후속작들은 더 심한 막장이다.
  18. 도중에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는데 바뀐 일러스트레이터가 이이즈키 타스쿠의 그림보다 못한 데다가 트레이싱 수준의 표절을 하는 병크를 저질렀다. 소설은 현재 휴재 중이며 2012년 7월에는 애니메이션화도 되었지만...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9. 팬들 사이에서는 이 당시의 그림체가 묘하게 동인에서 활동하던 시절보다도 못하다한 마디로 덜 꼴린다는 평가가 많다. 과도기 혹은 침체기로 보는 의견도 있을 정도. 물론 기본이 있으니만큼 수준이 떨어지는 건 결코 아니다.
  20. 의외로 일러스트집이 아닌 만화 동인지를 내는 것은 처음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