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노 야스아키

파일:Haruka1 yasuaki.jpg

머나먼 시공 속에서 시리즈의 지(天)의 현무
하루카 1 아베노 야스아키하루카 2 아베노 야스츠구
<:>머나먼 시공 속에서 1의 팔엽(八葉)
청룡 미나모토노 요리히사백호후지와라노 타카미치
모리무라 텐마타치바나노 토모마사
주작이노리현무에이센
나가레야마 시몬아베노 야스아키


安倍泰明 (あべの やすあき)

머나먼 시공 속에서의 등장인물. 팔엽 중 한 명. 속성은 토, 대응하는 팔괘는 간(艮). 보주의 위치는 오른쪽 눈 밑. 색은 황색. 21세. 9월 14일 생. 신장 179cm. 담당 성우는 이시다 아키라/변현우.

아베노 세이메이의 제자인 음양사. 냉정하고 침착하지만, 호기심이 많고 어린애 같은 면모도 있다. 가끔 당연히 여겨지는 것을 궁금하게 여겨 주인공을 당황하게 하기도. 말버릇은 "문제 없다".

보컬송으로 '음의 봉인', 에이센과 함께 부른 '푸른 바다' 등이 있다. 특히 '음의 봉인'은 노래를 불러도 나레이션일 때가 많은 이시다 아키라가 드물게 부른 노래.

그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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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아베노 세이메이가 자신의 음의 기를 이용해 만든 인조인간으로, 얼굴 왼쪽의 자국은 양의 기를 보완하기 위한 것. 실제로 태어난 것은 2년 전. 수면기와 활동기가 교대로 있어 어느 정도 활동하면 다시 잠들어야 한다. 감정이 결여되어 있어 자신을 인간으로 생각하는 무녀를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 했지만, 점차 인간적으로 변해간다.

2에서 아베노 야스츠구의 발언으로 보아 결국 완전히 인간이 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