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츠카사

1 프로필

이름아오이 츠카사(葵 つかさ, Tsukasa Aoi)
출생1990년 8월 14일, 오사카
신체163cm, 88(E)-58-86 (cm), O형
취미조깅, 재즈 감상
특기알토 색소폰, 피아노, 외발 자전거
활동 시기2010년[1]~ 현재
링크블로그[2]

2 소개

일본의 AV 여배우.

AV에 데뷔하기 전에는 2008년부터 그라비아 모델로 활동을 시작하여 독자 투표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후 일본의 인기 잡지와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나름 인기 연예인급의 인물이었으나, 2010년 앨리스 재팬을 통해 AV에 데뷔하며 충격을 주었다.

배우를 해도 손색없을 정도의 미모와 큰 가슴(?)을 가진 배우로 AV 여배우 미녀 목록에 빈번히 등장하곤 한다. 귀엽고 예쁜 얼굴과 달리 하드한 영상들로도 유명해서 국내에도 많은 수의 팬을 확보하고 있다.

한국 성인용품 쇼핑몰 바나나몰에서 집계한 투표에서 1등을 하여 2016년 6월 25일 한국 팬미팅이 이루어졌다.

고교생 그라비아 모델 당시

3 약력

  • 2008년 10월 그라비아 잡지인 Bejean에 현역 고교생 신분으로 교복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 월간 독자투표 1위를 차지하였다.
  • 2009년 6월 산 테레비의 '오늘 밤도 허슬(今夜もハッスル)'을 통해 TV 출연을 시작하였다.
  • 2010년 8월 Bejean에 누드 촬영을 게재한 것을 시작으로 AV 세계에 입문, 앨리스 재팬을 통해 데뷔.
  • 2014년 맥심에서 화보를 찍은 적이 있다.
  • 2015년 4월 1일, 약 5년 간의 활동 끝에 앨리스 재팬에서의 졸업을 발표.
  • 2015년 5월 S1으로 이적, 현재까지 활동 중.
  • 2015년 5월, 에비스 마스캇츠의 멤버로 발탁되어 활동 중.
  • 2016년 6월, 자신의 트위터에 신원미상의 남성이 살해협박 글을 잇따라 올렸다. 불과 얼마 전에 일본 아이돌인 도마타 마유가 괴한에 습격을 받아 중태에 빠진 사건이 있었던 터라 충격이 컸다. 그러나 며칠 후 다행히도 이 협박범은 검거됐으며, 40대의 일반인 남성으로 확인됐다.
  1. 그라비아 모델로는 2008년 데뷔
  2. warning.or.kr이 걸려있으니 우회해서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