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테 개발철도의 화물노선 | ||||
아카사키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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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崎駅 / Akasaki Station
이와테 개발철도 赤崎 あかさ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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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정보 | |
영어표기 | Akasaki |
한글표기 | 아카사키 |
소재지 | 이와테현 오후나토시 아카사키초 후가네 56-3 岩手県大船渡市赤崎町字普金56-3 |
개업일 | 1957년 8월 21일 |
(출처)
일본 이와테현 오후나토시에 위치한 이와테 개발철도 아카사키선의 화물역이다.
주로 취급하는 화물은 석회석으로 히코로이치선을 통해 운송된 모든 석회석이 역 근처에 있는 태평양시멘트 공장으로 들어간다. 사실상 이 공장이 아카사키선과 히코로이치선뿐만 아니라 이와테 개발철도의 존재 이유라고 해도 될 정도이다.[1]
역 주변에는 태평양시멘트 오후나토공장과 아카사키 우편국 등이 있다. 이 주변 또한 도호쿠 대지진의 피해를 입어 역이 9달동안 휴지되기도 했었으나, 만의 깊숙한 끝자락에 있는 지형 특성상 쓰나미 피해는 경미했다.
- ↑ 실제로 태평양시멘트는 이와테 개발철도 주식 지분의 84%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