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항목 : 테니스의 왕자/등장인물
성 루돌프 학원 일람 | |||||||||||||
담당 고문 | 추가바람 | 매니저 | 미즈키 하지메 | ||||||||||
레귤러 멤버 | |||||||||||||
부장 | 아카자와 요시로 | 부부장 | 노무라 타쿠야 | ||||||||||
부원 | 키사라즈 아츠시 | 야나기사와 신야 | 후지 유타 | 카네다 이치로 |
- 아카자와 요시로 (赤澤 吉朗) - 성우: 이와사키 마사미
생일 : 8월 3일
학교 : 성 루돌프학원 3학년 4반 1번
신장 : 178Cm
혈액형 : O형
손잡이 : 오른손잡이
특기 : 점핑 스매시, 흔들리는 공[1]
- ↑ 백스트로크를 칠 때 라켓 끝에 공이 걸리게 만들어, 공에 진동을 준다. 이 진동이란 평범한 시력을 가진 이들에겐 밋밋해보일지 몰라도 동체시력을 가진 키쿠마루나 에치젠에게는 공이 여러개로 보이는 효과를 준다. 이는 눈에 굉장한 피로를 준다.
- ↑ 만화에서는 알 수 없고 애니메이션에서만 추측 가능한 부분. 세트 스코어 1:3으로 끝난 효테이와의 경기에서 거둔 유일한 승리이고 본래는 성 루돌프 단식 에이스인 아카자와 대신 유타와 미즈키가 단식에서 패배했다는 점을 미루어볼 때 생각해볼만하다. 그 근거로 풀라인업을 가동하는 상대를 단숨에 이기기 위해 초반 총력전을 구상하는 미즈키의 성격상 아카자와가 단식 1번에 설 가능성이 적다는 것을 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