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항목 : 테니스의 왕자/등장인물
성 루돌프 학원 일람 | |||||||||||||
담당 고문 | 추가바람 | 매니저 | 미즈키 하지메 | ||||||||||
레귤러 멤버 | |||||||||||||
부장 | 아카자와 요시로 | 부부장 | 노무라 타쿠야 | ||||||||||
부원 | 키사라즈 아츠시 | 야나기사와 신야 | 후지 유타 | 카네다 이치로 |
- 후지 유타 (不二 裕太) - 성우: 토미타 마코토
생일 : 2월 18일생
학교 : 성 루돌프학원 2학년 1반 15번
신장 : 170Cm
혈액형 : O형
손잡이 : 왼손잡이
특기 : 트위스트 스핀샷, 슈퍼 라이징
2학년. 세이슌의 부원 후지 슈스케의 동생으로 일명 왼손킬러. 원래는 세이슌에 입학했지만, 주변에서 '천재 후지의 동생'으로만 불리는 것에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다 미즈키에게 스카우트되어 성 루돌프로 전학했다. 세이슌 전에서 단식 3번으로 출전해 에치젠 료마와 경기했다. 라이징과 트위스트 스핀샷으로 경기의 주도권을 가져오는가 싶더니 료마에게 자신의 라이징을 카피당하고 최초의 드라이브 B에 희생양이 된 결과 4:1에서 한 게임도 잡지 못하고 4:6으로 패했다.
신 테니스의 왕자에서는 U-17 합숙에 참여해서 형 후지 슈스케와 타이브레이크 매치를 치른다. 도 대회 이후에 미즈키가 가르쳐 준 '더블 트위스트 스핀[1]'으로 공격하지만 완패.
형의 과보호를 귀찮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자신의 라이벌이자 목표로 삼고 있다. 매운 것을 좋아하는 형과 반대로 단 것을 엄청 좋아한다.
뮤지컬 테니스의 왕자에서는 KENN이 맡아 다른 배우들과는 다른 준수한 연기를 펼쳤다.- ↑ 양손으로 치는 트위스트 스핀샷으로, 손목에 가해지는 부담이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