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야마 와타루

秋山 渉

이니셜D의 등장인물.

성우는 마츠모토 야스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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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86 VS 86)TRD N2 FRP 스포일러, 토요타 OEM 도어 바이저, HKS 싱글 터보 · 부스트 미터, SSR 도리 도리 메시 휠, 나르디 클래식 스티어링 휠, TRD 스포츠 시트, 6-포인트 롤 바
튜닝(사이타마 연합)TRD N2 FRP 스포일러, 6-포인트 롤 케이지, TRD 탄소섬유 보닛, 토요타 도어 바이저, 토요타 스커트, 토요타 4A-GZE 엔진 (AE92 · AE101에 탑재된 수퍼차저 엔진), 이탈볼란티 어드미럴 레드 트림 스티어링 휠, 수제 림

사이타마 출신의 드라이버로,사이타마현의 최속으로 불려진다. 탑승 차량은 터보차저가 장착된 86(레빈).[1] 돈이 없기 때문에 86을 타면서 이런 저런 갖가지 튜닝을 하고 있으며, 낡은 차량인 86으로 다른 스포츠카와 승부해 이기는 것에 통쾌함을 느낀다고.
여동생 카즈미가 친척이 운영하는 군마 현(縣)의 여관에서 잠깐 아르바이트하게 된 것을 계기로 타쿠미와 만나게 되며, 같은 86을 타는 드라이버로써 영혼의 대결을 하게 된다.[2] 86의 튜닝에 대해서는 상당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3] 타쿠미와 쇼마루 고개[4]에서 선봉이 뒤차를 떨어뜨리든지 앞차를 추월하든지 승부가 날 때까지 하는 시간 무제한의 데스매치를 벌이는데, 5번째 배틀 시점에서 후행으로 달리던 타쿠미가 진흙 둔턱이 차 한 대정도 지나갈수 있을정도로 깎여져 있는걸 본 뒤 그 틈을 파고들면서 추월해 패배한다.[5]

이후 프로젝트D의 사이타마 원정 때 다시 타쿠미와 재회하게 되며, 이번에는 타카하시 케이스케와 마제 고개에서 힐클라임 대결을 펼친다. 타쿠미에게 진 이후, 엔진을 바꿔 수퍼차저[6][7]를 탑재하고 타쿠미의 86처럼 카본 본넷을 장착했다. 케이스케와 장시간 배틀 도중, 피로가 누적되고 집중이 떨어지던 찰나, 비가 많이 내리자 와이퍼를 조작하다가 배수로 뚜껑을 밟아 스핀해버려 패배한다.

이 대결의 최대 특징은 둘 다 타쿠미가 Project D에 합류하기 전에 타쿠미와 대결해서 진 이후 의식의 변화가 일어났던 드라이버들의 대결이라는 점이다. 뭣보다 타카하시 케이스케가 작중에서 최초로 AE86을 이긴 경기이기도 하고. 물론 타쿠미 것도 아니고 스펙도 다르지만.

대결 이후에도 타쿠미 뿐 아니라 프로젝트 D에게 정보를 제공해 주는데 26권에서는 카즈미에게 바람맞은 이츠키에게 사과를 할 겸, 타쿠미를 만나서 조언을 해주기도 했다.[8] 32권에서는 가짜 프로젝트 D를 잡기 위해 프로젝트 D의 멤버들과 손을 잡기도.
  1. 와타루의 86에 장착된 터보는 속칭 꽝터보로 터보의 작동시점이 갑작스러우며, 고속주행시의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와타루 본인은 그러한 점 또한 즐기고 있다는 듯.
  2. 타쿠미의 86과 배틀을 하기전에는 같은 86을 탄다는 것에 대해 동료의식을 가지고 있었다.
  3. 타쿠미의 86이 엔진을 바꿨는데 파워가 제대로 나오질 않는 이유를 한번에 알았으니.... "이 엔진은 회전수를 늘려서 파워를 짜내는 고회전형 엔진이야. 자연흡기 방식의 레이스용 엔진이란 건 그런 거지. 그 증거로 밟아나갈 때 시프트업하기 직전에 '그악!' 하고 파워가 나왔었지? 좀 더 돌리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가장 중요한 부분이 봉인 돼서 쓸 수 없게 돼 있어. 내가 본 게 틀리지 않는다면 이 엔진은 1만회전은 거뜬 할 거야. 7천회전 정도의 스케일밖에 안 되는 노말 메터로는 얘기도 안 돼." 라고 타쿠미 한테 정보를 전해주는걸 보면...
  4. 홈 레이서인 와타루도 고개에서 2번이나 사고가 날 정도로 험한 곳 이다. 아케이드 판에서 플레이 해 보면 도로 폭이 좁아 추월하기 어렵고 가드레일 곳곳에 녹이 슬어있어 시각적으로도 위험한 곳이라는 것을 알아볼 수 있다.
  5. 원작하고 결말이 좀 다른데, 원작에서는 기름이 바닥난걸 알게된 와타루가 배틀후 주유소에 가서 기름을 넣어야겠다는 생각에 방심을 하다가 타쿠미 한테 틈을 보여주어서 패배하게된다.
  6. 와타루 본인은 타쿠미와의 배틀 이전에도 86의 전투력 향상을 위해 엔진을 변경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게다가 그룹A 자연흡기형 레이스 엔진을 장착한 타쿠미의 86에게 패배하자 터보엔진의 약점을 실감하게 되었다. 그래서 와타루는 균형잡힌 출력을 원하게 되어 한방형 꽝터보를 버리고, 출력이 고르게 나오는 슈퍼차저를 선택하게 되었다.
  7. 한방형 꽝터보를 버리고 슈퍼차저를 장착하면서 와타루의 약점이 없어졌다. 꽝터보를 달고 다니던 시절, 와타루는 꽝터보가 작동할 때 흔들리는 차체는 바로잡기 위해 스티어링을 거칠게 비트는 방법으로 차를 다잡았다. 하지만 슈퍼차저는 꽝터보보다 파워는 좀 떨어지지만, 차체의 흔들림이 없고 안정적인 출력을 뽑을 수 있기 때문에, 와타루는 더 이상 스티어링을 비틀 필요가 없어졌고, 본 실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8. 타쿠미와 86의 전투력 문제 등으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다. 와타루가 튜닝한 엔진을 쓴 것도 사실상 오래된 기본설계 때문이다. 사실 와타루는 같은 86드라이버인 타쿠미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려 온 것인데, 오히려 4WD 컴플렉스에 빠진 타쿠미를 위로해주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