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셜D

1권48권 타쿠미가 아저씨 스타일에서 스키니 스타일로 바뀌었다.


1 개요

頭文字D(イニシャルD)
Initial D[1]

일본의 만화가 시게노 슈이치가 주간 영 매거진에 연재한 만화 및 이를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게임 시리즈. 원작 만화는 1995년 11월에 만화책 1권을 발행한 이후 2013년 7월 29일에 발매한 영 매거진 35호에서 완결되었고, 단행본 48권으로 완결.[2] 모 만화처럼 외전으로 계속 우려먹을 거 같다.

발행부수는 47권 발매 기준으로 4800만부, 애니메이션 관련 CD는 70만장, VHS+DVD는 50만장 정도 판매된 상업적으로 크게 성공한 만화이다.


2 상세

레이싱용으로 개조한 차량이 아닌 일반 스포츠카를 가장한 니혼 NT1급 레이싱머쉰를 사용하는 공도 레이싱을 소재로 한 만화이다. 주인공의 말도 안되는 드라이빙 테크닉[3]을 제외하고, 나머지 요소들은 모두 실제 존재하는 것들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작품에 등장하는 고갯길들도 모두 일본에 실제 존재하는 고갯길을 소재로 하고 있다. 다만 주인공의 홈그라운드에 해당하는 아키나(秋名)만 이름이 다르게 나오는데, 원래 이름은 하루나(榛名)이다.[4]


3 스토리

주인공인 후지와라 타쿠미는 중1때부터 아버지 후지와라 분타 때문에 AE86으로 강제로 두부배달을 시작, 5년 이상 군마아키나 고개를 주행해 왔다. 무료함을 달랠 심산으로 두부를 싣지 않은 내리막길에서는 마음껏 속도를 내고 빨리 돌아오기 때문에 5년이란 세월 동안 말도 안 되는 테크닉을 몸으로 익히게 되었다. 어느 날 갑자기 아키나 고개에 등장한 아카기 RED SUNS타카하시 케이스케와의 하시리야 배틀을 통해 공도 레이싱의 세계에 눈뜨고, 쟁쟁한 드라이버와의 배틀을 통해 점차 레이서로서 성장해 나간다. 타쿠미가 레이싱 이외에도 여자친구의 진실을 알아버리고, 다른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동시에 어른으로 성장하는 모습도 이 만화는 그리고 있다. 여기까지가 단행본 17권 중반까지에 해당하는 1부의 내용이다.

단행본 17권 중반부터는 2부인 Project D편. 타카하시 료스케가 자신을 주축으로 해 케이스케와 타쿠미를 더블 에이스로 내세운 레이싱 팀인 프로젝트 D를 만들고, 군마를 시작으로 관동 지역 원정을 다니며 레이서들을 이겨나가는 이야기. 그리고 결국 86 vs. 86을 최종전으로 전 48권 연재를 끝맺음하게 되었다.


4 영향

이 만화나 게임을 보고 따라하다가 사망한 사람이 상당하다. 특히 이로하자카에서 도로의 고저차를 이용한 점프를 따라하다 사망한 사람이 몇십 명은 된다고 하며,[5] 하루나와 아카기 코스는 과속방지턱을 대량으로 추가하고 경찰들의 야간 단속을 늘리는 등 불법 레이싱을 막기 위해 국가 단위로 애쓰고 있다. 말하자면 만화로 인해 사회현상이 벌어진 것.

또한 이 만화의 여파로 인해 30여년 전의 모델[6]AE86의 중고차 값이 말도 안되게 치솟았다. 게다가 후기형이 아닌 전기형이 더 비싸지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는데,[7] 스즈키 카푸치노처럼 성능상의 문제가 아니라 오로지 이놈의 만화에서 비롯된 인기 때문.[8]

주 무대가 되는 장소가 좁은 고갯길 내리막이란 설정 탓에 주인공의 차가 1983년식 차임에도 불구하고 현존하는 일본의 최신 스포츠 차량을 가볍게 이겨버린다. 물론 내리막길 한정으로는 라이트웨이트 타입의 메리트가 있는 것[9]은 확실하나, 결국 한계가 드러나기 마련. 결국에는 주역기 교체가 없어 상대 차량과 스펙 차이가 크게 벌어지다 보니 상대방이 스테미너 고갈로 인한 차멀미 때문에 골 직전에 차에서 내려 구토를 한다던가, 상대방 차량 앞에 야생동물이 튀어나오는 등 순전히 우연으로 주인공이 승리하는 전개가 많아져 비판받기도 했다.[10]

야간 고갯길 와인딩이라는 특정 조건상 분명히 사고가 일어날 수 있고, 지방도로를 야간에 주행한다고 생각하면 로드 킬과 급격한 체력 변화는 없다고 볼 순 없으나, 실제상황이라면 사고를 동반하기에 부정적인 면을 줄까 고려 해 단순하게 처리한듯 하다, 다른 와인딩 관련 만화들은 사고 이벤트로 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 작품에선 주인공은 단 한번도 사고를 낸 적이 없는 먼치킨으로 묘사된다.그러나 다른 조연들은 1번씩 차를 말아먹는다.
엔진블로우는 사고가 아닌가..... 두번이나 그랬는데.... [11]

워낙에 주인공을 초인적인 드라이빙 스킬의 소유자로 설정 해 놓았기에 차량 셋팅에 대한 심도있는 묘사는 주 독자층을 고려해 되도록 알기쉽게 묘사한 듯 하게 보이지만 레이싱 관계자들이나 실력있는 와인더들은 이 만화의 차량 움직임 묘사나 대사에 혀를 내두른다. "아는 만큼 보이는 무서운 만화"라는 평, 실제로 도랑타기, 인-휠 드리프트, 웨이트 시프팅등의 드라이빙 기술은 오래 전부터 알려진 기술이다.

언더그라운드 문화인 "고개길 와인딩"을 대중적으로 알린 작품이나, 실제 "와인딩"의 모습보다는 대결물의 형태에 많이 치중 해 "와인딩에 대한 잘못된 정보" 또한 많이 알려져있다. 국내에는 이 만화의 영향으로 꽤 유명한 와인딩 팀들이 만들어지게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현재는 와인딩을 하지않는 "SXXXX" 팀이 이니셜D의 영향으로 시작된 것은 유명하다.

YWCA YMCA와는 다르다!에서 이 만화를 유해만화라고 지정하...긴 했는데, 그 이유가 청소년들이 국산차를 외면하고 외국산차만을 선호할 수 있다는 어처구니없는 발상이었다. 차라리 앞에 있던 폭주 문제를 걸고 넘어졌다면 그나마 타당성이라도 있었겠지만 이건 뭐...

만화가 처음 연재되기 시작한 1990년대를 시간적 배경으로 삼는데, 내용의 전개와 연재 속도가 어긋나다보니 지금은 10년 넘게 차이가 나고 있다. 이때문에 차량의 연식과 같은 세부적인 요소에서 어긋나는 부분이 생기고 있다. 예를 들자면 2000년대 차량인 혼다 S2000[12]이 1996년경에 이미 등장한다. 심지어 작중 시간과 10년 이상 차이나는 닛산 350Z[13]가 나온다. 작가 자신은 별로 개의치 않고 있는 듯 하다. 그 뒤로 마쯔다 RX-8 떡밥이 여기저기서 던져지는 등 만화책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연식은 깡그리 무시하고 웬만한 스포츠카들은 다 나올 듯한 분위기였으나, 결국 86 vs. 86으로 연재가 종료되면서 흐지부지하게 되고 말았다.

또 예를 들면 First Stage에서 쓰던 1990년대 2G 폰들이 5기에서는 스마트폰으로 나온다. 작중 시간을 따지면 5년도 안되는 사이에 삐삐폰이 스마트폰으로 바뀌는 휴대폰 유통시장 디지털 혁명...

등장인물들이 거의 남성이다. 간혹 커플이 생기기도 하지만 다 결말이 안 좋다. 팀 내 라이벌인 후지와라 타쿠미와 타카하시 케이스케는 천공의 에스카플로네에서 반과 알렌의 관계로 이미 한 번 만난 사이 이기도 하다. 이 만화의 다른 성우들도 여기저기 나온 사람들이라 장난질의 주 대상이 되기도 한다.

만화 초중반에 작가는 분명 '만화가 매너리즘에 빠질 것 같으면 내 손으로 그만두겠다'라고 발언한 적 있는데 우연성에 의존한 전개 때문인지 결국 완결을 선언해서 조만간 완결하게 되었다. 하지만 후속작이나 스핀오프가 나올 가능성이 없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일부에서는 분타시절의 이야기가 다뤄질 것이라는 루머까지 나오기도...

의외로 음악 부분에서도 SUPER EUROBEAT를 일본 밖의 나라에 간접적으로 알리게 된 선봉이기도 하다.[14] 슈퍼유로비트 특유의 빠른 리듬 템포가 레이스장면과 매칭이 너무나 잘 되다보니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들이 이니셜 D를 통해서 유로비트를 접하게 된 사례가 많고, 유로비트를 모르는 사람이 유로비트를 들으면 "이니셜 D 느낌"이라는 반응을 보이니 틀린 사실이 아니다. 그야말로 신의 한수.
그 덕분에 유로비트의 인지도는 이니셜D와 함께 비례적으로 상승하였고, 심지어 자동차 주행 영상에 슈퍼유로비트 곡을 삽입한 경우도 적지 않다.

또한 애니메이션 1기가 막 1쿨로 접어들면서 엔딩곡이 Galla의 곡인 기적의 꽃으로 바뀌자, Galla 또한 이니셜D 버프를 받고 데뷔한지 2달만에 오리콘차트에 입성한다!

그리고 또 전성기 시절에는 매상도 장난이 아니었는데, 2채널 매상스레 선정 애니 사천왕 선거중 98년 2분기에는 First Stage가 2위, 2004년 2분기에는 무려 개구리중사 케로로를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2013년에도 파이널 스테이지도 블루레이가 6,300장이 팔리며 3분기 2위는 거뜬해 보였지만, 아쉽게 러브라이브!에 밀려 5위로 탈락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페이트 시리즈와 더불어 더블 크라운이라는 진기록을 달성했다는 것을 보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주인공의 집인 "후지와라 두부점"은 실제로 존재하는 "후지노 두부점"을 바탕으로 이름만 바꿔서 그렸는데, 만화가 워낙 유명해지자 이름을 후지와라 두부점으로 바꾸고 심지어 AE86을 구매까지 해놨다!!! 다만 2015년 기준으로는 영업을 중단한 듯.


5 관련 문서들

이니셜D 역대 등장 코스
군마도치기사이타마이바라키가나가와
묘우기
아카기
아키나
우스이
모미지라인
시오나
이로하자카
하포가하라
사다미네
쇼마루
츠치사카
츠쿠바나가오
나나마가리
츠바키라인
하코네



6 작품명

頭文字D'라고 쓰고 イニシャルD(이니샤루D)라고 읽는다. 원래 일본어로 '頭文字'는 'かしらもじ'(카시라모지)라고 읽는 방법이 정해져 있는데, 이걸 같은 뜻을 가진 영어 단어인 'initial'에서 따와서 아테지로 쓴 것. 그런데 이게 일반적인 용례가 아니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처음 본 사람들은 다들 'かしらもじD'로 읽는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사례도 나왔다.

レンタルビデオ屋に、頭文字Dのビデオ借りに行ったんだけど
「か行」探しても全然ないんだよ
で、レンタルビデオ屋のアホ店員は「あたまもじD」って読んでるんじゃね?と思って
「あ行」を確認したらマジで置いてあってびびったwww

비디오 대여점에 이니셜D의 비디오를 빌리러 갔는데
か행에서 아무리 찾아도 없는 거야
그래서 대여점의 병신같은 점원이 '아타마모지D'라고 읽은 거 아냐?라고 생각해서
あ행을 확인했더니 진짜 거기 있어서 놀랐어

'イニシャル'이라고 읽어서 あ행에 갖다놓은 건데, 'かしらもじ'라고 읽어야 될 걸 'あたまもじ'라고 잘못 읽어서 あ행에 갖다 놓은 거라고 착각해서 에먼 대여점 직원을 비웃고 있는 것이다. 頭文字를 카시라모지가 아니라 아타마모지라고 잘못 읽는 경우가 어린애들 사이에서 종종 있는 실수이기 때문. 근데 頭文字 윗부분에 イニシャル라고 써놨잖아


7 패러디

어느 동인 작가가 전동차(電車)를 소재로 이니셜D를 패러디한 한 전차로 D(電車でD)라는 괴작도 존재한다. 전동차로 드리프트무슨 지거리야를 한다. 현재 42권까지 나온 상태라고 한다. 그리고 전차로 D는 동인게임으로도 제작중이다. [홈페이지에서는 체험판도 받을 수 있다.]

이말년도 지하철 레이싱 만화를 그리고 부제로 "세계 최초 지하철 레이싱 만화"를 달았으나 위의 것을 발견하고 "알고보니 세계 최초가 아니었던 비운의 만화"로 바꾸었다.

명탐정 코난에서도 이니셜D의 패러디로 폭주족들이 서로 승부를 하는 이야기가 자주 나온다. 폭주족들의 승부 무대는 거의 군마현의 후유나(...) 이를 다룬 사건들 중 대표적인 게 '안개에 숨이 막히는 마녀'편.(더빙판 9기 41화 ~ 9기 42화). 심지어 최근에 방영된 오리지널 에피소드에서 AE86의 후손인 토요타 86이 나왔다.

2005년경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부생이 학부 그래픽스 수업 프로젝트로 ["머릿글자 B - 관악최속전설"]이라는 패러디 게임을 만들었다. 서울대 관악 캠퍼스 내부를 교내 버스를 몰면서 경주한다는 스토리. 게임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윈도우7에서도 플레이 가능하다.

러키☆스타 애니메이션 6화에서도 패러디되었다. 자세한 건 러키☆스타/패러디 참조.

스티븐 유니버스 시즌 3 11화 Beach City Drift 에피소드에서 [거의 완벽하게 패러디되었다.]

동인계에서는 시커먼 남자들만 나오는 만화다보니 당연히 부녀자들의 손길(...)이 갈 수 밖에 없다. 물론 원판이 청년만화라 주 독자층이 남자고, 화풍이 우락부락하긴 하지만 부녀자들의 손길이라면 그런 패널티쯤은 넘고도 남는다. 한창 애니메이션이 진행되었을 때만 해도 좀 활발했는데 요즘은 시들하다. 주로 커플링은 타쿠미-케이스케-료스케로 짜여진다. 세 명이니까 커플링은 여섯 개에 가끔 3P 동인지(...)도 있었다.

만약 자유로운 분위기의 만화나 애니메이션에서 자동차를 거침없이 모는 장면이 등장한다면 십중팔구 이니셜 D의 패러디가 포함되어 있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처럼 이때는 작화도 진지하고 거친 화풍이 되면서 "역전 포인트는 이 앞이다!"라고 외치며 드리프트를 하는 운전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혹은 성능이 좋지 않은 똥차를 타고 신형 스포츠카를 추월하는 달인이 등장하는 클리셰도 있다. (아즈망가 대왕 에서도 나온다)


양덕들도 패러디 했다.덕중의 덕은 양덕이라더니..

실사화가 이미 이뤄졌다고 한다.

2016년 들어 화 되어 [수많은 패러디들이 등장했다.] 마치 드리프트를 연상시키는 여러 영상들에 이니셜 D의 유로비트 BGM을 깔아놓는 것.

8 기타


현실은 가끔 만화를 능가하는 경우도 있는데. 세계에는 이니셜D 뺨치는 엄청난 도로도 존재한다. 최소 복잡함에 최고 사망을 당할수 있는 위험한 도로도 존재한다.
  1. 한자 표기인 두문자를 영어로 해석하여 이니셜D라고 부른다. 하지만 아래쪽에서 설명할 모종의 이유 때문에 두문자D로 검색해도 이 항목으로 올 수 있다.
  2. 작중에서 최근의 대결 무대인 카나가와를 "일본 최고의 성지"라고 표현하거나 주인공 타쿠미와 비슷한 캐릭터가 나오는 등 이래저래 복선이 뿌려져 있었다.
  3. 사실 이 만화의 기술적인 요소는 '드리프트 킹'이라 불리는 츠치야 케이이치가 전담하고 있는지라 신뢰도 자체는 대단히 높은 편이다. 실제로 블라인드 어택을 제외한 타쿠미의 모든 특기 기술들은 전부 츠치야 옹이 직접 시연해 보인 기술들이다. 그 중에서도 두부 안 깨고 드리프트하기는 탑기어 코리아에서도 선보인 바 있다. 그런데 그 사람은 고갯길에서 시작했어도 슈퍼GT GT500, 르망 24시간도 나간 베테랑 레이싱 드라이버고 타쿠미는 고교생이잖아 사실 도랑타기를 실제로 하면 30초도 못가서 타이어가 파열되고 실제로 일본에서 이를 시도해서 큰 사고가 났다.
  4. 사실 군마에서 하루나의 하루 부분을 봄으로 바꿔서 사계절에 맞춰 부르는 풍습이 있었는데 거기에 맞춘 것이라고 한다. 이후 이니셜D가 유명해지면서 아키나라고 하면 작중 등장한 고갯길 코스를 따로 떼서 부르는 것으로 바뀌는 중.
  5. 코가시와 카이가 선보였던 공중에 그리는 라인을 타는 것. 이후로 이로하자카 하행 라인의 가드레일을 완전히 뜯어고쳐 원작에서 나왔던 공중라인은 더 이상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다만 아케이드판에서는 원작 재현을 위해 여전히 고치기 이전의 레이아웃을 사용 중이다. 그리고 전부 속도가 줄어든다
  6. 일단 1987년까지 생산되긴 했으나 중간에 부분 변경을해서 전기형과 후기형이 구분된다. 게다가 설정상 작중의 차량은 전기형 중에서도 최초기형인 1983년식.
  7. 사고 경력이 있는 B~C급이라고 해도 최소 120만엔선을 호가할 정도이고 A급의 경우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8. 일단 1980~90년대 당시 드리프트 및 원메이크 레이스에서도 상당히 자주 쓰였으며, JGTC 시절에도 GT2(=GT300)급에서 자주 사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투어링 카 레이스에서도 자주 쓰였던 인기 모델임에는 확실하다. 또한 후대에 실비아 및 180SX가 그러했듯이 튜닝 및 애프터 마켓의 활성화에 도움을 준 차량이기도 하다. 그러나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사고 경력 있는 하급 차량이, 그것도 후기형보다 전기형이 어지간한 실비아 베이스카 가격을 뛰어넘는 기현상은 절대로 정상이 아니라고 진단되었다. 2015년 기준으로 가격 변동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추가바람.
  9. BMW M3가 터보 경차에게 털렸다는 등의 무용담이 전해져 내려오는 것도, 이게 내리막에서는 실제로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카이도 배틀 시리즈 등에서 내리막 경차 한정 막장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이유도 이것.
  10. 다만 와인딩 주행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동물 때문에 승부의 향방이 뒤집어지는 건 공도 레이싱에선 흔하게 있는 일이며, 실제로 야생동물 주의 표지판이 있는 공도와 없는 공도의 주행법이 따로 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일본에서는 해당 방영분량에 대해 대한민국보다 논란이 적은 편이었다.
  11. 이것은 지나치게 많이 달려서 망가진 것이다 상식적으로 저렇게 자주달리면 아무리 좋은 스포츠카라도 망가지는게 당연한것이다. 물론 타쿠미의 86도 튜닝을 전문적으로 해서 그렇지 작중 고물차 취급받는 모델이고 새로 단 엔진이 중고엔진이라면 저렇게 블로우가 나는것도 어느정도는 말이 된다
  12. 1998년부터 2009년까지 양산, 팔린 차량. 작중에서는 1998년부터 2005년까지 팔린 AP1형 모델이 나온다.
  13. 2002년에서 2008년 11월까지 판매된 차량. 후계차는 국내에도 팔리는 370Z
  14. 사실 이니셜D 애니메이션판은 에이벡스SUPER EUROBEAT 시리즈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