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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fact
1 개요
제무리아 대륙에 존재하는 고대 문명의 유산. 게임 내에서는 도력기와는 다르게 자세히 규명되지 않아, 많은 궁금을 생산하고 있다.[1] 게임에서 언급된 네임드 아티팩트로는 칠지보가 있다. 달 모아 시장이 지니고 있던 아티팩트와 같이 한정된 기능만을 가지고 있는 것과 칠지보같이 세상을 변혁시킬 만한 능력을 가진 것도 존재한다. 아무리 기능이 한정되어 있더라도 절대적인 능력을 발휘하므로[2], 세프티아 교회에서 각국간의 맹약에 따라 아티팩트를 회수하고, 대가로 교육, 의료, 인도적 봉사를 제공하고 있다.
2 등장한 아티팩트
2.1 천공의 궤적
- 봉인의 보장(封じの宝杖)
- 달모아 시장이 소유하고 있던 아티팩트, FC 2장에서 나온다. 달모아가 대대로 전해오는 가보라 하며, 일정 범위 내의 모든 인물을 못움직이게 한다.[3]
- 통신형 아티팩트
- 올리비에가 소유하고 있으며, FC 2장 후 여객선 위에서 사용하다가 세라자드한테 걸린다. 송*수신 범위가 월등히 우월하며, 암호화도 가능한 듯. 이후 섬의 궤적에서도 사용하고있는 모양이다.
- 우자의 로켓(愚か者のロケット)
- TC 서장 루시타니아 호에서 나오는 아티팩트. 원래 파티의 주최자인 콘라트가 가지고 있었으나, 케빈에 의해 회수되었다. 몸에 지니고 있으면, 대부분의 거짓말을 믿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 로아의 마창
- TC에서 언급된 아티팩트. 소유자의 신체를 괴물로 변화시키는 창이다.
2.2 제로, 벽의 궤적
2.3 섬의 궤적1, 2
- 강마의 피리
- 마수를 조종할수있는 피리. 그런데 뼈만 남은 괴생물조차 조종할수 있다. 제국해방전선의 G가 사용했으며 린 슈바르처에 의해 파괴되었다.
- 검은 사서
- 기신에 관련된 진정한 역사를 알아서 기록한다.
- 여담으로 섬궤1에서 린이 학교의 의뢰를 해결하는 동안에 나오는 7대 불가사의 의뢰 중 세번째 불가사의로 '금단의 책'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 내용은 토르즈 사관학교 도서관에 이 세상의 어떤 중대한 비밀이 담긴 책이 있으며, 도서관 관리직을 맡는 사람이 대대로 보관하고 있다는 듯한 내용. 어찌되었건 현재 도서관 관리자 토마스 라이샌더 교관에게 물어보는데 드러난 결과는 검은 사서와는 일절 관련없는 헛소문이었다. 그래도 검은 사서의 특성을 알고 기분이 묘해지는 부분.
2.4 그 외
- 심판의 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