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FC로부터 시작된 궤적 시리즈의 관련설정.
1 주인공이 소속된 단체
- 영웅전설 천공의 궤적 FC,SC - 유격사 협회
- 영웅전설 천공의 궤적 the 3rd - 성배기사단
- 영웅전설 제로의 궤적, 영웅전설 벽의 궤적 - 특무지원과
- 영웅전설 섬의 궤적, 영웅전설 섬의 궤적 II - 토르즈 사관학교 특과 클래스 7반
- 영웅전설 새벽의 궤적 - 크로스 프로젝트 시험반(유격사 협회/크로스벨 경찰 수사 1과)[1]
2 지명
- 제므리아 대륙
- 서 제므리아 대륙
- 리벨 왕국 -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의 배경.
- 크로스벨 자치주 - 영웅전설 제로의 궤적, 벽의 궤적의 배경.
- 에레보니아 제국 - 영웅전설 섬의 궤적, 섬의 궤적 2의 배경
- 캘버드 공화국
- 레미페리아 공국
- 서 제므리아 대륙
- 그 외
3 세력·단체
- 유격사 협회
- 우로보로스
- 엽병
- 세프티아 교회
- 크로스벨 경찰 - 특무지원과
- 크로스벨 경비대
- D∴G 교단
- 헤이위에 무역공사
- 르바체 상회
- 엡스타인 재단
- 토르즈 사관학원 - Ⅶ반
- 라인폴트 사
- 베른 사
- 차이스 중앙공방
- IBC
- 아르크 앙 시엘
- 철도 헌병대
- 아이언 브리드
- 제국해방전선
- 테스타먼츠
- 사벨바이퍼
- 귀족 연합
4 유파
5 사건
- 대붕괴
- 여신 에이도스가 하사한 칠지보에 따라 7개의 분파로 나뉘었던 고대 제므리아 문명이 돌연히 소멸한 사건. 확실한 이유에 대한 설명은 없지만, 아마도 칠지보가 사라진 것이 원인인 모양. 하늘의 지보와 환의 지보가 사라진 이유가 제각각인 것으로 보아, 쌓일대로 쌓였던 고대 제므리아 무명의 부정이 터져나와 칠지보가 연쇄적으로 사라져, 문명의 붕괴에 이른 모양이다. 칠요력 원년에 해당한다.
- 암흑시대
- 대붕괴 이후 500여년간 대륙 각지에서 대소규모의 국가와 집단간의 전쟁이 지속된 시기. 에레보니아 제국은 암흑시대 초기에 건국된 나라로 보인다. 제국이 배경인 섬의 궤적에서 관련 떡밥이 많이 나오지만 딱히 제국에서만 있었던 사건은 아니다. 칠요교회는 이 암흑시대의 종결에 큰 공헌을 하면서 등장한 종교라고 한다[3].
- 도력혁명
- 칠요력 1150년에 C.엡스타인 박사가 아티팩트를 해석하여 응용한 결과 도력기가 개발된 기술혁명을 가리킨다.
6 기계
- 아르세이유
- 커레이져스
- 메르카바
- 루시타니아 - 라인폴트제 거대 비행선, 하늘의 궤적 3rd(TC)서장의 무대
- 팡타그뤼엘 - 250아쥬급 공중비행전함으로 귀족 연합군의 기함.
- 살쾡이호
- 카프아 일가가 보유한 비행선. SC에서 나온 묘사로 3년 전에 라인폴트사에서 만든 것으로 리벨 왕국군의 경비정과 비교하면 속도, 기동성은 더 빠르지만 선체가 약하고 무장에도 한계가 있다 한다. 거기다 높은 단가로 인해 정찰정으로 쓰기에도 뭐해서 군용으로는 부적합하고 부자의 오락용으로 사용되었다. 살쾡이호는 이중 하나로 보인다.
- FC에서의 사건 이후 리벨 왕국군이 보관하고 있다가 SC에서 요슈아의 도움을 받은 카프아 일가가 회수하는데 성공했다.
- 카프아 가의 빚 탓에 이 살쾡이호도 넘어갈 판이었는데 SC에서의 일 이후 리벨 왕국의 아리시아 여왕이 사재로 빚을 해결해주면서 카프아 일가가 계속 보유하게 되었고, 이후부터 카프아 일가의 택배업에 쓰이게 되었다. 무장도 있어서 적의 공격에 대응하기도 했다.
- 에인셀 - 크로스 프로젝트 시험반의 분실로서 활약하게 되는 함선. 주인공 일행중 한명인 리브의 엘펜테크사 소유의 함선으로, 기업 이미지 개선차 크로스 프로젝트에 제공되었다. 민간 소유의 함선인 관계로 무장은 전혀 없으며, 크로스 프로젝트의 특성상 앞으로도 자체 무장을 갖출일은 없어보인다. [6]
- 전차
- 천공의 궤적 SC에 등장한 고기동 도력전차. 리벨 왕국 정보부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것으로 화력은 제국제 전차의 두배. 거의 경비행정과 맞먹는다고 한다. 움직이는데 필요한 고출력 엔진이 없어서 완성 직전인 상태로 보관만 하고 있었는데 아르세이유의 신형 엔진 덕분에 기동이 가능해졌다. 거기다 실험을 돕는 조건이라며 어떤 경로로 가스펠까지 입수해서 도력정지현상까지 일으켰다.
- 카노네 대위가 리샤르 대령을 해방하기위해 투입했으며 이에 막아서는 유리아 대위와 친위대를 가스펠까지 써가며 공격했으나 케빈의 기지로 가스펠이 파괴되고 이후 에스텔 일행과의 싸움에서 저지된다.
- 에레보니아 제국군, 영방군에 보급된 신형 전차. 제국군의 주력 전차다.
- NP-II
- 에레보니아 제국의 장갑차. 영방군에서 볼수 있다.
- 이 NP-II 외에도 포탑 대신 기관포같은 화기를 장비한 장갑차가 있는데 이건 정규군이나 제도의 병력에서 주로 나왔다.
- 인형병기
- 스톰브링어
- 리벨 왕국의 제니스 왕립학원 구교사에서 등장한 기계병기. 원래 해당 유적의 수호자라 하며 블블랑이 발견했을 때는 파손되어서 수리했다고 한다. 모습은 갑주로 구성된 인마병.
- 러셀 가족이 만든 유인식 기계병기. 천공의 궤적 3rd(TC)에 테스트기가 등장했으며 티타 러셀의 크래프트로도 등장했다.
- 기갑병(판처 졸다)
- 기신의 메커니즘을 토대로 만들어진 인형병기.[8] 등장 초기에는 뛰어난 기동력을 바탕으로 전차들을 상대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 하지만 제국의 주력전차보다 화력이나 방어력이 떨어지는 편이다.[9][10] 내전이 종결되고 난 뒤에는 하나의 병기로써 가치가 인정되었는지, 영방군 뿐만이 아니라 제국 정규군도 제식 병기로 사용하게 된다. 그에 발맞춰 토르즈 사관학교에도 훈련용 기갑병이 배치될 예정이라고 한다.
- 탑승자가 검술이나 격투기술을 익혔다면 훈련을 거쳐 기갑병으로도 그 기술을 실현할수 있는 모양. 예를 들어 안젤리카 로그너는 기갑병에 탑승해 태두류를 발휘했다.
- 기술을 실현할 수 있다는 것과는 별개로, 특이한게 탑승자 본인의 전투기량이 기갑병을 다루는 기량에도 어느 정도 반영되는 듯 하다. 조종기술과 무술실력은 본래 무관할 터인데, 작중의 묘사를 보면 기갑병을 탄 경험이 오래되지 않았을터인 인물들[11] 역시 본연의 기량을 그대로 살려서 '원래 강한 사람은 기갑병을 타도 강하다'라는 공식이 성립되고 있는 걸 알 수 있다.
- 드라켄
- 일반 양산기. 검과 방패, 추, 창, 총으로 무장할 수 있다.
- 슈피겔
- 대장기. 지휘관이 탑승한다. 장비하는 검은 드라켄의 검과 디자인적 차이가 있다. 리액티브 아머를 장비하고 있는데 조종사의 의지로 전개할수 있는 방어결계같은 것이라 한다. 본래는 대전차용 장비라고. 안젤리카 로그너는 이 기체에 탑승해 아버지가 탑승한 헥토르와 한판 격투를 벌였는데 이때 영경(제로 임팩트)이라는 기술을 썼다.
- 헥토르
- 중장 기갑병. 중장 답게 육중한 중장갑이며 등에는 대포가 있다. 로그너 후작도 자신의 기체에 탑승해 딸인 안젤리카 로그너가 탑승한 슈피겔과 격투를 벌였다.
- 골리앗
- 거대 기갑형. 제국해방전선의 V의 기체로 첫등장. 보통 기갑병 두배는 되는 높이에 체격도 육중하다. 후에 골리앗 B가 등장. 컬러링과 개틀링건 대신 대포가 설치되어있는 등 무장 차이가 있다. 힘에서 기신을 압도.[12]
- 케스트럴
- 고속 기갑병. 제국해방전선의 S의 기체로 첫등장. 법검을 장비하고 있다. 고속 기갑병답게 매우 빠른 속도가 특징. 후에 케스트럴 B가 등장. 컬러링과 법검 대신 그냥 검을 들고있는 등 무장 차이가 있다. 속도에서 기신을 압도.[13]
- 암흑시대의 마도 골렘. 아이젠가르드 봉우리에서 이동하던 린 슈바르처를 오르트헤임이란 마황병이 갑자기 공격해왔다. 린을 위기로 몰았으나 마침 등장한 토발 랜도너의 고위 아츠에 의해 발밑의 바닥이 파손되면서 골짜기로 추락한다. 그러나 그 정도로 파괴되지 않는지 점점 린이 있는 유미르로 진입해와 린 일행이 움직이게 되었다. 이후 린이 처음 힘이 발동한 장소이자 2개월 전에 일이 있었던 장소에서 대면. 자가복구능력이 있어서 계곡을 굴렀을 때의 타격은 없는 상태였다. 이후 전투가 벌어지는데 쓰러지나 했으나 다시 일어서고 이때는 팔과 검이 총 4개가 된데다 검의 형상도 곡도에서 서양칼로 바뀌었다. 결국 발리마르를 불러서 해결. 덧붙여 어째서 유미르로 오고있는지 의문스러워하는 린에게 셀린이 답하길 아마 기동자인 린을 노리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라 대답. 물론 왜 린을 노렸는지는 해명되지 않았다. 린을 공격한 오르트헤임 이외에도 몇기가 존재하며 황마성 돌입에서 같은 모습이 복수로 등장한 적도 있는 것으로 보아 양산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기신이나 기갑병과 달리 무인기로 보이며 기신과는 어떤 관계인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7 관련 설정
- 미라
- 궤적 시리즈의 화폐 단위. 즉, 돈이다.
- 아쥬
- 궤적 시리드의 길이 단위. 1아쥬는 현실의 1m에 해당한다. 이외의 단위로 1리쥬는 0.01m, 1세르쥬는 100m에 해당한다.
- 트림
- 궤적 시리즈의 무게 단위. 1트림이 현실의 1000kg에 해당한다.
- 블레이드
- 카드 놀이. 브랜디쉬 시리즈의 카지노에서 등장했던 미니게임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섬의 궤적에서 린 일행이 할수 있는데 린의 시점에서 동료들과 대전.
- 에이도스의 성수
- 하늘의 여신 에이도스가 내려보낸 성수들 대부분의 일반인들에게는 전설속의 동물로 인식하고 있다.
- 마수
- 궤적 세계에 등장하는 몬스터. 다만 보편적인 판타지에서의 몬스터와는 느낌이 다르다. 사자나 호랑이같은 동물형, 동물형이나 공룡을 달은 파충류형, 식물형, 곤충형 등 다양하게 존재. 거기다 군용 마수라는 것까지 있다. 수배 마수 퇴리로서 퀘스트도 존재. 마수를 밀수해서 키우는 부자가 있는듯하지만 엄연한 불법으로 취급하고 있다.
- 퀘스트에서 요리 재료로 마수의 비계를 얻어야하는 것을 보면 식용으로도 쓰이는 모양이다.
- 스톤 골렘도 노르드 고원에서 수배 마수로 등장했는데 옛날 이야기 속의 골렘이라는 언급 등 일행의 반응으로 보아 흔한 존재가 아닌 듯하다.
- 환수
- 마수와 다른 것으로 보이는 존재. 마수가 맹수라면 이쪽은 환상종같은 느낌을 준다. 셀린의 언급에 따르면 원래 이 차원에 나타날 일이 없었는데 제국 주변의 혼란과 왜곡이 영향을 미치고 그걸 구현시켰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 리(理)
- 의역하면 '이치'나 '섭리'쯤에 해당 될 듯 하다. 카시우스나 아리오스 등 소위 'S급'의 강자들이 도달했다는 경지로, 진 바섹이 카시우스의 능력을 설명하며 처음 언급했다. 당시의 언급과 이후의 묘사들을 볼 때 단순히 무술이 뛰어난 것 뿐만 아니라, 세상 만물의 '이치'를 꿰뚫어보기 때문에 군사를 부리는 법도나 정세를 읽어내는 능력 등이 갖춰진, 여러모로 무시무시한 경지라 할 수 있다. 이 경지에 이른 인물들이 하나같이 문무 양면으로 먼치킨인 것이 그 증거. 한편 레비의 말에 따르면 '수라'의 경지가 여기에 대응하는 개념인 듯 하다.
- 학교 7대 불가사의 조사
- 섬의 궤적 1편에서 린 슈바르처가 토르즈 사관학교에서 받게된 의뢰 중 하나. 의뢰자는 오컬트 연구회의 베릴. 학교에서 유행하고있는 7대 불가사의 신빙성을 조사해달라는 내용으로 이를 위해 해답을 알법한 인물들을 알려준다. 그리고 결과부터 말하자면 전부 헛소문. 별거 없는 것들이 과장되거나 하는 식으로 괴담이 된것이다.
- 한편 린은 이러한 것들이 있는데 아주 그럴싸한 건물인 구교사와 관련된 괴담은 하나도 없었다며 의아해했는데 이에 베릴은 '당연히 들어있지. "진짜 7대 불가사의"에.'라고 답한다. 이에 린이 되묻자 베릴은 '글쎄 잘못 들은거 아닐까' 식으로 넘겼다.(...)[14] 이후 퀘스트 종료.
- 불가사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 첫번째 불가사의 <조각상의 눈물>
- 미술부의 데셍용 석고상을 잘 보면 눈가에서 목덜미까지 눈물이 흐른 흔적이 보인다고 한다. 눈물은 아무리 닦아도 계속 나오는데 그 이유는 석고상 안에 진짜 사람 머리가 들어있기 때문. 린의 반응은 꽤 엉뚱한 이야기. 미술부 부장 클라라에게 찾아가보라 한다. 그래서 찾아가본 린에게 돌아온 대답은 이슬.(...) 말하자면 이슬이 맺힌 것이 눈물로 오인된 것이라고.
- 두번째 불가사의 <무인 연주회>
- 방과 후 학교 음악실에서 피아노 소리가 들려서 가봤더니 아무도 없었다는 것. 참고로 피아노를 친것은 음악을 좋아하는 유령이었다고 한다. 린은 꽤나 대충 해석했다고 했고 베릴도 동감하면서 관악부 부장 하이벨을 찾아가보라 한다. 그리고 하이벨이 말해주길 유령의 정체는 자신. 아마 자신의 피아노 조율에서 나온 이야기일 것이라 한다. 피아노를 조율하는 중이었는데 위치상 입구에서 안보이는 위치라 그런 이야기가 된것.(...)
- 세번째 불가사의 <금단의 책>
- 학교 도서관에 이 세상의 어떤 중대한 비밀이 담긴 책이 있으며 그것을 도서관 관리직이 대대로 보관하고 있다는 내용. 베릴은 이 불가사의에 흥미를 보였고, 린도 쓸데없이 의미심장하다고 했다. 그러나 도서관의 현 관리자 토마스 라이샌더 교관을 찾아가본 결과 그 정체는 한창때의 젊은이들의 성인잡지.(...) 교칙 위반인 관계로 도서관에 모아다가 일제히 처분한다고 한다.
- 네번째 불가사의 <운동장의 무덤>
- 중세 시대까지 거슬러올라가는 이야기. 사자전역 당시의 무수한 전사자의 잔해가 토르즈 사관학교의 지하, 정확히는 운동장 주변에 지금도 잠들어있다고 한다. 밤이 되면 망자들이 달빛을 쐬려고 지상에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 숨겨진 무덤이 노출된다는 내용. 승마부 부장인 람베르트가 지금 본가에 있으니 1학년의 폴라를 찾아가보라고 한다. 폴라가 말하길 람베르트 부장과 구멍을 발견하긴 했는데 빵점짜리 시험지가 있었다고 한다.(...) 누가 묻어버린 모양으로 폴라는 추태를 부려서 제 무덤 팠다고는 할수있을것 같긴 하다고 대답.(...)
- 다섯번째 불가사의 <연무장의 비명>
- 연무장에서 부원 이외의 비명소리가 들린 때가 있다고 한다. 그것의 정체는 부원들의 마이너스 감정에서 태어난 원념이 아닐까 하는 내용. 이에 린은 낙천적인 반응으로 넘겼으나 베릴은 그건 린이 여러모로 축복받아서 그렇게 생각할수 있는 거고 인간의 마이너스한 감정을 얕보면 언젠가 큰 코 다칠 것이라 답한다. 그리고 그쯤에서 넘어가면서 펜싱부 부장인 프리델에게 물어보라 하며 그 결과 얻게 되는 정답은 문에서 나오는 소리. 문에서 끼익거리는 소리였을 뿐이었다.(...) 이젠 문을 교환했으니 그럴일 없을 거라고.(...)
- 여섯번째 불가사의 <지옥 연못의 붉은 악마>
- 학교 북쪽의 작은 연못이 지옥과 연결되어있고, 그래서 지옥의 주민인 붉은 악마가 가끔 나타난다는 것. 어떻게 생겼냐는 린의 질문에 베릴은 거대한 가위를 2개 가지고있는 것 외에는 정보가 없다고 한다. 그리고는 낚시황제 클럽의 케네스를 찾아가보라 하는데 케네스는 붉은 가재라고도 불리는 가아재가 악마의 정체라 알려준다.(...) 그리고 덧붙이길 전설 속의 악마 중에는 거대한 집게 2개가 달린 악마도 있는 모양이라 한다.
- 일곱번째 불가사의 <폴터가이스트>
- 자세히 알려진 것은 없으나 제1기숙사에서 식기류나 가구 등이 저절로 부서지거나 하는 모양으로 폴터가이스트의 소행이라 한다. 베릴이 알려준 사람은 제1기숙사 메이드 롯테. 그녀가 알려준 사실은 귀족 여학생. 수업도 있고 해서 기숙사 내에서 요리 연습을 하는 학생이 많은데 익수지않다보니 종종 접시를 깨거나 조리도구를 떨어뜨리곤 한다고 한다. 특히 5월에 많다고. 그것이 꼬리를 물어 폴터가이스트 이야기가 돌게 된 것 같다고 한다.(...)
8 등장인물
- ↑ 역대 시리즈에서 각국의 치안기관(리벨의 경우는 군대, 크로스벨은 경찰)과 유격사 협회의 연합작전이 크게 유용하다는 사실이 여러번 증명되었던 지라 그것을 상설 조직의 형태로 실행에 옮긴 것이다.
- ↑ 제국쪽에서 이동할 수 있지만, 제국지역이 아닌 중립지역이다.
- ↑ 단 칠요교회 자체는 이전부터 있었지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게 이 시기라는 묘사도 있다
- ↑ 20아쥬 이하의 소형은 비행정이라 부른다.
- ↑ 애니메이션에서는 비행정 외에도 다수의 병력과 전투병기들이 있었다.
- ↑ 3장에서 밝혀지는 에인셀 호의 설계 컨셉은 구급비행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디든 갈 수 있도록 설계-건조했다고 한다.
- ↑ 섬의 궤적에서는 아흐첸이라 나왔다.
- ↑ 셀린은 기신의 모조품이라 부른다.
- ↑ 덕분에 제 4기갑사단은 기갑병의 기동력을 제한하고 전차의 화력을 살리는 대기갑병전술을 창안해서 기갑병의 공세를 효과적으로 막아내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기동력이 떨어지는데다가 보급이 원활하지 않아서 적극적인 공세를 펴는것은 무리인듯.
- ↑ 방어력이 떨어진다고는 하나 장갑차의 공격에는 끄떡도 안했다. 물론 이 장갑차는 포탑이 아닌 기관포같은 무장을 장비한 것이었지만.
- ↑ 애초 기갑병 자체가 최신식 병기이긴 하다만
- ↑ 정확하게는 기능이 전부 깨어나지 않는 기신정도. 크로우 수준이 되면 통하지 않을듯.
- ↑ 다만 상대가 발리마르고 발리마르의 경우 아직 기능의 전부가 깨어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후반부에 가면 케스트럴을 상대로 오히려 압도하는 발리마르가 나온다.
- ↑ 진짜 7대 불가사의라는 부분을 린이 듣긴 했지만 일부러 이 이상 알필요 없겠...지 식으로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