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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시티 SC No. 22 | |
안토니오 노체리노 (Antonio Nocerino) | |
국적 | 이탈리아 |
생년월일 | 1985년 4월 9일 |
출생 | 나폴리 |
신체조건 | 175cm |
포지션 | 미드필더 |
유스팀 | 유벤투스 FC (1997~2003) |
소속팀 | 유벤투스 FC (2003~2008) 아벨리노 (임대) (2003~2004) 제노아 CFC (임대) (2004~2005) FC 카탄차로 (임대) (2005) FC 크로토네 (임대) (2005) FC 메시나 (임대) (2006) 피아첸차 칼초 (임대) (2006~2007) US 팔레르모 (2008~2011) AC 밀란 (2011~2016)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임대) (2014) 토리노 FC (임대) (2014~2015) 파르마 FC (임대) (2015) 올랜도 시티 (2016~) |
국가대표 | 15경기 |
1 클럽
젠나로 가투소의 후계자로 불렸다. 2002년까지 유벤투스 FC 유스로 성장한 후, 아벨리노, 제노아, FC 카탄차로와 FC 크로토네, FC 메시나 등 다양한 클럽을 떠돌아 다녔던 노체리노는 2006-07 시즌에 피아첸차 칼초에서 37경기 6골을 기록하였다. 이 활약을 본 유벤투스는 2007년 여름에 나머지 절반의 권리를 사들였다.
2007-08 시즌 오른쪽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 포지션에서 주전을 잡았고, 세리에 A에 복귀한 유벤투스에서 기량을 뽐냈다. 2008년 6월, 아마우리 이적 대가의 일부로 노체리노의 소유권이 US 팔레르모로 이동하였다.
2011년 8월 31일 AC 밀란의 가투소가 눈 부상으로 장기 결장하자 밀란이 영입에 나섰고, 시장 마감 20분전 이적이 결정되었다. 이적료는 50만 유로였고, 등번호는 22번으로 정해졌다.
2011-12 시즌 세리에 A에서 10골을 기록하며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보이며 전혀 기대하지 않은 꿀영입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나... 즐라탄이 PSG로 이적 후 케빈-프린스 보아텡과 함께 즐라탄빨이라는 약점이 드러나 결국 문타리등에게 주전경쟁에서 밀려났다. 2012-13 시즌 은퇴한 가투소의 등번호 8번을 받았으나 지난 시즌과 같은 활약은 보여주지 못했다.
2013-14 시즌부터 피오렌티나로 이적한 마시모 암브로시니가 사용하던 23번으로 등번호를 변경하였다. 2014년 1월 25일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로 임대되었다. 2014년 7월 2일 토리노 FC로 임대되었으나 5경기 출장에 그쳤다. 2015년 1월 15일 파르마 FC로 임대되었다.
2016년 2월 16일, AC 밀란과 계약을 해지하였다. 차기 행선지로는 MLS의 올랜도 시티가 유력해 보인다.
2 국가대표
2007년 10월 17일 친선 경기인 남아프리카 공화국 전에서 A 매치에 데뷔하였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