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リ・ペロリ
에로게 《대악사》의 등장인물. 2주차부터 선택할 수 있는 색시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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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 | 인의 |
수익력 | 100만엔 |
체력 | 20 |
공격력 | 52 |
회피 | 30 |
속성 | 여자아이 |
급여 | 100만엔 |
치안 | 우수 |
기력 | 5 |
명중 | 110 |
운 | 0 |
공격타입 | 중거리 |
어린 시절 세계 뒷조직의 회의에 참가했던 야마모토 아쿠지와 만나, 아쿠지에게 반한 이탈리아 마피아의 아가씨. 5년 전에 오사카에 이주해, 코베에서 이탈리아 요리점 무솔리니를 세웠다. 즉 하쿠 민카와 캐릭터가 바뀐 것으로 앙리는 민카를 아내로 맞은 상태에서 게임 클리어 하면 민카와 앙리 중 선택가능한 캐릭터라서 처음 플레이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괴물 에르베헤스의 힘으로 아쿠지의 마음을 자기에게 향하게 하고 있으나, 그 때문에 처녀를 지키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아쿠지의 구애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실에 괴로움을 느끼고 있다.
결혼 조건은 와카메조를 점령하기 전에 코우베의 무솔리니에 4회 이상 방문하면 와카메조를 점령한 후 H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처녀상실로 에르베헤스에게 마계로 끌려가게 된다. 몇턴이 지나면 코우베에 마계던전이 생기게 되는게 그곳의 7층까지 클리어 하면 에르베헤스가 등장. 이 때 이전 H로 임신한 딸의 이름을 지어주고 새로운 계약을 맺어서 앙리를 구출하고 결혼하게 된다.[1] 앙리를 포기 할 경우 1000만엔, 수호신 아이템 중 택일이 가능.
만약 결혼조건(와카메조 제압 전까지 4회이상 무솔리니를 방문해서 결혼반지 이벤트를 진행시킴)을 충족시키지 못했다면 타케가 사츠의 폭탄 테러로 사망한다. 이후 고베에서 무솔리니가 아예 사라진다.박살난 듯
히로인중 능력치가 가장 좋다. HP가 낮지만 공격력이 무려 52로 대악사를 통털어 초기 공격력 4위에[2] 명중 회피도 보통은 넘는 수준이라 전투용으로 부족함이 없다. 보유스킬은 행복의 비 공격을 한번 쉬고 전투종료시 참가한 아군들이 얻는 경험치가 두배가 된다.
그외에도 마계 공략 중 동료가 되는 우주의 제왕(宇宙の帝王)도 쓸만하고 부하들의 충성도를 채워주고[3] 마계의 조교도구를 다마네기에게 주어 조교 숙련도를 올려주는 등 여러가지로 콩고물이 많은 히로인.
엔딩이 압권으로 아쿠지, 앙리, 딸이 마계를 정복하여 아쿠지가 마왕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