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 시티 AFC No.22 | |
앙헬 랑헬 사라고사 (Àngel Rangel Zaragoza) | |
국적 | 스페인 |
생년월일 | 1982년 10월 28일 |
출생 | 산트카를레스데라라피타 |
신체조건 | 186cm / 85kg[1] |
포지션 | 오른쪽 수비수, 오른쪽 윙백 |
소속팀 | 토르토사 (2001~2003) 레우스 (2003~2004) 지로나 FC (2004~2005) 산트 안드레우 (2005~2006) 테라사 (2006~2007) 스완지 시티 (2007~) |
1 소개
스완지의 하부시절부터 함께올라온, 애슐리 윌리엄스, 레온 브리튼과 함께 스완지 팬들에게 익숙한 선수이다.
2 클럽 경력
14-15시즌들어 나이탓인지 기동성이 많이 떨어진 모습을 보였고, 결국 2015년 1월, 토트넘에서 카일 노턴을 영입했다. 그리고 노턴이 맹활약하며 랑헬은 벤치행. 헌데 노턴이 정강이 부상으로 2달간 아웃되고 복귀하더니 맛이 가버려서(...) 랑헬이 주전으로 돌아왔다.
3 여담
승부욕이 강한 탓인지 스완지 선수중에서 상대선수와 자주 충돌하는 편에 속한다. 경고도 많이 받는편 이다.[2]
한국나이로 35세인 나이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많이 뛰는 선수이다.
이전에 당시 골키퍼였던 미셸 포름이 경기막판에 부상당해 경기장을 나온상태에서 교체카드 석장을 모두사용했던터라 감독은 랑헬에게 골키퍼를 맡아달라고 부탁하고 랑헬은 멋쩍은표정으로 포름의 골키퍼 유니폼을 갈아입고 경기종료까지 골키퍼를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