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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옆동네의 AIRA를 본 야마하는 우려먹기위해전설적인 명기를 축소화 시켜 새로운 모습으로 제작되는 모델이다.
건반은 공통적으로 37건반이며 2015년 중순에 발매한다고 알렸다.
단점은 비싸다.[1]
뭔가 옆에 손잡이와 스트랩핀만 달면 KX5처럼 될 것 같다.
2 모델
2.1 Re face DX
그 전설적인 FM 신디사이저인 DX7을 모티브로 제작했다.
4개의 FM엔진을 탑재했다.
2.2 Re face CP
6가지 빈티지 일렉트릭 피아노의 음색을 탑재했다.
Rhodes 1, Rhodes 2, Wurilzer, Yamaha CP80같은 전설적인 일렉트릭 피아노가 있다.
2.3 Re face YC
스테이지 오르간 시리즈인 YC 시리즈를 모티브로 제작했다. 콤보 오르간 엔진 탑재. 128폴리.
2.4 Re face CS
DX처럼 야마하의 CS 신디사이저의 복각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8폴리.
하지만 추가된점이 있는데 아무래도 SUPER SAW를 추가한 모양이다.
- ↑ 500달러 정도 한다고 한다. 37건반에 한화로 65만원(…)
거봐 우려먹는 거 맞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