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CP시리즈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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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80

야마하스테이지 피아노 제품군.
신디사이저와의 차이점은, 신디사이저는 소리의 파형을 합성하거나 왜곡시키는데 집중한 반면, 스테이지 피아노는 말 그대로 실제 어쿠스틱 피아노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제작한 제품이다. 예를 들어 신디사이저는 똑같은 건반임에도 플라스틱제 소프트 터치 건반이나, 스테이지 피아노는 피아노의 느낌을 살려 해머 터치 목건으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1976년 일렉트릭 피아노 CP70을 시초로 현재 최신 스테이지 피아노인 CP4 STAGE까지 약 4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2 C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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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발매된 CP시리즈의 플래그쉽 제품이다. 88건반 목건 해머터치 건반, 페달도 3개를 포함하고 있다. 역시 플래그쉽답게 가격은 ㅎㄷㄷ한 600만원(…)
후면에 야마하 로고에 불이 들어오는 기능이 있다.맥북

추가바람

3 CP5

4 CP4

5 사용자

  1. CP5, CP1
  2. CP70
  3. 2001년 솔로 엘범때 MOTIF8밑에 CP80으로 추정되는 스테이지 피아노가 있다. 그리고 2015년에는 키네(T.M.NETWORK 기타리스트라고 쓰고 공기라 읽는다.)와 access와 콜라보레이션 방송할때 CP4를 사용했다.
  4. 1979년 2~12월 A Single Man 투어에서 CP-80를 사용했고, 그의 14집 21 AT 33, 1982년 3~12월 Jump Up! 투어에서도 CP-80를 사용했다. 그 후로 간간히 연주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