やぶうち優 일본의 순정 만화가.1969년 12월 1일생 O형.
데뷔작은 13살(!)에 그린 <빵빵해서 미안!> 으로 작가의 본작인 <수색시대>(국내판 : 사랑은 물빛)4권에 수록되어 있다.
1991년에 <수색시대>로 인기를 얻은 이후 1996년 애니메이션화 되었다. 작가의 또다른 애니메이션화 작품은 <비밀의 봉오리>가 있다.[1]
여담으로,철덕인 모양, 수색시대의 캐릭터와 한송이 사랑이 내리다의 캐릭터의 성들을 전부 기차역에서 따왔다. (한송이 사랑이 내리다의 배경은 삿포로여서 캐릭터들의 성을 삿포로 기차역에서 따왔다고 작가가 마지막 권에서 밝혔다.)[2]
90년대 순정만화 만화가중 꽤 오래 활동을 하고있는 몇 안되는 작가중 한 사람으로, 그림체의 변화가 심하다.반짝거리는 눈동자는 덤 특히 2000년대에 들어선 모에그림체를 따라가는 것인지 눈이 점점 커지고 원래부터 둥글었던 그림체가 더 둥글둥글 해졌다. 당장 비밀의 봉오리와 수색시대를 봐도 그 차이를 알수 있다.
대표작
1991년 <수색시대>
1996년 <新 수색시대>
<초록빛 날개>
<카렌>
<소녀소년 시리즈>
<네가 날아 내려오다(단편)>
<치코의 소원(단편)>
<브라더 콤플렉스>
<한 송이 사랑이 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