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마법 카드.
한글판 명칭 | 어드밴스 존 | |||
일어판 명칭 | アドバンス・ゾーン | |||
영어판 명칭 | Advance Zone | |||
지속 마법 | ||||
1턴에 1번, 자신이 어드밴스 소환을 실행한 턴의 엔드 페이즈시에 발동할 수 있다. 이 턴 자신이 어드밴스 소환을 위해 릴리스 한 몬스터의 수에 따라 이하의 효과를 적용한다. ● 1장 이상 : 상대 필드 위에 세트된 카드 1장을 파괴한다. ● 2장 이상 : 카드 1장을 드로우 한다. ● 3장 이상 : 자신의 묘지에서 몬스터 카드 1장을 선택하고 패에 넣는다. |
TCG판 리턴 오브 더 듀얼리스트에서 추가된 카드. OCG 룰을 사용하는 일본과 한국에는 엑스트라 팩 - 스워드 오브 나이츠로 발매.
초래의 대가와 맥락을 같이하는 어드밴스 소환 지원용 카드. 크게 3가지 효과가 있다.
- 1장이라도 릴리스했을 경우에는 상대의 세트 카드를 날려먹을 수 있는 효과. 상대가 자기 턴에 발동하려고 세트해 둔 카드를 요격하는 용도로 쓸 수 있다.
- 2장 이상이라면 카드를 1장 드로우할 수 있는 효과. 발동 타이밍이 엔드 페이즈라 운이 필요하다.
- 3장 이상이라면 자신의 묘지의 몬스터를 아무거나 샐비지할 수 있는 효과. 어니스트나 이펙트 뵐러와 같이 상대 턴에 패에서 발동 가능한 몬스터를 가져오면 좋다.
3장 이상 릴리스하면 궁극의 어드밴티지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은 초래의 대가와 같긴 한데, 엔드 페이즈에 효과가 발동한다는 점 때문에 어드밴티지를 활용하기 힘들다.
일러스트는 인벨즈의 보초가 바이론의 파편의 힘으로 변화하는 모습. 이 일러스트의 결과로 나온 것이 바로 인벨즈 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