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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5년 7월 29일부터 연재가 시작된 메카닉 액션 장르의 SF 웹툰이다. 작가는 OZi.
지하속에서 통제되고 가난한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리퍼라는 괴생물체의 위협과 싸워가는 인류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2016년 1월 6일에 1부 연재가 끝나고 2부가 현재 진행중에 있다.
2 특징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1] 특히 액소슈트라는 강화외골격과 무시무시한 괴생물체와 싸우는 전개 괴생물체가 다양한 능력을 보유한 점등의 액션씬이 흥미를 끈다. 동시에 왜 지금 거주지를 통제하는 자들이 이런 짓을 벌이는지등의 떡밥과 떡밥이 해소해가는 미스테리와 나름의 반전 역시 흥미요소중 하나이다.
3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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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옛날 인류의 과오로 핵전쟁이 벌어져서 인류는 빛한줄기 들어오지 않는 지하세계 플랫폼으로 숨어들 수 밖에 없었고 핵전쟁의 돌연변이의 산물이라는 리퍼들의 존재로 심각하게 부족한 궁핍한 환경과 갑갑하고 좁은 지하세계에서 힘겨운 투쟁의 나날을 벌여가게 된다. 그중에 동양인 외모를 한 에이브는 만삭인 아내 한나를 위해서 노력하는 가장이다. 그러는 사이 플랫폼으로 나가고자하는 사람들과 플랫폼에 반기를 든 집단과의 테러에 휘말리고 아내마저 갑자기 위독해지면서 여러가지 혼란 상황에서 리퍼가 플랫폼으로 대대적인 침공을 가하면서 거기에 말려들게 된다. 리퍼에 의해서 아내는 빈사상태에 뱃속의 아이는 사망에 이르고 결국 위원장과의 거래로 블러드팩에 자원하여 그녀를 살리기 위해서[2] 노력하게 되는 것이 암시되는 것이 1부의 내용이다.
2부에서는 이 플랫폼의 과정의 진실을 제대로 알게 된다. 1부에서도 최고위원이라든지 하는 존재들이 리퍼를 이용한 돌연변이 계획을 추구하고 있다는게 나오며 나중에 대령이 진실을 파헤치고자 했을때 위원장에 의해서 리퍼의 유전자를 이용한 돌연변이 생체실험을 대규모로 해왔던 것이 들어나 있다. 그 2부는 리퍼가 어떻게해서 탄생했고 이 플랫폼은 어떻게 나온 것이며 그 안에 생존해있는 인류는 누구인지등이 명확하게 나오게 된다. 원래는 UN 소속의 연구소로 통칭 U.N.L(United Nations Laboratory)로 차원이동과 다른 차원의 개척을 위한 장소[3]였다. 특히 UN에 속한 몇몇 국가들이 대규모 지원을 통하여 우 박사가 한국계로 보이는 김박사를 데려오고 동시에 몇년동안 차원의 문을 열게 되는 통제하는 것을 발견하게 되나 정치인들은 고작 그런 성과라고 시큰둥 하게 된다. 그러나 공개시연 현상에서 괴생명체의 존재가 들어나면서 위험상황에 이르고 결국 연구소 지역과 연구인력들을 전부 폐기하는 결정이 내려지게 된다.[4]그러나 그 경비대의 행동에 반발하여 우 박사와 조수였던 제롬및 소수의 연구원들에 의해서 경비대에게 반격을 가하나 예정대로 핵미사일이 떨어져서 지하화된 연구소를 매장시켜버린다.
2부에서 바로 플랫폼과 리퍼가 어떻게 해서 나왔던 박사와 제롬이 누구인지도 나온 진실이 밝혀지고 다시 현재의 플랫폼에서 다른 이야기를 진행하게 된다.
[추가바람]
4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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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에이브
플랫폼에 있는 몇 안되는 동양인으로 작중 주인공격 인물이다. 소박한 인물이며 아내이자 같은 동양인인 한나를 끔찍히 위한다. 사실 한나와 만난것도 그렇게 사교성이 있어보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동양인이라고 친하게 다가와준것이 아내 한나이며 한나와 결혼하여 아이를 갖으면서 상당히 더 의욕을 갖는 인물이다. 지상으로 올라 가는 것에 대해서 회의적인 시각을 갖고 있었다.
2부에서는 바로 그의 존재가 얼핏 언급이 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바로 김박사로 보인다. 왜냐하면 제롬이 특히 그를 관심있게 지켜보면서 돕는 이유를 보면 납득 갈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4.2 한나
에이브와 동일한 동양인으로 자상한 여성이다. 에이브로 아내로 현재는 만삭인 상태이나 환경이 열악한 플랫폼에서의 생활때문에 몸이 약해져있다. 플랫폼에 대한 리퍼의 침공으로 에이브를 구하려다가 아기와 함께 빈사상태가 되어있으며 에이브는 그녀를 살리기위해서 블러드팩에 지원하게 된다.
4.3 폭스
에이브와 단짝친구로 에이브와의 우정이 대단한 편이다. 어리숙한 에이브를 위해서 이것저것 도움을 많이 주는 편으로 골초다. 단순 엑스트라였던것으로 보였으나 사실은 2부 33화를 통하여 저항조직인 자유민 소속의 일원이었다는 것이 밝혀진다.
4.4 위원장
안경을 쓰고 후덕한 인상이나 굉장히 음흉한 모습으로 등장해 있다. 최고회의의 중간자 혹은 참석자로 추정되며 뭔가 숨기고 있다는걸 계속 풀풀 풍긴다. 덕분에 대령과의 사이가 무척 좋지가 않았다. 결국 모종의 음모를 꾸미고 있었고 그 음모는 바로 레이지라는 물질 이른바 리퍼의 바이러스를 플랫폼 인류에게 퍼뜨려서 실험을 진행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내의 복수를 위해서라고 하며 그것을 정당화한다.
그리고 2부에서 그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바로 U.N.L(United Nations Laboratory)의 연구소장인 우 스튜어트 박사로 최신형 입자가속기와 그에 연관된 양자물리학과 생물학의 저명한 과학자였다. 그리고 상당히 정치인적인 면모도 갖춘 사람으로 자신의 연구를 위해서 몇몇 국가들로부터 대규모 지원을 받는데 성공한 인물이기도 했다. 아내인 미사 스튜어트가 있었고 아내가 상당한 미인으로 나왔다.
하지만 리퍼를 불러들여서 인류의 재앙의 문을 연 장본인이 되었는데 그것에 대한 입장보다는 자신들을 폐기처분하려고 하는 사람들에대한 분노와 아내의 죽음으로 완전히 흑화하여 지금과 같은 연구를 계속하고 있는 악인이기도 하다.
4.5 제롬(아담)
블러드팩의 제4소대의 소대장으로 계급은 대위이다. 금발의 미남으로 나오며 위원장이 직속상관으로 거의 정보기관 요원에 가깝다. 위원장의 명령으로 에이브를 이용하기 위해서 접근한다.
[추가됨]
위 내용은 현재까지 진행 상 '아담'이라는 이름의 캐릭터로 확인됨. 2부 프리퀄에서 '아담'과 거의 동일한 외모의
캐릭터로 '제롬'이 등장하지만, '어릿광대 역할로 언제나 바쁘다'고 말한 마사의 대사, 그리고 아이들의 카드에
그려진 그림에 '제스터'라는 단어가 직접 등장하는 것으로 볼 때, '제롬' = '제스터'와 동일인물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금발, 붉은 눈동자 등 외모의 특색이 거의 동일하고, 1부 마지막에 제스터가 스스로 자신을
'아담'항렬의 실험체라고 밝힌 점 등이 아직 여지를 남기는 듯 하다. [추가 끝]
하지만 2부에서는 U.N.L(United Nations Laboratory)의 부하 직원으로 연구보다는 주로 아이들과 놀아주는 까불까불한 인물로 미사 스튜어트를 통해서 밝혀지게 된다. 게이트가 열려서 리퍼 침공에서 살아남아서 도망치는 와중에 생존자 그룹에 합류하려다가 결국 보안팀이 자신들을 폐기하고 있다는 사실에 경악하여 우박사를 도와 보안팀을 제압하지만 우 박사와 갇혀서 음모를 진행하는 2인자이다.
4.6 대령
블러드 팩의 총 지휘관으로 계급은 대령으로 플랫폼의 군사지휘관이다. 부하들에대한 신뢰가 대단한 리더쉽 있는 인물로 과묵하고 냉정한 편이나 책임감도 강하다. 위원장과 사이가 안좋은 편으로 나중에 결국 음모에 근접해갔다가 결국 폐기처분된다.[5]
그러나 원래는 U.N.L(United Nations Laboratory) 보안팀장으로 당시 계급도 대령이었다. 과학자들과는 나름 껄끄러운 사이였다고 할 수 있다. 작중에 첫 등장에서부터 미사 스튜어트가 그에게 웃음을 보여달라고 하는걸 보나 김박사가 무섭다고 하는걸 보나.. 사실 보안팀으로서 그리고 군인신분상 당연한 행동조치이기도 했다.
게이트가 열리고 나서 리퍼 공격을 처음 받는 인물로 그로 인하여 그리고 상부에서 폐기명령이 내려옴으로서 그것을 진행하게 된다. 연구원들을 분리하여 사살하는 과정에서 결국 이를 눈치챈 우 박사 일행과 싸우게 되고 결국 그의 손에 우 박사의 아내인 미사 스튜어트가 사망한다. 그 때문에 1부 마지막에서 왜 위원장이 클론이지만 그를 그렇게 증오했는지가 나온다.
4.7 마사 스튜어트
U.N.L(United Nations Laboratory)의 부소장이었고 우 스튜어트의 아내였다. 나름 미인으로 나오며 상당히 자상하고 싹싹한 여성이었다. 덕분에 보안팀으로 근무하는 대령을 다독일줄 알던 유일한 사람이기도 했다. 그러나 게이트가 열리고 나서 리퍼침공이후에 대령과 보안팀의 폐기명령에 반항하다가 대령과 우의 대결에서 우발적인 사격으로 사망하게 된다.
게다가 그녀를 살리겠다고 육체를 장기 보관할 수 있는 바디팩을 준비했으나 크기가 작아서 들어가지를 못하자 남편이 머리를 잘라머리는 사체훼손까지 해버렸다. 현재는 사망한 상태로 목만 영구보존 상태이다.
4.8 제스터
플랫폼의 반기를 든 =자유민= 집단의 리더이다. 몸 대부분을 붕대로 감고 있는데다가 싸늘한 표정덕분에 날카로운 인상을 풍기나 1부 마지막에서 들어난 정체는 바로 U.N.L(United Nations Laboratory)의 생존 연구원들이 진행하던 인간과 리퍼의 합성생물 1세대였다. 연구원 혹은 복제인간으로서 연구원이 된 미카엘라의 아버지에 의해서 진실을 알고 도망칠 수 있었고 통로의 탈출구와 플랫폼의 비밀을 파헤쳐가고 있다.
그리고 자신을 탈출시키고 진실을 알려주는데 역할을했던 미카엘라의 아버지를 위해서 미카엘라가 어릴때부터 그녀를 구출하고 돌봐주었다.
4.9 미카엘라
오랜지 머리색을 갖고 있는 여성으로 플랫폼의 반기를 든 =자유민= 집단의 일원이다. 원래 아버지가 플랫폼의 연구원이었으나 어릴때 보안팀에 의해서 사살될뻔했던걸 제스터가 구해줬다. 그때문에 제스터를 무척 신뢰하나 나중에 제스터의 정체를 알고 나서 진실을 듣고 경악한다. 그 이후로는 현재 행적 불명.
[추가바람]
5 관련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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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플랫폼
핵전쟁이라는 인류의 과오속에서 살아남은 인간들이 거주하는 곳이다. 좁고 불편한 곳이며 동시에 거주환경이 열악한 편이다. 게다가 신선식품이라고 하는 채소-달걀-고기와 같은 유기농 식량은 매우 귀하며 어떻게든 재배되고 있는 상황이나 생존하기에는 한계가 왔을만큼 열악한 형태이다. 최고회의에 의해서 통제되며 토큰을 이용하여 모든 물품을 통제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불편해도 지상으로 나가는 개척단에 뽑히기를 희망하며 하루하루 살아간다.
그러나 사실은 U.N.L(United Nations Laboratory)의 연구시설로서 외부와 동일한 생태계 조성이 가능하고 동시에 단절될경우에도 반영구적으로 자체생존과 생태계 조성으로 살아 갈수 있는 시설이었다. 모티브는 바이오스피어 2로 추정된다. 그러나 게이트가 열리고 리퍼가 지구로 침공하면서 U.N.L(United Nations Laboratory)의 연구시설를 핵미사일로 주요 지도자들이 말살해버렸고 덕분에 외부로 나가는 길이 완전히 차단되어 있다.[6]
5.2 리퍼
어떠한 대화나 의사소통이 불가능하며 극단적인 공격성과 뛰어난 신체능력으로 플랫폼의 인류에게 매우 위협이 되고 있다. 보통 현재 알려진바로는 4등급까지 등급을 나뉘어져 있으며 등급이 올라갈수록 위험도가 높다. 양팔대신에 거대한 낫과 같은 형상으로 스타크래프트의 저글링이나 워해머40K의 타이라니드와 흡사하다. 신체적 능력외에도 전파방해를 통한 전파통제 및 인간의 뇌파침투를 통한 정신분열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한 존재이기도 하다. 작중에 이들이 어떻게 등장했는지는 매우 불명이었으며 플랫폼의 인간들인 방사능에 의한 변이체이자 위험한 해충정도로 알려져 있으나 1부 마지막에서 서서히 위원장의 대사를 통해서 언급이 나오며 2부에서 완전히 그 진실이 밝혀진다.
사실은 U.N.L(United Nations Laboratory) 연구진이 개발한 게이트를 통해서 나온 다른 차원의 생명체이다. 이 생명체의 DNA는 바이러스와 동일하여 자기외 타생물의 DNA에 침투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본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게다가 그 괴생물체를 통하여 구 U.N.L의 생존자 연구원들이 자신들이 리퍼를 불러온건 생각도 안하고 자신들을 폐기처분한 것에대한 분노로 리퍼의 DNA를 가지고 생명체를 혼합시키려고 하고 있었다는 사실도 나온다. 기존의 게이트에서 나온 리퍼들 말고도 구 생존자들에 의한 생체실험으로 인간이 변형된 것들이 나온다.
5.3 최고회의
플랫폼을 통제하는 권력집단이나 얼굴이 한번도 등장한적이 없으며 계속 개척단을 보내고 물자를 통제하는 전형적인 사이비종교의 교주집단과 같은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사실 이들의 존재는 없었다. 위원장인 스튜어트 우와 그를 따르는 원래 생존자들이 플랫폼안에 만든 인간들에게 DNA에 암시를 집어넣었던 것이다. 실체는 사실상 위원장인 스튜어트 우와 원래 생존자들인 것이다.
5.4 신선제품
채소-달걀-토마토와 같은 식량이다. 이 식량을 사기위해서는 토큰이 거의 50개 이상이 필요할 정도로 희귀하며 플랫폼의 대부분의 인간들은 합성식품에 해당하는 죽같은걸 먹는걸로 나온다. 우선제공자는 당연히 위원장 및 구 생존자들과 블러드 팩들뿐이다.
정황상 핵공격 이후 연구소의 기존의 생태계 구성기계를 활용하여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5.5 자유민
플랫폼의 통제에 반발하여 생겨난 레지스탕스 조직이다. 제스터라는 인물이 이끌고 있으며 플랫폼에서 테러활동을 일으키는 존재로 나왔다. 그러나 그들은 플랫폼의 진실을 파헤치고 있던 사람들이었다는 것이 나온다.
5.6 개척단
플랫폼의 최고회의에서 지상으로 보내는 집단의 통칭이다. 개척단은 지상으로 나가서 지상의 거점을 마련하고 거기서 깨끗한 물과 토양을 찾기 위한 조직이기도 하며 그 성과를 플랫폼의 사람들에게 알리기도 했다. 개척단은 주로 만삭의 아내가 있는 부부들이 최우선 대상이었다.
그러나 실상은 개척단이라는 명목하에서 위원장과 구 생존자들이 벌이는 생체실험의 프로젝트이다. 특히 이미 리퍼의 DNA에 합성되어있는 플랫폼의 인간들에게서 자생적으로 태어나는 태아들을 강제로 적출하고 그들과 원래 부부를 상대로 각종 생체실험을 자행하는 프로젝트이다.
5.7 레이지
유전자재조합 강화물질(Recombination of Advanced Genetic Enhancement)로 4등급 리퍼의 정신공격과 같은 초능력에 강력한 반작용역할을 하는 물질이다. 주로 블러드 팩 인원들에게 투입되며 이들이 리퍼와 싸울때 정신공격에서 저항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너무 많이 투입되면 폐럼과 같은 증상을 보이며 동시에 격리대상이 되기도 한다.[7]
그러나 이 레이지는 바로 리퍼의 DNA였고 이 레이지는 인간이 먹는 식량에도 주입되어서 플랫폼의 대부분의 인간들도 먹고 있는 물질이다. 이 물질로 엘프라고 불리우는 회색피부에 야행성능력과 초음파능력을 지닌 돌연변이들도 나타났다.
5.8 블러드팩
플랫폼을 지키는 군사조직으로 주로 리퍼와 싸우고 밖으로 나가는 통로를 안전하게 개척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조직이다. 알려진바로는 대령이 최고사령관이고 4개 소대까지 있는 것이 확인되는데 1소대가 최정예 맴버들도 구성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4소대는 주로 대인임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주로 방첩조직에 가까웠던 것으로 나오며 나중에 제스터의 테러로 이 것을 더욱 확립하게 된다.
현재 알려진 지휘관급 인물은 대령을 제외하고 2소대장이자 여자 블러드 팩인 소령 커터 3소대장인 크레이그 4소대장 대위 제롬이다.
5.9 액소슈트
블러드팩들이 착용하는 강화외골격 장비로 리퍼를 상대로 강력한 화력을 제공하며 체력소모를 덜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작중에 중화기병이 상당한 화력을 지니고 있는데 큰 피로감을 느끼지 못하는것을 보면 상당히 뛰어난 것으로 보이나 전투시스템을 제대로 제공하지 않는 형태이다. 또한 NBC방호능력이 전혀 없는데 이 이유는 공식적으로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리퍼의 DNA 유전자는 기체화학물을 통하여 신진대사를 일으키기 때문에 무의미하기 때문이었다.
[추가바람]- ↑ 물론 진실은 그 안에 살아가는 사람들만 해당한다.
- ↑ 사실 아내가 같은 동양인이고 관심을 먼저 보이면서 그에게 이것저것 많은 것을 챙겨주면서 관계를 발전시켜갔던 것에 많이 의존하고 있었다.
- ↑ 작중 설명으로는 99%로 외부환경에 단절된 상황에서 자체적인 생산및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한다.
- ↑ 사실 경비인력들이 감정적으로 일을 처리한 감이 있다. 왜냐하면 리퍼에 정신공격등으로 패닉상태에서 서로에 대한 살해와 자살등의 광란이 한바탕 벌어졌던바 있었다.
- ↑ 물론 클론으로 대체가능하다는 점에서 문제가 안된다고 나온다.
- ↑ 그 사실을 알고 있는건 연구원 생존자들 즉 플랫폼의 배후조종자들뿐이며 나중에 제스터도 알게되었다.
- ↑ 1부 1화에서 블러드팩 1소대의 전역자가 레이지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