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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년
1.1 언리쉬드 계정 폭파 사건
2013년 9월 2일 오후에 계정 데이터 DB가 폭파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게임 내 데이터는 문제없이 존재하나, 이메일 계정과 게임내 계정을 연결하던 데이터가 모두 날아가버린 것. 현재 자동 복구 불가 판정을 받고 유저들이 수동 복구를 해야하며, 여러가지 이유로 계정을 2개 이상 생성한 유저는 첫번째 계정으로 복구가 되어버리는 상황.
운영진은 이에 대한 보상으로 이에 무조건적으로, 정말 여러분이 만족하실 수 있는 수준으로 보상을 하겠다고 공지를 하였으나, 워낙 큰 사고라 사태 수습이 쉽지는 않은 모양이다. 물론 외부에서는 욕이 더 많다. 부분적이기는 해도 유료화 게임이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당연한 이야기.
수동 입력으로도 복구가 안되는 유저들이 많아서 메일로 개별 회신을 주고 있으며, 덕분에 이 날 예정되어있던 새로운 던전 패치도 연기되었다.
개발자는 이 사태가 발생하고서 즉시 업체를 수소문해 같이 일하기로 했다고 한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느낌이지만 빠른 대응은 칭찬해줄 만 하다. 분명 이는 당연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칭찬 받아야 할 정도인걸 감안하면 현재 한국내 모바일 TCG, CCG시장이 얼마나 막장인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시이다. 대표적으로 확산성 밀리언 아서..
9월 4일자로 지급될 보상이 공지되었다. 보상 내용은 B.F 포션 10개 + 리우 쉐링 2장 + 황금풍뎅이 2500마리이다. 이 중에서 황금풍뎅이는 수집기로 슈퍼레어 등급 이상의 녹스를 낚을 때 쓰는 아이템이다. 공식카페에서는 보상이 적다 vs 이정도도 과하다 라는 주제로 키배가 벌어졌었다. 사과 보상이 게임에서 상대적으로 비효율적인 아이템들이기 때문. 실제로 리우 쉐링(경험치 카드)은 유료로 결제하는것보다 같은 비용으로 포션을 사서 진행하는 것이 더 이득이다.
차라리 DLC 쿠폰으로 달라는 주장도 있었으나 가치를 따지기전에 이는 게임 개발사가 초래한 문제라서 외주 인력과의 수익 배분 문제, 라이센스 문제[1]를 고려하면 DLC 쿠폰으로 보상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2] 무조건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기대보다는 조금 아쉬운 보상이지만, 개발자 입장에서 수익 배분을 건드리지 않고 지급할 수 있는 보상 중에서는 양호한 보상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여담으로, 개발자가 이 사건에 대한 공지를 쓸 때 욕을 오지게 먹을 줄 알았으나 격려의 댓글들이 달린 것을 보고 울었다고 한다.
2015년 9월 2일에 폭파되었던 날을 기리며 9월 2일 이전 가입자들에게 일명 복구녹스를 뿌렸다. 이후 가입자들은 이벤트 맵에서 얻어야 한다.
1.2 올리비아 너프 소요 사건
긱런싱 더 비기닝
2013년 9월에 언리쉬드 공식 카페에서 발생한 분쟁.
9월 11일에 공식 카페에 슈퍼 레어 녹스인 로렌스 올리비아를 이용한 하은 레이드 원턴킬 영상이 올라왔다. 이를 본 일부 카페 이용자가 로렌스 올리비아가 너프를 당하는 것 아니냐, 우려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운영자 측은 처음부터 원킬 덱을 인지하고 있었다. 그 이후 '메르키온의 회오리' 스킬의 버그 수정 (로렌스 세비츠가 죽은 상태이어도 ATK 보너스를 적용받던 부분.)을 예정하는 운영측의 공지 이후,[3] 버그 수정이 너프라고 주장하는 어느 회원의 출현으로, 공카는 '버그 수정은 너프가 아니다.', '아니다, 말만 버그 수정이지. 이것은 실상 너프 먹이는 거다.' 여론이 나뉘어 서로 키배를 벌이기 시작한다. 결국 버그 수정이 너프라 주장하는 측의 거센 반발[4]에 당초 올리비아의 너프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그날 저녁 로렌스 올리비아의 질풍 패시브를 너프하는 패치의 예정안을 올린 후 어떠한 타협도 없을것이라는 강경한 입장을 표명했다. [5]
그리고 그날 밤, 공카에서는 서로가 서로를 물어뜯는 대규모 키배가 일어났고 결국 공카는 폭발한다(...). 맨 처음 이 사태를 촉발시킨 사람은 잠적해버리고 만다.
카페는 순식간에 난장판이 되었고, 운영측에 대한 비난과 혐오 사진테러까지 올라오는 수준에 이르자, 운영측은 네이버 카페를 일시적으로 폐쇄하기에 이른다. 올리비아의 성능은 패치 후에도 준수하다는 평이고 성능패치는 이전에도 같은 슈레급에서 2번에 걸친 하향이 있었지만 올리비아 사태가 이리도 커진 것은 하루만에 너프 없음 - 철회 - 너프가 반복되는 상용게임측에서 찾아보기 힘든 운영측의 말바꾸기가 주된 쟁점이다.
운영측이 욕을 먹어 기분이 상해 너프를 결정했다느니, 팔랑귀라 넘어갔다느니 하는 소문이 퍼지며 논란을 키웠고 결론적으로 이를 잘 처리하지 못한 카페 관리상의 미숙함(운영과 기획이 분리되지 않은 점이라든가)과 미숙한 카드 밸런스 조절능력등을 적나라하게 노출시킨 사건이라 할 수 있다. 이후 운영자는 운영자로서 섣불리 패치 방향에 대해 언급한 것은 크나큰 실수였다고 인정하고 앞으로는 확정되지 않은 패치는 언급을 자제하기로 하였다. 또한 질풍 패시브 삭제는 결코 보복성 패치가 아니라고 하나 질풍과는 별개인 수면기도 당초 예정보다 훨씬 일찍 칼을 맞았으니, 앞서 소문들이 사실은 아닌지 미심쩍어 하는 시선도 여전히 존재한다.
참고로 이전에도 문제 발언이 많이 나와서 당시 카페 유저들이 이에 관해 좀 자제해달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헤비 과금 유저에게 "돈 낸다고 대우받을 생각하지마라"는 발언과 공식 카페에서 "운영자가 당당하게 성인 동인지를 요구"[6][7] 소문에 의하면 식봉이 동인지라고 카더라하거나 올리비아 패치 공지 후 "통수 쳤다는 소리 들으면서까지 봐줄 필요성은 느끼지 못하겠다" 등 오히려 문제를 키우는 맞불 발언 등으로 운영자 스스로가 자신의 신뢰성을 깎아먹은 사실은 부정하기 힘들 듯 하다. 현재 공식 카페를 일부 개방하였으며. 스탭 영입 및 등급제 도입등의 대책을 수립하였으나 앞으로 이런 일이 줄어들지는 미지수.
여담으로, 끊임없이 부채질하던 일부 유저들은 폭탄이 터지기 직전 모든 게시글과 댓글을 삭제하고 잠적해버려 타 게임 알바가 개입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재기되고 있다. 실제로 악성 댓글을 난사하던 일부유저들은 타 게임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던 것이 확인되어 무수한 뭇매와 신상털이등. 거의 사적제제급으로 털려버렸다. 이름이나 과거로그는 기본이고 카톡과 얼굴까지 팔린 모양. 인실좆이 우려되는 상황까지 가자 자진삭제인지 개발자의 개입인지 삭제되었다.
게임 밸런스적 측면에서 짚어보자면, 사실 당시 올리비아의 문제점은 결코 질풍 스택이 아니었다. 루렌이라는 그 당시만 해도 사기였던 흡혈 녹스가 스택형 평타 강화와 겹쳐서 받는 시너지가 레이드 원킬덱의 핵심이었는데, 시너지 녹스인 루렌은 발견하지 못하고 올리비아에만 애꿎은 너프를 먹인 것이다. 그리고 이후 (같은 스택형 패시브를 가진) 수영복 엑셀러가 라인이 풀리면서 루렌과의 시너지로 미쳐 날뛰자, 수엑은 과금카드라는 이유로 이번엔 루렌을 너프. 그러나 시너지였던 루렌이 너프 먹은 후에도 올리비아에 대한 재조정은 전혀 없었다. 아, 물론 그 이후로 수엑 시리즈도 지속적인 너프 폭격을 맞고 관짝으로 들어간 건 덤이다. 그야말로 코미디.
그리고 루렌 이후 긱스는 시너지 녹스 때문에 예상 못한 효과가 일어난다는 명목으로 시너지 녹스까지 한꺼번에 폭격해서 관짝에 넣어버리는 밸런싱을 하게 된다. 그 사례는 패치노트에 수도 없이 많다. 그냥 처음부터 루렌을 너프했다면 올리비아는 사기 카드가 아닌 그냥 괜찮은 슈레로 남았을 것이다. 결국 표면으로 드러나는 레이드 원킬이란 현상만 보고 징징대는 일부 유저에게 휘둘린 결과 유저들 모두와 개발자 본인에게도 잘못된 교훈을 심어준 녹스라 해야 하겠다.
1.3 공식 카페 폐쇄
13년 10월 15일 공식 카페 폐쇄가 일방적으로 선언되었다. 추후 공식홈페이지를 완성하며, 그와 함께 카페를 폐쇄한다고 한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패치와 공지사항만 올리며 유저들과의 소통은 메일을 통한 방식 외에는 전면적으로 포기하겠단 내용과, 기존에 약속했던 1지역 녹스의 너프는 없을거라던 공약 또한 철폐한다고 한다.
문제는 공지가 올라옴과 함께 상당수의 유저들이 카페 폐쇄를 연유로 강제탈퇴 되었다는 것. 그냥 탈퇴도 아니고 명의단위로 묶여서 재가입 불가로 탈퇴처리. 물론 공지가 올라온 직후부터 추방이 시작되었으므로 공식 홈페이지가 완성이 되었을리가 없다. 그리고 카페가 정말로 폐쇄처리가 밟아지고 있냐면 그도 아닌게 여전히 자유게시판은 회광반조처럼극도로 활발 하게 운영되고 있는 상태.
심지어 다른 사람이 올린 야짤을 보며 해당 글을 삭제하기는 커녕 오히려 정보를 달라고 하거나, 욕설을 담아 물어본 글에 답변을 해주는 등의 행동을 보면 욕설이나 음란게시글과 같은 사유로 자른 것이 아니란 것을 잘 알 수 있다. 게시판을 제어하고 관리를 해야 할 관리자가 같이 놀고 있으니 자정작용을 기대할 수도 없고 급기야는 19금 자료를 토렌토로 공유하는 공유의 장이 되어버리는 일까지 생길 정도. 당연히 해당 글도 제재를 받지 않고 16일까지도 남아있는 상황이었다.
게다가 다음 패치공지도 여전히 공카에 써두는걸 보면 사실상 근시일내에 폐쇄할 생각이 없다고 보는게 맞는듯 하다. 오죽하면 그냥 이대로 까는 사람들 다 짤라내고 은근슬쩍 폐쇄하겠다는 것을 무효화하는게 아닌가 하는 추측도 나오는 상황. 일단 구체적인 폐쇄일정은 공지로 그냥 홈페이지가 완성될 때까지 방치해둘 생각이였는 모양이었음을 알렸다. 막장화가 심해져 카페정지상태[8]에 둔다고. [9] 이런 어이없는 사건에 대해 카페 외부에서 많은 비판이 가해지고, 카페 내부도 점점 친목질과 쉴드러들의 고인물이 썩어가기 시작하자 긱스도 정신을 차린건지 모든 게시판의 글쓰기 기능과 읽기를 막아버렸다. 공식 사이트가 만들어질 때까진 공지사항만 확인 가능하도록 변경된 상태였다가 최종적으로 11월 16일경 폐쇄되었다.
1.4 12.12 서버 불안정 사태
언제나 있는 점검 후 서버 불안정
서버 불안성이 하필이면 안 좋은 곳을 스쳤다.
12.13 벨런싱너프사태 이후 원래 DLC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5시까지 이어진 토론의 여파로 일단 서버 안정화 점검만 진행했되었다.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점검 종료 후 뜬금없이 대다수의 유저들이 평일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로그인 창에서 진행이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일부 유저들은 렉은 좀 있지만 접속은 된다는 인증글을 올리고 일부 유저들은 아예 로그인 화면이 넘어가지 않는다는 등 갤러리는 다시 혼파망으로 접어들었고, 일각에서는 디도스 공격까지 의심하는 상황.
사실 평범한 서버 불안정이였으면 모든 언갤러들은 웃으며 넘길 수 있겠으나[10] 분위기가 하루만에 급격하게 반전된 상황에서의 서버 불안정은 12.6사태와 12.13너프소요를 겪은 유저들에게 곱게 보일 리가 없다.
긱스가 리스크 관리를 얼마나 허술하게 하는지 잘 알 수 있는 사건.
심지어 공지사항에 '오늘 접속자가 많아 서버를 증설했습니다.'라는 공지를 올려서 모든 언갤러들에게 광역 어그로를 선사하였다.[11]
1.5 12.14 연장 점검
아! 이 얼마나 인간미 넘치는가
14일 새벽 4시 30분 ~ 5시 30분 으로 예정되어있었던 점검이 정시가 되어도 끝나지 않자, 유저들은 이번에도 연장 점검인가보다- 하는 반응을 보였으나 야 신난다 포션이다! 30분이 넘어도 점검이 끝나지 않았고, 그 놈의 공지 수정하는 것이 20분 30분이 걸리냐며 분노했다.
1시간이 지난 시점에도 여전히 원숭이 수용소 언리쉬드 갤러리는 실시간 북적 갤러리 상위권에 위치하였고, 그동안 연장 점검에 조련된 유저들은 질서를 지키며(?) 패치하다가 코박고 자나보는 가보다- 하고 운영자를 씹으면서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1시간 30분이 돌파하자 몇몇 유저가 전화를 시도,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결과를 낳았고, 이번에도 DB를 날려 먹은 것이 아니냐, 혹은 서버를 닫고 야반도주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음모론이 양산되던 시점-
언갤에 긱스를 전화해서 깨웠다는 유저가 등장한다!근데 긱스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았지?!
전화할 당시 목소리가 상당히 잠겨 있었다고 하며, 죄송하다며 빨리 패치를 끝내겠다고 했다 한다..
저 글이 올라온 직후(대략 5분 뒤) 2시간동안 수정되지 않았던 "5:30분 까지" 가 8시 까지로 수정이 되었다. 그리고 30분 추가 연장하였다
당시 유저들의 반응은 기가 차서 까지도 못하겠다거나, 다음번에는 코피꺼솟하고 죽을지 모르니 그만 까야한다는, 오히려 훈훈한 결과를 낳은 이 항목에 어울리지 않는 결말. 근데 2014년 1월 3일에도 DB가 닫혀있다. 긱스가 자고 깨면 은하수 저편.같은걸 시전했나 새해맞았다고 회식했다가 술이 덜깨서 아직도 자는건가
메데타시 메데타시
2 2014년
2.1 01.03 연장점검사태
넥슨으로 대표되는 대규모 PC 온라인 게임을 하던 유저들에게는 너무나도 익숙할 연장점검이 있었다. 모바일 게임에선 보기 드문 일로 당일의 점검은 새벽 3시에 시작되어 5시에 끝날 예정이었으나, 한시간 두시간 연장되더니 결국 오후 2시가 넘어 점검이 끝났다(...).
2.2 01.09 유저에게 뒷통수를 맞은 긱스
구글이 국내 법을 무시하고 성인용 스마트 어플들을 마켓에 등록하는 것을 지적한 기사에 언리쉬드가 예시로 등장했다. 기사 원문 제보자를 보면 14살짜리 아이를 둔 부모라고 되어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며, 언리쉬드 갤러리 이용자 중 한명이 게임 포털 기자들에게 거짓 신변으로 제보를 한 결과물이다. 그리고 기자들이 냄새를 맡았는지 게임 관련 뉴스에서 관련 기사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게임메카에서도 기사가 나왔다.가리니까 더 야해 보인다.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았는지 현재 언리쉬드 클라이언트를 구글마켓에서 받을 수 없다. 그리고 심의에 들어간다는 모양.
결국 10일로 예정되어 있었던 DLC 판매는 보류되었고 컨텐츠 업데이트도 심의 기간에는 하지 못하게 되었고 2014년 1월 15일부로 청소년이용불가 등급 판정을 받았다. 사유는 직접적인 선정적 표현. 이제 과금한 미성년자들은 기부천사가 되는거라 카더라 여담으로 이 사태 때문인지는 몰라도[12] 애꿎은 옆동네 데빌메이커의 카드 일러스트에 수정질이 가해졌다. 헌데 그 수정이 워낙 발퀄이라 데빌메이커 유저들은 패치 당일 분노를 쏟아내고 공카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혼돈의 도가니에 빠져들었다(...)
2014년 1월 17일 업뎃후 기준으로 시작할때 18금 마크와 청소년 이용불가 마크가 뜨도록 수정되었다.
2.3 언리쉬드 앤솔로지 쿠폰 복구 사태
언리쉬드의 노벨화 "언리쉬드 앤솔로지 : AREA 1"의 특전인 스킨,특전 녹스가 들어있는 쿠폰의 종이 재질이 영 좋지 않아서(...) 현재 유스티스,노블엔진 양쪽에 엄청나게 문의가 폭주해서 별도 복구 게시판까지 만들어질 정도...[13] 게다가 이때를 틈타 노블엔진을 사칭하는 사람까지 나타나서 2차피해도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노블 엔진 Q&A 게시판에 따르면 노블엔진측은 "novelengine@naver.com"만을 쓴다. 답변자도 노블B, 담당N, 에딧J, 왓칭M이라는 아이디만이어야 확실하게 노블엔진측이라고.
쿠폰 문의를 할 때에는 쿠폰 전체가 보이도록 찍어야만 하고 한번 복구된 정상 번호는 재발송이 안된다고 한다.
2.4 20일 정기 업데이트 지연
개발자인 긱스가 회사를 임시 휴무까지 만들면서 17~18일 양일간 일본에 간 일이 있었는데 그 주의 업데이트 예정일은 20일이었다. 유저들은 가뜩이나 업데이트를 지연, 연장하는 긱스가 일본에 가면서 과연 제때 업데이트를 할 수 있을까 걱정하는 의견이 많았는데 결국 22일로 지연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내용도 부실하여 메인스토리는 업데이트 되지 않고 월요일에 업데이트 된다는 공지가 올라왔으며 혹성 루아르 DLC의 가격이 기존의 DLC보다 비싸 가난뱅이 유저들의 속을 아프게 했다. 결국 스토리 업데이트는 27일로 미뤄졌다.
2.5 4월 12일 업데이트 지연 사태
4월 12일 오전 01시부터 07시까지의 점검을 예고한 긱스였지만 그 누구도 점검이 제시간에 이뤄지리라 예상한 사람은 없었다.
그리고 예상대로 연기가 되었는데......
오후 3시였다.
어지간한 온라인 게임 연장점검을 아늑하게 뛰어넘은 행태에 많은 유저들은 폭발했고 때마침 타이에 서비스 되던 타이쉬드에서 서버 폭발로 1000스피어를 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론은 계속 나쁘게 변하고 있었다.[14]
그렇게 15시가 되었는데......
스토어 APK 문제 때문에 16시에 서버를 연다고 했다.
01시부터 16시라는, 장장 15시간에 달하는 업데이트가 진행되었다. 긱스는 분노한 유저들을 달래기 위해 BF포션 8개와 앞으로 5일 동안 접속하면 하루에 100스피어, 즉 개근하면 총 500스피어를 뿌린다는 공지를 올렸다.
하지만 오르베루 각성에 500스피어가 든다
여담으로, 이 날의 주요 패치 내용은 '조합템을 인벤토리를 차지하지 않는 아이템 형태로 변환하는 것'이었는데, 공짜로 변환이 되는 게 아니라 골드를 소모해야 해서 빈축을 샀다. 게다가 패치 직후 시점에서 제대로 안 된다. 변환은 되는데, 창고에서 조합이 불가능한 상태라서 바꾸면 그냥 재료템 날리는 꼴(...) 결국 14일이 되어서야 버그를 수정했다.
2.6 4월 22일 임시점검 사태
4월 22일 점심 시간 쯤에 15분여의 짧은 임시점검이 있었다.
대략적인 내용은 이번에 나온 레이드들의 재료템을 아이템으로 바꾸는게 귀찮다는 의견이 많아 바로 아이템으로 제공한다는 패치였다. 여기까지만 했다면 간만에 나오는 개념패치였겠지만......
루아르의 센느의 팬티 관련 버그가 문제였다.
원레 센느의 루아르 팬티는 30개까지만 쌓을 수 있었지만 버그로 인해 그 이상을 쌓을 수 있었던 버그가 있었다. 문제는 긱스가 유저들이 불편해하는 버그들이나 500스피어를 내고도 약해빠진 오루베루* 등에 대한 것은 뒤로 미루고 유저들이 신레이드에서 이걸로 꿀을 빠니 밸패도 아니면서 바로 까버린 것. 그러나 이것이 정상적인 버그 수정이었으면 여기 등재될 이유도 없었을 터..
파일:Attachment/언리쉬드/사건사고/smile1.jpg
가장 큰 문제는 센느의 팬티 버그를 수정한다는 문장이었다. 바로 유저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문장 마지막의 (웃음) 때문에 최근 일어난 병크들로 인해 다들 민감해진 유저들에게 기름을 끼얹었다.
2.7 6월 18일 역통수
정말 오랜만에 긱스가 사고친게 아닌 사건이 발생했다. 약 3시간정도의 업데이트 중에 회선 문제로 업데이트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관계자 이야기로는 정말 갑작스럽게 발생한 사고라 고생했다고.. 하지만 평소 행실이 좋지않던 긱스이기에 많은 유저들이 의심을 하며 오히려 비난을 했다. 흔한 거짓말쟁이 양치기 이론
2.7.1 버그충 발언 논란
8월 15일 오후, 언리쉬드 갤러리의 한 유저가 글을 올리자 긱스는 ㅈ까 영정감이다라고 응수했다. 이에 대해 갤러가 9번 밖에 쓰지 않았다고 응수하자, 이에 긱스는 바로 57회 사용했다고 답변했다.
곧, 긱스가 직접 갤러리에 출현하여 게시글을 남겼는데, 해당 게시글에 긱스가 남긴 댓글이 사건을 더 크게 키웠다. [15] 안 그래도 버그 관련해서 게시판이 달궈진 상황에 긱스가 등장하자 유저들은 몇 개월째 수정되지 않는 버그를 성토하였는데, 이에 긱스가 "니들도 니들한테 유리한 버그는 제보 안하면서 뭔 불리한 버그 안고친다고 뭐라고 하시나" 라는 내용의 댓글을 단 것이다. 맨 처음 저격당한 유저는 버그를 갤러리에 올리는 이유를 올리자 긱스는 '뭐래 57'이라고 응수하였다.
타 게시글에서 한 유저는 버그 메일을 보냈는데 전혀 픽스가 되지 않아 (어차피 눈팅하는) 갤러리에 올린 것이라 하자, '버그 메일을 씹는 운영자가 어디있나'고 답했다. 그리고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말하던 브라이어 마리의 버그에 관해, 또 다른 게시글에서는 '마리 버그는 고친지가 언젠대...'하고 대답했다. 하지만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항의했던 브라이어 마리의 패시브는 여전히 수정되지 않고 있다가, 애초에 존재조차 몰랐다는 것이 밝혀졌다.
현재 긱스는 자신이 올린 모든 글을 삭제한 상태이나 언제나 그렇듯 디씨는 박제를 해두었다. (이 게시물은 삭제되었다. 왤까?)
3 2015년
3.1 1월 1일 Fever day!! 서버 폭주 사건
한동안 사건이 안 터진다 싶더니 새해를 맞이하여 연초부터 사건이 터진다.
당초 크리스마스 이벤트 기간과 겹쳐서 이벤트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던 1월 1일을 하루 앞두고, 공지사항으로 신정 기념 Fever day!! 이벤트를 개시한다는 알림이 떴다. 이 이벤트는 레이드 보스를 대상으로 한 딜 수치 증폭, 레이드 보상 무조건 +1장, 레이드 빨딜 페널티 없음, ap 1000 지급 등으로 사실상 레이드를 미친듯이 때려잡는 것이 목적인 이벤트였고, 유저들도 그동안 밀린 레이드를 잡겠다는 열의에 불타있었다. 여기에는 크리스마스 이벤트 녹스 중 3개가 레이드와 관련 있다는 점도 한 몫 있었다. [16]
이에 따라 수많은 유저들이 1월 1일이 되자마자 재접속[17]하였고, 동시에 수많은 유저들이 레이드를 뽑아내기 시작했다. 이벤트가 시작된 후 약 1분가량은 레이드가 정상적으로 뽑혀나왔지만, 이후 몇분이 지나자 수많은 에러가 발생하기 시작했는데 이때의 상황을 표현하자면 말 그대로 총체적 난국.
이에 대해 유스티스에서는 Fever day!! 시작과 함께 너무 많은 유저들이 동시에 레이드를 소환하는 바람에 서버에 과부하가 걸려서 이런 사태가 발생했다고 공지하고, 임시점검과 함께 점검 전 접속한 모든 유저들에게 400AP를 추가로 지급하였다. 일단은 새벽의 임시점검으로 서버의 과부하가 완화됨에 따라 위에 서술된 에러들은 크게 감소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서버렉이 심하다거나 확정발판이 무시되거나 레이드가 두세개씩 나오는 등의 이상현상이 속출하였고, 결국 서버를 완전히 내리고 다시 점검하는 것으로 사태가 마무리되었다. 또한 서버를 내리고 점검한 보상으로 황제액을 1개씩 지급하여 결국 1월 1일날 지급된 총 AP는 1700이 넘어가면서 이날 율레니센의 조합 아이템인 산타 모자를 1400개 모았다는 유저들이 매우 많다. 이후 설날/발렌타이 이벤트 때도 피버타임에 서버가 느려지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3.2 7월 23일 서버 다운 사건
잠잠하다 싶더니 작게나마 한건 터져주신다
7월 23일 1시를 조금 넘은 시간. 뜬금없이 로그인이 안 되기 시작한다. 평소에도 간헐적인 접속 불가 현상은 가끔 있었던지라 유저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접속 불가가 1시간을 넘기게 되자.. 유저들은 서버가 터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서버 터졌는데 긱스가 자고 있어서 복구가 안된다' 등의 추측이 계속 나오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새벽 5시를 넘긴 시간까지도 복구가 되지 않았다. 쪽잠 자고 일어났는데도 서버가 여전히 터진 상태라 멘붕하는 유저도 있었고.
심각한 오류가 아니라 그냥 서버가 터진 것 뿐이었으므로 오전 중에 복구되었고, 모든 유저에게 섭폭에 대한 보상으로 1000AP가 지급되었다.
유저들의 추측은. 당직근무자가 없어 아침에 출근하고 복구했다 라는 것.. 아니나 다를까 복구된 시간은 아침 7시가 넘어서였다.. 공지에서도 잠을 자다가 발견을 못했다고한다.
3.3 10월 1일 2차 서버 다운 사건
두달만에 또 서버 폭☆발
이번 양상도 7월 23일과 비슷했다. 역시 1시를 조금 넘긴 시간 이 시간에 뭐 있나 언숭이들이 언리쉬드에 가장 접속을 많이하는 시간대가 아닐까? , 접속이 안 되기 시작했다. 2시를 넘기자 또 터졌다는 사실을 올빼미 유저들 대부분이 알게 되었고, 저번처럼 흘러갈까 했지만. 이번에는 서버가 터졌다는 사실 자체를 몰랐다는 사실이 판명되었다. 한 언갤러가 오전 5시 44분에 전화를 걸어본 것. 그때부터 점검에 들어갔고[18] 오전 11시 7분 현재까지 연장을 반복하고 있다. 점검 메시지에 긱스가 적어둔 것으로 보아, 유스티스에서는 이 같은 일련의 문제가 서버의 노후화로 인한 문제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공지에는 서버가 열리지 않는 이유로 '카드 별점주기' 에 오류가 생겨서 그렇다고 하는데 이 문제만은 아닐 듯하다 그냥 별점을 리셋하면 깔끔할것을 그렇게 하면 잔치가 벌어져서 안된다 카더라
오후3시 40분 현재도 복구되지 않고있다
4시 50분. 이쯤되면 공지에나온 11시는 23시를 의미하는것같다
사실은 10월 2일 8시까지라고 잘못 올라왔던 공지가 사실이었다
오후 6시에 서버가 열렸고, 별점 기록을 9월 12일 시점으로 롤백했다. 별점 자체가 롤백된 건 아니므로 큰 영향은 없을 듯하다. 20일 사이에 별점을 몇개나 줬을라고.. 그 와중 배드 섹터가 영 좋지 않은 곳을 지나가 한 유저의 호감도 데이터가 홀라당 날라갔다. 이 유저에게는 황제액 30개(9000AP)를 따로 지급하기로 했다. 유저들에 대한 보상은 10월 3일 이벤트 종료 점검 때 지급하기로 했지만 아직 뭔지 모른다 보나마나 긱제액이겠지..
보상은 500AP와 맥주가마니4개, 50만냥과 20만풍을 해주었다. 차라리 긱제액만도못하는데? 전의 장애보다 더 오래걸렸는데 보장은 전보다 적다.
3.4 12월 21일 월드레이드 연합보상 사태
상당기간 업데이트가 없어 즐길거리가 떨어진 최전방 유저들은 월드레이드라는 새로운 컨텐츠를 창조하게 된다. 유저들이 새로 패치한건 아니고 사이버 배틀 시뮬레이션 레이드의 특징인 5% 이상의 딜러 혹은 2회이상 참여한 사람들의 수만큼 재료를 보상하는 점을 이용한 것. 방법은 소환자를 동맹걸고 0딜 두번걸어 레이드 참가자를 늘리는것.화타덱을 들고가서 레이드를 두번 힐해주면 더 좋아한다. 전문 화타도 있을정도 기본적으로 50명 까지는 참여 가능했으나 동맹을 삭제하고 계속해서 새로운 동맹을 받는 방식으로 보상을 이론상 무한에 가깝게 늘리는 것이 가능한 점을 이용한 컨텐츠였다.
당시 레이드가 나온지 좀 지난상황이라 후발주자 들은 선발 주자들에 비해 재료를 구하기가 상당히 어려웠는데 이때 많이 재료를 모으고 졸업했으며, 또한 조합재료가 625냥[19]이라 냥이 부족한 유저들은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 대부분 200개 이상의 보상이 주어졌을 때 10AP로 최대 10만냥 이상의 말도 안되는 보상을 획득할 수 있었다. 물론 유저들이야 기뻐했지만... 너프의 칼날은 레이드도 피해가지 않아 이를 안 개발자 Gix는 20일 언갤에 나타났지만 별 신경쓰지않는 분위기였었다. 그이후 공지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전후하여 보상의 최대획득 숫자를 제한하도록 관련 패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실제로 패치가 이루어진 시점은 생각보다 이른 21일. 긴급패치를 하여 보상갯수를 최대 8개로 제한해버렸다. 당시 300명가까이 참여한 레이드가 있었는데 소환자는 물론 당시 참가자들은 눈물만 삼킬 뿐. 이후 개발자 Gix는 언갤에 와서 '적당히하지', '심각한 냥 인플레가 우려된다', '천만짜리 냥조합 보고싶으냐' 등의 멘트를 남겼다.
사실 운영 및 개발자 입장에선 타 냥파밍과 극단적인 격차를 초래하는 이런 컨텐츠는 막는게 당연하다. 만약 이러한 컨텐츠가 지속적으로 남아있다면 실제로 10AP = 10만냥으로 계산해서 2천만냥 이상의 냥조합이 등장하는 것도 딱히 이상한 일이 아니기도 하고. [20] 만약 이런 컨텐츠가 유지되었다면 그거야 말로 후발주자들이 죽어나가는 상황이 전개 되었을 것이 명약관화하다. [21]
하지만 그런 건 내게 있어 아무래도 상관 없어 유저들 입장에서는 이벤트 외 냥을 대량으로 벌 방법이 없는 것이 사실이었고 자연스럽게 후발이니 밸런스니 신경쓰지 않고 몰려들어 판을 키우게 되었다. Gix의 잘못이라면 빠른 패치를 하지 않고 불명확한 태도를 취한 것과 예고 시점 이상으로 빠른 패치를 감행한 것 정도. 다만 결과적으로 이후로는 이런 버그성 보상 획득이 가능한 레이드는 다시 보기 힘들게 되었다. 그리고 이후 설렌타인 이벤트에서는 극악의 영고를 맛보는 대신 냥풍은 그럭저럭 벌 수 있는 레이드를 풀어줬다.
사족으로 본의아닌 월드 레이드 테스트가 되었다고 공지글이 올라온 적이 있다. 그리고 아직까지 이벤트에 월드레이드는 없었다.
4 2016년
4.1 월드 레이드 베타 테스트
3월 14일부터 21일까지 월드 레이드 베타 테스트를 실시하였으나 하루는커녕 패치 후 15시간만에 시원하게 망했다가 후속 패치로 간신히 연명한 사태를 칭한다.
파일:Gix774.png
야심차게 기획한 컨텐츠가 단숨에 침몰한 데는 다양한 원인이 있다.
긱스의 후속패치로 순위%에 따른 보상이 달라지게 바뀌었다.
그리고 대부분의 문제는 해결되었다. 물론 대부분이다.. 전부 해결되진 않았다
4.1.1 화력 예측 실패
월드 레이드 보스의 HP는 최초 업데이트 시점에 20억이였고 이후 너프를 먹어 8억까지 내려왔으나 보스의 패시브로 인해 모든 피해량은 99% 경감되어 1%만 들어가므로, 사실 상 800억 [22] [23] 이나 문제는 그런 화력이 나오기 어려운 구조라는 점이다. [24][25]
시간 제한이 45분으로 제한되어 있어, 아무리 피지컬이 받쳐주고 AP가 빵빵한 유저라 할 지라도 30~40트라이 이상 하기는 쉽지 않은데 1트라이 시의 딜량은 고작해야 80만~100만 정도이므로 한 유저의 최대 기대 딜량은 3~4천만을 넘기기 어렵다. 이론상으로야 이런 유저 20명만 있으면 잡히게 되겠지만 1,2,3위를 제외한 모든 유저는 기대 보상이 같으므로 숟딜 이상 넣을 이유도 없고, 저렇게 AP를 투자할 이유도 없으므로 기대 딜량이 50만도 되지 않는다. 뭣보다 '이벤트같이 거창한 것은 아니니 천천히 즐겨주십시오' 라고 했는데 즐기기는 커녕 월레에 모든 화력을 쏟아부어야 겨우 접근이 가능한 형식으로 나왔다
따라서 1,2,3 위및 1,2,3위를 노리다 실패한 긱육들가 1억 딜링을 한다고 가정할 경우, 그 외의 유저가 7억딜을 해야 하는데, 이 경우 1400명이라는 유저가 필요하나, 이 수치는 12지 이상의 유저가 다른 모든 컨텐츠를 포기하고 월드레이드에 집중할 경우에나 가능한 [26] 수치. 당연히 이런 수치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리가 없고, [27] [28]
긱육들의 기만질과 방생에 지친 라이트 유저가 떨어져 나가면서 3월 16일 월드레이드를 치는 인구는 100명 선으로 처참하게 망했다. 물론 원래부터 안 잡히던 레이드였다.
3월17일에 제시된 해결책은 레이드시간을 24시간으로 연장함과 함께 등수 퍼센테이지로 보상을 먹게 하는 방식이다(1퍼: 1등급 이노센트 율리아, 2~4퍼: 2등급 이노센트 알리스 4~14퍼: 3등급 이노센트 이비, 4,5 등급은 녹스 확정보상 없이 사탕바구니 수만 더 많이 주는 방식). 나올때는 이방식도 꽤나 비판을 받았다. 초기보상에는 현재 2등급 미식 녹스까지 랜덤획득이 가능했고, 미식 이전단계 녹스들의 조합이 더 쉬웠다는 의견도 있었기 때문이다. 이후 월드 레이드가 잘 잡히는 것을 보며 비판은 사그라들었다. 화력면으로는 충분했기 때문에 피통이 너무 많다는 문제는 당장 제기되지 않고 나중에 물이 빠졌을 때에 문제일 거라는 비판이 있다.
4.1.2 유저 이기주의 방지 실패
1위 유저는 미식 2종을 확정 획득하므로 한번 1위한 유저는 다시 순위권을 노리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는 운영자의 말을 비웃듯, 1위를 했건 말건 순위권을 지속적으로 노리는 유저가 있고, 이런 점을 방지할 장치가 전무하다. 레이드 특성상 덱좋고 앱많은놈이 이기므로 1등한 유저가 1등을 다시 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니다.
몇번 잡히지도 않은 월드레이드인데 실제로 순위권을 반복한 유저 몇몇이 있어 이런 걱정이 기우가 아님을 명백하게 보여주었다. 유저 커뮤니티에서는 이를 권문세족에 빗대어 긱문세족(...) 이라 칭하며 비난하고 있으나, 애당초 그들 또한 시간과 AP를 날리면서 이런 짓을 하는지라 마땅히 제제할 방법이 없다. 이후 운영진 측에서는 나름의 재미(...)라고 하며 딱히 개입할 의지가 없음을 밝힌 바 있다.
물론 이것은 단순 이벤트용 테스트였기 때문에 그러한 경향이 있던 것으로 보인다. 그냥 평범한 월드 레이드라면 트롤링을 당해도 다음 레이드를 노리면 되고, 트롤링 하는 입장에서도 기간 제한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별다른 이득이 있는건 아니다. 오히려 나중에는 파밍성으로 노려볼지도 모른다.
물론 이는 긱문세족에 관한 것이고 홍건적의 문제는 고질적인 문제로 유저 수준이 올라가지 않는 한 해결되지 않는 문제이다.
4.1.3 늦은/미숙한 상황대처
10시간만에 방생되기 시작한 것은 설계 자체에 커다란 미스가 있는 것이며, 이를 조정하지 않고 운영자가 직접 개입해서 삭제한 공정성에 위배되는 레이드도 몇 개 존재한다. 이미 이 시점에서 문제점을 파악했을 텐데도 해결책을 내놓지 않다가 느지막히 내놓은 해결책이 바로 이벤트기간이 끝난후에 재소환. 즉, 아무 것도 해결하거나 손 볼 생각을 하지 않고 일단 문제를 뒤로 미루는 것이었다. 재소환될경우 어차피 유저들은 숟딜만 넣을것이기 때문에 2차 방생 또한 불보듯 뻔한 상황.
또한 이런 문제점은 이미 여러 유저가 예측한 결과대로였다.
운영진이 단순한 예측조차 못 했고, 또한 유저들의 의견도 수렴하지 않아서 일이 커진 걸로 보인다.
물론 예측을 잘못 할 수는 있다. 유저 입장에서도 레이드 두번 처보고 나서야 이게 어렵구나 라고 생각을 했던 것이고 당시 마지막으로 아침 6시경 잡혔던 레이드는 방생되었던 레이드가 다시 생성된 것이고, 이것이 결과적으로 잡혔기 때문에 시간이 충분하면 잡을 수 있다는 인식이었으나 이후 레이드와 유저를 방치하고 개선안을 찾은 것이 문제였다.공지 하나라도 띄웠으면 좋을것을
원래 운영자의 의도는 아래와 같았으나...
1. 지역마다 있다. 아마도 15지역 부터 생길거다.2. 해당 레이드에 필요한 지역 못 뚫으면 안뜬다.
예를 들어서 15지역 월드 레이드라면, 15지역 까지 안 뚫었으면 안보인다
3. 월드 레이드는 자유 소환이다. 템은 비교적 쉽게 얻을 거다.
4. 같은 월드 레이드는 한번에 하나밖에 못 뜬다.
5. 반대로 여러개 월드 레이드가 뜰 수도 있다.
예를 들어서 15지역 월레, 16지역 월레 두가지가 있다고 치면, 둘 다 동시에 뜰 수 있다.
6. 잡히는건 여타 레이드처럼 금방 잡힐거라고 생각한다.
7. 소환은 레이드별로 글로벌 쿨타임이 있다. 보통 레이드마다 한시간 정도일거다.
같은 월드 레이드는 쿨타임 동안은 못 뜬다.
8. 참여 보상은 무조건 있다. AP당 파밍 효율은 좋을거다. 6지역 비밀의 화원 레이드 생각하면 편하다.
9. 순위권 보상은 1 ~ 3위 까지 키녹스를 먹는걸로 예상 중이다. 아직 확정된 사항은 아니다.
10. 대충 하루에 쉴새없이 소환될테고, 새벽타임 버리고 생각하면 최소한 하루에 50명 가량은 졸업한다고 보면 된다.
11. 보통 새 지역 나오는 텀을 생각해보면 2~3개월 정도인데, 저정도면 새 지역 나오기 전까지 월레 돌다보면, 늦던 빠르던 누구던 다 먹게 될거다.
빨간 글씨는 긱스가 잘못 예측한 부분들이다. 사실 틀린말은 아니다. 월드레이드가 순환이 잘 된다는 가정 하에 말한 것으로 유저들의 딜량에 대해 제대로 예측하지 못한게 문제일 뿐이다. 이후 보상체계 개편과 시간 연장으로 방생 문제는 대체로 해결되었으며, 방생된 레이드는 다시 한 번 출현시켜 잡을 기회를 주었다.
4.1.4 홍건적의 난
별다른 피해나 순환에 지장이 생기는 것은 아니었으나 획득 보상에 대한 착각을 유도하는 트롤링 (...)
파일:Gix3.png
긱스가 월드 레이드에서 간과한 사실 중 하나에서 파생된 사건이다. 월드 레이드 보상이 %제로 바뀌자 유저들이 많이 참여할수록 좋은 녹스를 얻는 유저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에 집계되는 참가자 수는 숟딜 이상의 데미지를 한 자(16만 이상)로서, 전체 참가자로 집계하지 않는 시스템이다.
유저들은 이러한 시스템을 이용하여 이른바[빨딜연합] 을 구성, 레이드에 많은 숫자의 빨딜과 힐을 넣었다. 이 집단은 곧이어 홍건적 이라고 불리게 된다. 트레이드 마크는 녹스[사쿠라]. 월드 레이드가 원래 힐이 안 되는 보스이지만 사쿠라의 스킬로 잔여HP를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행위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빨딜을 넣으면 긱육들 부담이 늘어난다.2. 단 몇초만으로 호감도를 올릴 수 있다
3. 빨딜을 넣음으로써 보상을 먹을 수 있는 유저가 줄어든다.
Top 1 보상 2명 먹을거 1명 밖에 못 먹게 할 수 있다.
4. 빨딜을 넣은 사람이나 상위 80%에 든 사람이나 보상은 똑같아
즉 개고생 할 필요 없다.
5. 레어 말고 조합식 없음. 바구니는 있어봐야 무쓸모.
내가 먹을 수 없다면 쉽게 내 주지 않겠다.
「언리쉬드 갤러리-우리가 빨딜을 넣어야 하는 이유」
이 결과, 레이드 참여자는 350명인데 빨딜이 80명인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 경우 집계된 참여자는 270명으로, 3위는 율리아(레이드 딜량 상위 1%에게 주는 녹스) 를 획득할 수 없다. 딱히 피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3등으로 획득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 유저는 멘탈에 심대한 상처를 입을 수 있다 (...)
피해 사례
지속적으로 홍건적에 의한 피해가 생기자 운영진이 빨딜 자제에 대한 공지도 썼으나 무용지물. 이후, 160000의 딜링으로 정확한 흰딜러 숫자를 세어주는 유저 등이 등장하기도 하여 심리적인 피해도 많이 줄었다.
4.2 유저 환불 뒤통수 사건
드물게 이건 긱스가 잘못한 게 아니지만 긱스가 손해를 본(..) 사건이다.
하스스톤 등의 다른 구글플레이 결제 게임의 경우, 한국보다 환율대비 가격이 저렴한 브라질 또는 러시아 등으로 우회(..)해서 결제할 경우 돈을 절약할 수 있다.[29] 그리고 유저들이 그 방법으로 결제해서 스피어를 구매한 다음 원화로 환불받는 환치기를 한 것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한화로 환불받는 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이전에 한화로 구매한 기록이 존재해야 한다. 즉, 과거 스피어 구매내역을 이용하여 유저가 금전적 이득을 얻는 것이 환치기의 정의에 부합한다. 공지로 긱스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손해본 금액이 얼추 1억이 넘는다고. 참고로 2014년 회사의 수익은 매출 17억원에 순이익 3억이니 손해가 1억이면 엄청난 것이다. 3억벌꺼 2억벌었으니 손해는 아니라는 사람도 있더라
단단히 화가 난 운영진은 관련 계정들을 영구정지 한 뒤 결제 당시에 해당 국가에 있었다는 증명을 하거나 결제 차액만큼 지불 할 경우 영정을 해제해주겠지만 금액이 큰 유저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한다고 공지하였다.
4월 1일 오후에 클린 유저들에게 고구마 드럼통을 선물로 주었다. 이와 관련하여, 영정먹은 유저들을 엿먹이는데는 자신들의 개발력을 총동원했다고 호언장담하면서 공들였지만[30] 정작 그 제재당할 유저들을 선별하는데는 특정 지역의 해외결제 내역만 있으면 일률적으로 정지시켜서 논란이 되었다. 즉, 해외 거주인이나 진짜 외국인들도 정지를 당했다. [31] 실제 외국인인 경우, 외국 거주 사실을 증명하는 서류 등을 메일로 보내면 정지를 풀어주지만 그에 맞는 보상이 주어지지 않았다. 한 유저는 호주에 거주 중인걸 인증하고 정지를 풀어 주었다 고구마는 덤
4.3 운영자 의료사고로 인한 업데이트 지연사건
2016년 6월부터 업데이트가 지지부진하던 와중 7월초 언리쉬드의 스토리작가 류세린이 메인 개발자 긱스가 현재 병원에 입원해있다고 언리쉬드 갤러리에 알렸다. 그리고 7월 18일, 긱스가 언리쉬드 갤러리에 글을 올렸는데 의료사고가 났다고 한다. 그리고 직접 의학 갤러리에도 질문글을 올렸는데 의료사고로 인한 심장천공 발생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했었다고 한다.[1]
이 이후로 메인컨텐츠 업데이트 속도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4.4 언리쉬드 참여 일러스트레이터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옹호 트윗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이 터진후 일부 작가들이 트위터에 넥슨 비방과 메갈 옹호 트윗을 올리면서 언리쉬드 갤러리가 난리가 났으며, 팬 카페에서는 분쟁을 이유로 글을 삭제중이다.
논란이 된 작가 목록은 미치루, 오네, 슈엔, 조이뿅, 쥬이, 테롱, 현아, Ells, JNOA, JUKE, SEAL, Sila[32] 으로 몇몇 작가는 언리쉬드에 상당히 많은 작업을 한 사람이자 팬층도 많기 때문에 멘탈 붕괴에 다들 빠졌다. 그러나 한 유저의 심한 극딜덕에 정신적으로 충격먹은 작가도 있다고한다. 링크 처음에는 언갤러들도 동조하는 분위기였으나 실상이 밝혀진뒤 콩이 가루가되도록 까이고있다.
라티세의 경우 트위터만 보고 잘 모르면서 논란의 주장에 낚여 공감하는 경우였다. 이후 상당한 극딜을 맞고 충격을 먹었는지 사과문을 올리고 남편분까지 갤에 와서 논란을 종식시키려는 모습을 보였다.
Rozer의 경우 억울하게 몰려서 난리가 난 상황이었고 이후 언갤에서 대화를 진행한 결과 잘 몰랐던 것이 확인 되었다
이후 언갤에서는 어그로를 끌은 주모자를 찾아내서 길길이 날뛰는 중이고 긱스 역시 분노한 상태이다
주모자 신상 털리고 대리결제 낚시로 계정 갈갈 당했다고..
여담이지만 정작 언리쉬드의 메인 디렉터인 긱스는 논란의 사실 여부와는 무관하게, 게임의 이미지에 먹칠을 한 것은 충분히 계약 해지 사유가 된다라면서 넥슨의 의견을 지지했다. 그와중 덧글로 언리운영 못한다고 까는 유저
4.5 8월 14일 서버 장애 사고
8월 14일 오후 7시부터 접속이 안되기 시작했고 언리쉬드 공식 홈페이지 공지에 서버중 하나가 os가 나갔다고 한다 종료시간은 15일 새벽이라고 발표 했고 다들 언리쉬드 갤러리와 카페에서 노는중이다.- ↑ 녹스DB가 만들어졌을때 이런 문제가 있었다. 현재 회사는 일러스트에 대한 사용권은 있어도 저작권은 없기때문이라고
- ↑ 다만 경험치 돌땡이 리우 쉐링의 경우는 개발자가 내면서도 이거 정말정말 비싸니까 돈이 썩어나고 시간없는사람들이나 사고, 사고나서 비싸다고 항의하지도 말며, 엔간하면 사지 말라고 말할정도로 가성비가 바닥인 물건이라 이걸 진짜로 4500원의 가치가 있는 물건이냐는것은 약간 논란이 있다. 그리고 실제로 9월9일 패치로 2500원으로 가격이 내려가기도 했고.
- ↑ 다른 합체기는 왜 사망시에도 문제없이 쓸수 있으면서 올리비아만 그게 버그냐는 질문에 운영측의 답변은 합체기의 컨셉의 차이와 실제 적용시에 성능이 슈레 보다 한단계위인 미식 카드와 맞먹기에 게임 내의 밸런스가 망가진다는 설명이었다. 실제 레이드몹 원턴킬은 그전까지 어느 조합으로도 불가능한 일이었다.
물론 미식카드가 나온 시점에서 보면 헛소리라는걸 잘 알 수 있다. - ↑ 차라리 이런 식으로 버그 수정할 거면 그냥 차라리 너프시켜라! 라는 반응을 보였다.
- ↑ 정작 문제의 시작이라고 할수있는 하은 원턴 킬에선 문제가 된 '메르키온의 회오리'는 사용 되지 않은게 아이러니라면 아이러니.
- ↑ 다만 이건 정말 동인지를 달라고 올린 글이라기보단 별 생각없이 친 농담이 문제가 된 케이스에 가깝다. 일러스트레이터들 그림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카드게임 개발자가 다른 나라라고 해도 일러스트레이터들 저작권을 깔아뭉개는 발언을 한게 밉보인 케이스.
- ↑ 그런데 사실 자세히 따져보자면 원작자의 허가없는 2차 창작은 존중해줄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였다.
- ↑ 자유게시판과 같은 곳만. 팬아트게시판이나 팁게시판은 폐쇄전까지는 그냥 둔다고
- ↑ 카페 정지 후에 올라온 공지
- ↑ 실재로 12.10패치가 새벽 4시에 끝나자 그 때까지 잠을 자지 않고 갤러리를 달린 갤러들도 있다.
- ↑ 그런데 접속자가 많았을 수도 있다. 수 많은 사람들이 환불을 하기 위해 접속을 했을 테니.
새벽 다섯시에도 접속자가 너무 많은듯하다. - ↑
땜빵만 이뤄진다른 카드들과 달리 황룡은 아예 일러스트 자체가 새로 그려졌는데, 처음 나왔을 때부터 워낙 일러스트에 대한 평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언리쉬드와 무관하게 이미 새 일러를 준비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그 외 카드들에 수정이 된 것은 시기상 언리쉬드 심의 사태의 영향일 것이라는 것이 기정 사실화된 분위기. - ↑ 타 게시판(Q&A 게시판 등)에도 문의를 할 때엔 비밀글 설정을 해야한다고 한다. 복구 게시판은 자동 비밀글 설정이 돼 있다.
- ↑ 사실 몇일전 유저들이 가장 민감해 할 밸패 떡밥 글을 올리고 키시다 메루 놀이를 해서 관심병이 도졌냐라며 까였었다.
알아서 매를 번다. - ↑ 해당 글의 내용의 요지는 너희들 끼리 몰래 공유해서 몰래 꿀빨고 신고나 하지 왜 갤에 퍼뜨려서 다 쓰게 만들고 기어이 이 대량으로 블락 처리를 하게 한것이냐. 정도이다
- ↑ 우정수치를 쌓아서 바꾸는 O.D.로 얻는 녹스, 크리스마스 이벤트 한정 레이드 드랍 녹스, 레이드에 참가한 ap만큼 얻는 보상아이템으로 조합하는 녹스가 해당된다.
- ↑ 언리쉬드는 재접속을 해야 O.D.가 누적되고, 이벤트로 지급되는 1000AP는 1월 1일 O.D. 적립과 동시에 지급되었기 때문이다
- ↑ 잠깐 서버가 열린 시간이 있었다. 정확한 시간은 추가바람. 해당 시간동안 접속한 유저는 앺이 덜 샜다고 한다.
- ↑ 원래는 언커 판매가격인 937냥이었다.
- ↑ 대부분의 냥조합은 계산상 2000AP 이상의 AP변환율을 지니기에
- ↑ 게다가 이 컨텐츠는 사이버 배틀 시뮬레이션에 참가 가능한 12지역 이상의 유저들만 참여가 가능하다.
- ↑ 숟딜 기준은 16만 / 1% = 1600만 데미지이다.
- ↑ 32bit signed integer 최고 수치인 2,147,483,648 을 피하기 위해 이렇게 설계했을 가능성이 있다.
- ↑ 모든 패시브 및 버프 효과를 무효화시키는 순결 디버프 및 남성 캐릭터 우선 전투 추방 스킬로 인해 특정 덱이 아니면 딜이 매우 힘들다.
- ↑ 물론 대부분의 유저는 테스트겸 머릿수만 채우기 위함이고 사실상 주 유저들은 녹스 파밍이 충분히 되어 있다.
- ↑ 월드레이드 업데이트 이후, 첫 레이드가 이러했다
- ↑ 구체적으로는 저녁 업데이트 이후, 새벽부터 바로 방생되기 시작했다
- ↑ 화요일 새벽3시 이후의 월레는 현제까지 모두 방생되었다. 3~5시까지의 월레는 긱스가 직접 빔을 쏴서 잡았으며 6시의 월레는 부활시키고 시간 100분을 추가해줘 잡혔다.
- ↑ 환율대비 가격이 절반대였다고 한다.
- ↑ 게임에 접속은 되는데 파트너가 사라지고 월드맵, 레이드, 퀘스트 버튼이 닫혀있다(...) 그냥 AP 차는거 구경밖에 못하는 고문인셈. 참고로 정지 기간은 2116년까지(...)
- ↑ 자신들 입장에서는 뜬금없는 100년밴에 멘붕한 외국인의 모습이 언리쉬드 갤러리 개념글일 정도.
- ↑ 현제도 제일 심하게 활동하는 인물로 언갤에서 더 이상 일러를 업데이트 하지 말라는 글까지 올라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