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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アンシーズ 刀侠戦姫血風録
시즈탱크가 시즈모드 해제하는 내용은 아니다 대포가 해제되는건 맞을지도
미야자와 아마네(宮沢周)가 쓴 라이트노벨. 일러스트는 쿠제(久世)가 맡고 있다. 제8회 수퍼 대쉬 소설 신인상 가작을 수상하고, 슈에이샤의 수퍼 대쉬 문고에서 발간되었으며 한국어판은 익스트림 노벨로 출간되었고 번역은 임나은이 맡았다. 2010년 3월 전 3권[1]으로 완결됐고 모두 정발되었다.
1 개요
언시라고 불리우는 전사들이 교내에서 결투를 벌인다는 것이 주요 플롯. 단 그냥 싸우는 것이 아니라, 발도심이라 불리우는 장치를 이용하여 자신의 남성을 무기화하여 싸우게 된다. 그 때문에, 싸울 때에는 여자의 모습이 된다. 그리고 싸움에 져서 무기가 파손되면 남자로 되돌아가지 못하고, 여자로 굳어지게 된다. 내가 여자라니!
2 주요 등장인물
키노사키 토모
나나미 히카루 (히카루)
타와라야 리키오마루 (리카)
마츠다이라 미츠우 (이에미츠)
쿠로이 토오루 (츠쿠에노 카도)
키리사키 키이찌 (요로코)
쿠로이 아키라 (코쿠요)
호즈미
사쓰키 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