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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고기의 부위 중 하나. 누군가의 말로는 살살 녹는 부위라고 한다.
2 상세
소의 복부의 중앙 하단 부분(양지)에 해당하는 고기이다. 소가 배를 바닥에 붙이고 쉬는걸 보고 사람 기준으로 엎드렸다 보고 바닥에 닿는 부위를 업진살이라 부르게 된 것이다.
우삼겹이라고 불릴 정도로 지방과 육즙이 많아 다른 부위와 다르게 굉장히 부드러우며, 풍미가 뛰어난 부위이다.
소 한마리당 3.5kg정도밖에 나오지 않아서 가격대는 다른 부위보다 꽤 비싼 편이다.
3 업진살 살살 녹는다
이 문서의 존재이유.
그야말로 내로남불의 대표적인 예. 짹짹이트위터에서 누군가가 (아마도 가죽 제품의) 인조 제품조차 도살 장면이 연상되어서 차마 쓰지 못하겠다는 트윗을 올렸는데, 예전에 쓴 글과 비교가 되면서 비웃음거리가 되었다.
이후 카광이 혼밥티를 번 수익으로 사리사욕을 즐길 때 언급하며 다시금 유명해졌다.
이후 인터넷에서 종종 '@@@ 살살 녹는다'는 식으로 사용되는 걸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