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마법 카드.
한글판 명칭 | 엑시즈 리벤지 | |||
일어판 명칭 | エクシーズ・リベンジ | |||
영어판 명칭 | Xyz Revenge | |||
일반 마법 | ||||
상대 필드 위에 엑시즈 소재를 가진 엑시즈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자신 묘지의 엑시즈 몬스터 1장을 선택하고 발동할 수 있다. 선택한 몬스터를 특수 소환하고, 상대 필드 위의 엑시즈 소재 1개를, 선택한 몬스터의 아래에 겹쳐 엑시즈 소재로 한다. "엑시즈 리벤지" 는 1턴에 1장밖에 사용할 수 없다. |
엑시즈 리본과 마찬가지로 엑시즈 몬스터를 소생시키는 카드. 엑시즈 리본과의 차이점은
1. 일반 마법이라 기습성이 떨어지지만 대신 세트할 필요 없이 즉시 쓸 수 있다.
2. 상대 필드에 엑시즈 몬스터가 있어야 쓸 수 있는 대신에 엑시즈 소재를 1개 강탈해 약체화가 가능.
정도가 있다. 그러나 이러니저러니해도 2번때문에 패 말림이 될 가능성이 있는지라 쓰기는 쉽지 않은 편.
엑시즈 리벤지 셔플과는 별로 관계 없다.
원작에서는 츠쿠모 유마가 사용하던 카드. No.39 유토피아를 소생시켜 아리트의 BK 구속만병 리드블로의 엑시즈 소재를 강탈했다.
일러스트는 벨즈 우로보로스가 땅에서 기어나와 공격을 하려는 모습. 정확한 것은 알려져있지 않으나, 정황상 검은 기운을 뿜어내는 우로보로스가 흰 기운을 집어먹으며 땅에서 기어나오는 일러스트임을 생각해보면 엑시즈 소울에서 연계되어 펄의 희생을 통한 회심의 일격이 통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해석이 된다. 마침 카드 효과 역시 적절하다. 펄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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