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마블 코믹스/캐릭터
캐릭터 창조 정보 | |
최초 등장 만화 | X-Men #54-56 |
최초 등장 시기 | 1963년 |
창조자 | 스탠 리, 잭 커비 |
캐릭터 설정 정보 | |
본명 | 워렌 케네스 워싱턴 3세 Warren Kenneth Worthington ⅲ |
다른 이름 | 엔젤, 아크엔젤, 데쓰, 다크 엔젤, 어벤징 엔젤 등등 |
종족 | 뮤턴트 |
국적 | 미국 |
근거지 | 자비에 스쿨 |
가족 관계 | 우렌 케네스 워싱턴 2세(아버지) 케스린 워싱턴(어머니) |
직업 | 모험가, CEO |
신장 | 182cm |
체중 | 68kg |
눈 | 청안 |
모발 | 금발 |
출신지 | 뉴욕 주 롱아일랜드, 센터포트 |
능력 | 테크노-유기물로 이루어진 날개를 이용한 비행, 치유 능력 |
적 | |
소속팀 | 엑스멘, 엑스 포스 등 |
능력치 | |
지능 | ■■■□□□□ |
힘 | ■■■□□□□ |
속도 | ■■■□□□□ |
체력 | ■■■■□□□ |
에너지 투사 | ■□□□□□□ |
전투 기술 | ■■■□□□□ |
1 개요
뮤턴트로 엑스맨의 멤버 중 한 명. 능력은 등에 달린 거대한 날개로 날아다닌다.[1] 최대 12시간 동안, 10000피트 높이로 비행이 가능하고, 모든 신체구조가 가볍고 비행에 적합하다. 덤으로 치유능력이 있다.이 우월한 신체능력을 이용한 육탄전에 아포칼립스의 네 기수가 되면서 받은 칼날로 된 날개로 베어버리거나 칼날 깃털을 날리는 전법으로 싸운다.
본명은 워렌 워싱턴 3세.[2]
2 상세
X-MEN의 초창기 멤버였다. 부자집 도련님 티를 팍팍 내면서 진 그레이에게 흑심을 품었다.
엑스펙터에서 적한테 날개를 잃고나서 아포칼립스의 회유에 넘어간다. 그리고 아포칼립스의 부하가 된다. 아포칼립스의 부하가 된 이후로는 날개가 금속으로 바꾸고 날릴 수 있는 아크엔젤로 변신 할 수 있다.[3] 아포칼립스 사후 <다크엔젤시가> 스토리에선 엄청난 빌런이 됐다. 결국 정신은 사망하고 그 후 자신을 천사로 믿는 백치가 된다. 그동안의 기억을 잃고 엄청 순진해졌다.
<세컨드 커밍>에서는 퓨리파이어와 싸우는 중 아크엔젤로 변해 다수의 적을 한번에 해치우고 부활한 윌리엄 스트라이커를 날개로 두동강내버린다. 또한 미래로 가서 거대 센티넬과 싸우다가 날개를 다치는 등 많은 활약을 했다.[4]
백치가 된 이후 회사를 다른 주주들에게 뺐겼지만 AvX이후 데어데블의 도움으로 되찾았고 뮤턴트 학교의 학생들이 운영하게 한다.
올 뉴 엑스멘에서 등장한 과거의 엔젤은 백치가 돼버린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게 되고 나중엔 미래의 사이클롭스의 편에 서게 된다. 과거로 돌아가려고 했지만 십 대 진 그레이의 세뇌로 저지 당했다. 새로 받은 슈트의 컬러는 붉은 색.
최근 블랙 볼텍스 스토리에서는 코스믹 파워의 힘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3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
3.1 실사 영화
엑스맨 실사영화 시리즈에 등장한다. 자세한 내용은 엔젤(엑스맨 실사영화 시리즈) 문서 참조.
3.2 게임
게임 마블 어벤저스 얼라이언스에서 PVP 9시즌 보상 영웅으로 등장했는데 상당히 큰 논란을 일으키며 등장했다. 오류가 발생해 원래 엔젤을 PVP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아다만티움 랭크 유저에게들뿐만 아니라 랭크와 상관없이 일정 횟수의 PVP 공격을 진행한 모든 유저들에게도 지급된 것이다.[5]
만능 버프용 서포트형 영웅으로 PVP 공격 조합에 간혹 사용되었으나 지금은 팔콘에게 밀려 잘 사용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