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여성시대 대란 | |
여성시대 카페 | 여성시대/사건 및 사고 · 여성시대/문제점 |
2015 여성시대 대란 | 해명글 조작 사태 · SLR클럽 소모임 성인 정보 자료실화 사건 외부 반응 · 시사점 · 미분류 사건 |
여성시대의 타 사이트 공격 | 오늘의유머 회원 성폭행 조작 사건 · 속옷 착용 사진 유출 조작 사건 |
여성시대 고발 대란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이후 |
관련 문서 | 무슨 죄 · 여못잃 민못잃 대못잃 · 관련 용어 정리 |
이 문서에는 실제로 발생한 사건·사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합니다. 불법적이거나 따라하면 위험한 내용도 포함할 수 있으며, 일부 이용자들이 불쾌할 수 있으니 열람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실제 사건·사고를 설명하므로 충분히 검토 후 사실에 맞게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 틀을 적용하시려면 적용한 문서의 최하단에 해당 사건·사고에 맞는 분류도 함께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분류 목록은 분류:사건사고 문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고발/처리와 성격이 다른 내용들이 섞여있는 관계로 가독성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분류가 필요합니다.
※증거 게시물이 지워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문서에 증거 게시물 넣을 때는 아카이브 처리하도록 해야 합니다.
※가독성 편의 증진을 위하여, 이 문서에 존재하는 아카이브된 링크는 Ⓐ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고발 관련 내용을 작성할 때는 되도록 아래의 양식을 지키기 바랍니다.
분류 | 시간 | 내용 | 좌표 | 기타 |
분류 | 00:00 | 증거 포착, 신고, 사건 처리 내용, 기타등등 | 게시물 링크 #링크 Ⓐ | 기타 |
1 개요
동물의 왕국 버젼 시리즈 별로 있다.
SLR클럽 소모임 성인 정보 자료실화 사건 이후, 타 사이트로 흘러들어간 SLR 출신 아재들이 각종 민원과 소송을 걸기 시작하면서 사태는 최초의 해명글 조작사건과는 전혀 상관없는 어딘가로 날아가기 시작한다. 이 때부터 여성시대는 크게 위축되며 탈출하는 인원이 눈에 띄게 늘게 된다.
일반적인 커뮤니티 분쟁과는 달리, 이번 여성시대 사태에서는 직접적인 법적 고발이 수십 개 이상 빗발치고 있다. 심지어 고발 민원 중 일부는 대검찰청으로 이관되기도 했을 정도. 탑시의 음란물 게시, 카페 내 불법 상행위[1] 등 불법행위 대부분이 5월에 발각되어 고발 절차를 밟았다.
일반적인 다른 커뮤니티나 사이트들 중에서도 물론 털어서 먼지 안 나올 사이트는 별로 없다.[2]
이하의 도식은 그 어떤 다른 커뮤니티의 악행에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없을 만큼 압도적이며, 따라서 피장파장의 오류를 저지르는 것은 문제의 심각성을 호도하는 것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규모는 다르지만 이와 유사한 사례로는 고소카페 이단심문사건이 있다.
width=100% |
무한도전 갤러리, 오늘의 유머, SLR클럽 등 많은 커뮤니티가 여성시대와 적대 중이다. 그저 인터넷 상에서 글을 올려 비판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실제 법적 고발과 민원을 넣는 사람들도 빈번히 출현하고 있다.
2016년 9월 현재 아직까지 판결 소식이 없기 때문에 고발대란이 실패했다는 주장도 있긴 하다. 하지만 보통 소송이란게 하루아침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최대 몇년 이상 걸린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3]
2 진행 경과
- 여성시대 고발 대란/5월
- 여성시대 고발 대란/6월
- 여성시대 고발 대란/7월
- 여성시대 고발 대란/8월
- 여성시대 고발 대란/9월
- 여성시대 고발 대란/10월
- 여성시대 고발 대란/11월 이후
- ↑ 의약품, 액상 니코틴, 임신테스트기, 가품 등
- ↑ 이 경우는 하필이면 여시의 적이 오유가 된 상태기에 더욱 극적으로 대비되어 보인다. 여성시대는 수많은 저작권 위반 건으로 고발당했지만, 오유는 국내 커뮤니티 중에서도 저작권 문제에 대해 극도로 철두철미하게 지키는 편이다. 여시가 각종 불법적인 상행위로 문제가 되는 반면, 오유는 사이트 내 매매거래를 전면 금지하고 있다. 평소 잘해놓으면 쓸데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
- ↑ 판결번호는 보통 대판(대법원 판결, 또는 고법 지법 등이 붙는다) XXXX.AA.BB YYYY가CCCCC로 나타내는게 보통인데, 여기서 XXXX는 판결이 내려진 해이고, YYYY는 소장을 제기한 해가 된다. 그런데 대부분의 민법이나 법학 교재에서 예시로 드는 대부분의 판결들이 XXXX와 YYYY의 년도가 일치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거의 무조건 XXXX가 YYYY보다 1~2년 심지어 4~5년 늦는 경우도 많다. 즉 소장을 제기할 때 부터 판결이 나올때 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