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XX 시리즈 | |||||||
여장산맥 | → | 여장해협 | → | 여장학원(임) | → | 여장학원(잉)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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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女装学園(妊) |
개발 | 뇌내그녀 |
유통 | 뇌내그녀 |
플랫폼 | PC |
출시일 | 2014. 9. 26. |
장르 | 우리는 남자와 오토코노코는 연애할 수 있다고, 몇 번이라도 말하는 AVG |
뇌내그녀의 여장XX 시리즈 3번째 작품. 2014년 멀쩡한(?) 장르로 사과문까지 올렸던 뇌내그녀에서 내놓은 신작 여장물이다.
제목의 (임)이라 적힌 부분은 이 "여장학원"이란 제목이 (임시 가칭)이란 뜻이 아니라 임신을 의미한다.
전작들과 달리 아오기리 펜타 대신 아게키치(あげきち)가 원화를 담당했다.
공개된 바로는 4P도 있다. 야! 신난다~
광기의 산맥, 인스머스의 그림자, 그리고~미스캐토닉 대학
2 스토리
그것은 갑작스러운 고백이었다.
가까히 다가갈 수도 없었다. 멀리서 보는 수 밖에 없었다.
그런 클래스 메이트의 아가씨 다카하타 아오이. 그녀는 바라 볼 수 밖에 없는 그림의 떡.
"좋아해요, 사귀어 주세요!"
황혼의 교실에 소리가 울린다.
설마 자신이 고백 받다니......
확실히 최근 묘하게 학원에서 커플이 늘어나고 있지만...... 설마 자신에게 바통이 돌아 오다니......
하지만 내가 인기가 있을 리 없다. 따라서 이것은 벌칙게임에 틀림 없다!
혼란 한 주인공은 도망, 그리고 이튿날 아침 조례 장소에서 학원장에서 갑자기 밝히는 진실.
"사실 우리 학교는 남학교입니다!"
그것은 있을 수 없는 한마디였다.
귀엽다는 평판의 동아리 후배도 미인이지만 노는 불량 선배도 그리고 ...... 고백 해 준 그 아이도 ......
전부 전부 여자 친구가 아니라 남자 친구이었다! 이것은 오토코노코가 임신 할 가능성이 있는, 있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 미래의 이야기입니다!
3 등장인물
- 타카하타 아오이 (CV : 아오이 하루)
순수배양 아가씨 오토코노코
주인공의 클래스 메이트.
세상으로부터 고립 되어 완전히 오토코노코로 길러지고 있기 때문에 오토코노코와 남자는 결혼하고 아이를 낳는 것으로 인식하고있다.
주인공의 이상적인 소녀였지만, 오토코노코 이었음이 밝혀졌다.
이후 주인공은 "좋아하지만 오토코노코"라는 딜레마에 갈등하게 되며, 아오이는 자신의 상식에 절대적인 자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인공의 갈등을 배려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다가간다.
- 스미야마 아키 (CV : 유이카)
조금 잘못된 연상 소꿉친구 오토코노코
선배의 불량스러운 오토코노코. 실은 주인공의 소꿉 친구.
일단 주인공에게 동경의 의지되는 형님이었다지만, 완전히 여자애가 되어 버렸다.
남자의 마음이 남아 있어 여장에 관해서는 내키지 않아한다. 학비 면제 등 우대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여장하고있다.
이번 커밍 아웃 사건에서 드디어 자신의 정체를 말할 수 있게 되어서 안심했다.
옛날과 변함없이 남자로 주인공에 접근하지만, 팔짱을 하거나하면 주인공은 꽤 여자로 의식 해 버린다.
결국 자신이 오토코노코임을 자각하고, 오네쨩(男姉ちゃん)으로 각성. 주인공의 하반신을 노리고 숨어들기까지 한다.
- 타키구치 이츠키 (CV : 시이나 아마네)
후배인 여장 빗치
후배인 비치 캐릭터.
여자 같다고 왕따당해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내지만, 자신의 타고난 남자 후리는 재능을 알게되어 어느 날 각성.
과거의 비참한 자신에게 복수하는 것처럼 지금을 즐기고 있다.
오토코노코인 외모를 교묘하게 사용하여 인생을 쉽게 살아가는 것이 목적.
주인공과 같은 다도부에 소속. 성실하게 동아리를 할 생각은 없고 항상 불성실 한 태도를 가져 주인공에게 야단맞지만,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 참고 : 여장 비처녀다.무슨 지거리야
- 타니쿠치 켄토
주인공.
갑작스럽게 동경하는 아가씨에게 고백 당했다고 생각했더니 다음날 갑자기 오토코노코였다는것을 알게 되어 짧은 시간 동안 천국과 지옥을 맛본다.
주위의 히로인들이 외모의 귀여움과 속의 갭에 격렬히 갈등
그 고통은 계속된다.
다도부의 부장, 부원은 이츠키와 주인공 뿐.
4 이벤트
전작 여장산맥과 마찬가지로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히로인 전원의 특전 벽지를 제공하였다.
파일:Attachment/여장학원(임)/tatoe.jpg
물론 벽지의 사용법도 여장산맥과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