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 포켓몬스터/지역
지도 설명 | |
뭔가의 시작을 알리는 바람이 부는 마을 | |
표어 | |
시작을 알리는 바람의 마을 | |
위치 | |
인접 지역 | |
서쪽 ← | 성도 29번 도로(무궁시티) |
동쪽 → | 관동 27번 도로(동성폭포) |
* 금·은·크리스탈 * 하트골드·소울실버 |
1 개요
일본판 : ワカバタウン.
영문판 : New Bark Town.
포켓몬스터 금·은, 포켓몬스터 크리스탈 버전, 포켓몬스터 하트골드·소울실버 버전의 스타트 마을이다.
서쪽으로 무궁시티, 동쪽으로는 동성폭포가 있다. 리메이크에서는 풍력발전기와 바람이 북서쪽으로 부는 이펙트가 추가되었다. 이것들은 포켓기어에서 들을 수 있는 라디오 채널 '그 마을 이 사람'에서도 연두마을의 명물로 소개된다. 모티브는 시즈오카현 하마마츠 일대.
2 마을 구성
2.1 건물
- 공박사의 연구소 : 스타팅 포켓몬을 받을 수 있다. 안에서 포켓몬을 치료할 수 있다. 하트골드·소울실버 한정으로, 연구소 2층에는 공박사의 집이 있다.
- 주인공의 집[1] : 1층에는 주인공의 어머니가 있고, 2층은 주인공의 방이다. 2층에서는 방을 꾸밀 수 있는데, 가끔씩 저금된 돈으로 어머니가 사버린(...) 인형을 배치할 수도 있다.
- 공박사의 집[2] or 주인공의 소꿉친구의 집[2]
2.2 중요 인물
3 정보
- 처음 시작하면 정체모를 인물이 연구소를 훔쳐보고 있다. 말을 걸면 ...... 뭐야 사람을 뚫어지게 쳐다보고라고 말하면서 주인공을 뒤로 튕겨낸다.
자신은 남의 연구소를 뚫어지게 보면서적반하장 - 정체모를 인물이 사라진 후 그 인물이 서 있던 자리를 조사하면 상처약이 하나 떨궈져 있으니 가져가도록 하자.
- 어머니에게 돈을 보내 저금하기로 선택했을 경우, 어머니에게 말을 걸면 저금한 돈을 다시 빼오는 등 관리를 할 수 있다.
- 하트골드/소울실버에서는 주인공의 집에 들어가서 주인공 어머니 앞에 있으면 데리고 다니는 포켓몬이 어머니에게 인사를 하는 반응을 볼 수 있다. 또 포켓몬이 도구를 들고 있을 경우 들고 있는 도구를 어머니에게 주려고 한다는 반응이 나오기도 하는데, 문제는 이때 들고 있는 도구의 종류를 전혀 가리지 않기 때문에 기껏 포켓몬을 애지중지 키워놨더니 어머니에게 검은진흙, 저주의부적, 맹독구슬 같은 몹쓸 물건을 주려고 하는 패악질을 저지르는 착잡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다행히 정말로 어머니에게 줘서 아이템이 사라지거나 하지는 않는다.
- 하트골드/소울실버 한정으로 있는 소꿉친구의 집에서는 소꿉친구에게 말을 걸면 트레이너 카드의 별 획득 조건인 빛나는나뭇잎에 대한 처리를 해준다. 5개를 다 모았을 때 받는 표창장도 여기서 언제든 다시 볼 수 있다.
- 동쪽으로 물길이 있는데 파도타기를 통해 이쪽으로 가면 얼마 안 가서 관동지방 땅에 발을 딛게 된다.[3] 관동지방에서 가장 가까운 성도지방 마을이기도 한 것이다. 모든 성도의 체육관 제패뒤에는 이곳을 거쳐야 사천왕에게 도전이 가능하니 참고.
- ↑ 포켓몬스터 금·은에서는 심향, 포켓몬스터 크리스탈 버전에서는 크리스, 포켓몬스터 하트골드·소울실버에서는 금선.
- ↑ 2.0 2.1 포켓몬스터 금·은, 포켓몬스터 크리스탈
- ↑ 이 곳에 처음으로 진입하게 되면 근처에 있는 남자가 "너는 지금! 관동지방으로 첫발을 내딛었다!"라는 말을 하며 맞이하는데 다시 말을 걸면 해당 말을 반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