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함정 카드.
- 상위 항목 : 유희왕/OCG
| 한글판 명칭 | 연성하는 진동 | |||
| 일어판 명칭 | 連成(れんせい)する振動(しんどう) | |||
| 영어판 명칭 | Echo Oscillation | |||
| 지속 함정 | ||||
| "연성하는 진동"의 효과는 1턴에 1번 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자신의 펜듈럼 존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이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하고, 그 후, 자신은 덱에서 1장 드로우 한다. | ||||
자신의 펜듈럼 몬스터를 파괴하여 엑스트라 덱을 축적하면서 드로우를 할 수 있는 카드.
펜듈럼 몬스터를 새크리파이스 이스케이프하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고, 엑스트라 덱 자원을 쌓으면서 드로우를 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펜듈럼 카드는 필드 마법과 달리 이미 발동되어있다면 파괴시키지 않는 이상 바꿔치울 수 없기 때문에 이 카드로 치우고, 드로우하고, 새로운 카드를 세팅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코나미가 공개한 세피라의 덱 레시피에도 들어가있는 카드였다. 실제로 세피라뷰트와 세피라투반의 효과에 체인을 걸면 패를 1장 추가하며 상대 카드 1장을 파괴하는 이득을 취하고 세피라에그자를 이용한 연계도 가능하다.
이름의 유래는 연성 진동(Couple Vibration)으로 진동하는 두 개의 물체가 서로 맞물려 진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아마도 상기했듯이 첫 번째 펜듈럼 소환(진동)을 끝내고 스케일을 갈아끼워서 새로운 펜듈럼 소환(진동)을 만들어내는 것을 의미하는 듯. 다만 한글로만 쓰인 "연성하는"을 보고 본래의 의미(맞물려 진동하다)를 유추하기는 어려울 것이기에, 한글 번역명의 예상은 다소 어려울 듯하다. 이전 버전에서는 "공명하는 진동"을 후보로 제시했는데, 바로 다음 팩에서 저 이름의 카드가 발매되었기 때문.
결국 정발은 연성하는 진동으로 되었다.
수록 팩 일람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 더 시크릿 오브 에볼루션 | SECE-JP079 | 노멀 | 일본 | 세계 최초수록 |
| 더 시크릿 오브 에볼루션 | SECE-KR079 | 노멀 | 한국 | 한국 최초수록 |